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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 드디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야말로 그의 82년 인생을 쏟아낸 회심의 작품인 만큼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하야오는 일생 동안 지브리 스튜디오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그려냈다. 그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시선을 통해 마치 동화의 서사를 지닌 듯 하면서도 연륜이 전해지는, 현실감 있는 통찰과 회고였다. 이번 작품
by
유민재 에디터
2024.02.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름날》 속 할머니의 보청기
그러나 탈락하는 것이 있다면 반대로 탈락하지 않고 잔류하는 무언가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승희가 할머니에게 보청기가 어디 갔는지 묻는 장면이 있다. 그러자 할머니는 ‘창고’라는 대답을 내놓는데 정작 창고에는 언제 마지막으로 사용했는지조차 모르겠는 낡은 낚싯대와 통발뿐 보청기는 없는 것 같다. 삼촌의 얘기를 들어보니 보청기는 창고가 아니라 옷장 서랍에 있을 거라고 하니 단지 할머니가 잘못 말한 건가 보다 싶은데 그때 내 머릿속에선 문득 이런 생
by
최정수 에디터
2023.02.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흔적 없는 삶》 속 관계할 수 없음에 대하여
“벌집 속에서 날아오르는 벌들이 원하면 우리를 해칠 수 있는데도 그런 벌을 신뢰한다는 건” 말 그대로 정말 멋진 일이다. 두려움을 바로 마주하는 용기를 긍정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서두르거나 보채지 않는 이 영화의 속도가 영화의 제목과는 달리 내 마음에 작은 흔적을 남긴다.
거대한 공원 단지에서 길이 없는 숲 속을 헤치고 다니는 이들이 보인다. 언뜻 보기엔 모처럼 휴일을 즐기기 위해 캠핑을 온 사이좋은 부녀지간처럼 보이지만 이내 거대한 숲이 그들에게는 잠시 머무르는 장소가 아닌 ‘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미국이 직면한 여러 난제들 중에서도 어느새 손에 꼽히는 사회 현상이 된 홈리스는 집이 없는 부랑자를 일컫는 말이다. 영
by
최정수 에디터
2023.02.19
오피니언
영화
엄마, 아빠의 꿈은 뭐였어? - 몽마르트 파파
누구에게나 꿈이 있지만 부모님에게도 어릴 적 꿈이 있었다는 걸 가끔 잊는다. 어릴 때부터 우리에게는 당연한 엄마, 아빠였고 당연한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어렸을 때 커서 엄마가 돼야지, 아빠가 돼야지 하진 않았을 것이다. 가장 이뻤던 나이에는 배우나 모델도 문제없고 가장 똑똑하고 정의감이 타올랐을 때 경찰과 변호사도 어려울 것 없다. 낭만 가득한 세
by
박성준 에디터
2022.02.10
오피니언
영화
영원한 이별은 없으니까 - 노매드랜드(Nomadland)
이 영화와의 첫 만남이 생각난다. 작년 여름,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면 새벽 1시 반이 넘어있다. 아침이 되면 간만에 영화관에 가리라 하고 다짐했고 알람까지 설정했다. 하지만 몸은 피곤하고 졸려 늦잠은 어쩔 수 없는 핑계가 아닌 선택이었고 버스도 놓쳤다. 빠르게 지하철을 탔지만 멍 때리는라 내려야 할 곳을 지나쳤다. '창동역'이 아닌 '방학역'에서 내렸고
by
박성준 에디터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