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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5/13) 공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포 -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 서울의 대표적인 연극축제 '서울연극제' 창작극의 향연 '제39회 서울연극제'가 한 달간 펼쳐진다. 창작극 발굴을 목표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올해도 다채로운 창작극들로 관객을 찾아간다. 오는 28일부터 5월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극제는 '연극은 대학로다'라는 주제로 대학로 주요 공연장에서 이뤄진다. 총 10편이 무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26
리뷰
공연
[Preview] 한 줌의 확신도 없는 삶의 불안에 대한 연극, 공포
[Preview] 한 줌의 확신도 없는 삶의 불안에 대한 연극 공포 어른이 되고나서 이해하게 된 것들 중 하나가 '장래희망 란'이었다. 어렸을 때는 어른들에게 왜그리 '무엇이 되는 것'이 중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사실 초등학생 때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디자이너나 화가를 꿈꿔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어린 날은 청소년기 이후보다 그 행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26
리뷰
공연
[PREVIEW] 인간을 묻습니다, 연극 '공포'
“안톤 체홉은 왜 병든 몸을 이끌고 사할린에 갔을까?”
[PREVIEW] 인간을 묻습니다, 연극 <공포> 한창 마음이 아프고 복잡할 때가 있었다. 하루 하루 사는 것이 어렵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과거가 끝을 알 수 없는 늪처럼 정신을 삼켜버리던 시기. 다가오는 미래가 두렵고, 새로운 매일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에 지치던 시기. 하는 수 없이 S에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우울한 마음을 토해냈다. 사는 것이
by
이주현 에디터
2018.04.25
리뷰
공연
[Preview] 러시아 3대 지성, 안톤 체홉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공포'를 기다리며...
[Preview] 러시아 3대 지성, 안톤 체홉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공포'를 기다리며... "삶의 본질에 대한 연극적 탐구" 안톤 체홉, 그의 이야기 안톤 체홉은 러시아의 3대 지성이라고 불리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의사이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유년기는 매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살았습니다. 16세 아버지의 파산으로 자신의 교육비를 직접 벌어
by
고혜원 에디터
2018.04.25
리뷰
공연
[Preview] 공포로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안톤 체홉은 왜 병든 몸을 이끌고 사할린에 갔을까?" 얼어붙은 대지와, 몰아치는 바다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의 그림자만 하염없이 일렁이는, 신(神) 조차 눈을 감아버린 그곳 안톤 체홉의 <공포>와 체홉의 사할린 경험을 합쳐 새롭게 창작한 연극 '공포' 1890년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홉은 자신의 문학 생활을 잠시 접은 후 사할린 섬으
by
박주현 에디터
2018.04.24
리뷰
PRESS
[PRESS] 어느 귀족의 아름다운 몰락, 연극 ‘벚꽃 동산’
거리에선 벚꽃 엔딩이 흐르고, 계절상품으로 벚꽃을 연상케 하는 분홍빛 과자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그렇게 주위의 모든 것이 벚꽃으로 비춰지고 보여진다. 연극계에도 벚꽃의 향이 일렁이기 시작한다. 가는 봄이 아쉬운 이들에게 안똔 체홉의 ‘벚꽃 동산’이 그 허전함을 대신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체홉의 ‘벚꽃’은 으레 일상에 깃든 벚꽃과는 다르지만, 아무렴
by
이다선 에디터
2018.04.21
리뷰
공연
[Preview] 고요한 인간의 삶에 시험이라는 돌맹이가 던져졌을 때[공연]
시험이 이끈 지금껏 지켜온 우리의 삶
"안톤 체홉은 왜 병든 몸을 이끌고 사할린에 갔을까?" 얼어붙은 대지와, 몰아치는 바다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린... 인간의 그림자만 하염없이 일렁이는, 신조차 눈을 감아버린 그곳에. 안톤 체호프는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로 <지루한 이야기>, <사할린섬> 외 수많은 작품을 써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객관주의 문학론을 주장하였고 시대의
by
강인경 에디터
2018.04.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기타]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생각이 많고, 예민하다. 자주 복잡한 감정에 시달린다. 어렸을 때는 항상 주늑 들어 조용히 구석에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부모님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고, 자기주장도 또렷했으면 좋겠고, 더 쾌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소심한 내 모습을 보시면 그러면 안 된다면 꾸중을 하시기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4.19
리뷰
도서
[Review] 예술, 주체성을 향한 투쟁의 역사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도서]
새로운 예술이란 실존적 싸움의 연장이다.
새로운 예술이란 실존적 싸움의 연장 예술은 무엇인가? 책을 읽기 전 던졌던 질문이다. 결론은 알 수 없으며, 예술을 접하고 감상을 나누고 배움으로써 조금이나마 앎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은 적합한 배움의 수단이다. 이 책의 필자 또한 나와 비슷한 관점으로 책을 썼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
by
임예림 에디터
2018.04.18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체념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구절에 대한 의견이다. 청춘은 더 이상 밝고 희망찬 단어가 아니다. 현대 청년들은 청춘을 강요받는다. 청춘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책한다. 이런 청년들은 청춘의 아픔에 대해 저항해야 하는가, 순순히 받아들이고 체념해야 하는가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어둠이 나를 집어삼켰다 더 이상 이 어둠에서 벗어나려하지도 이 어둠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저항할 힘 조차 없는 어둠은 더욱 나를 끌어당기고 붙잡는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하는데 그런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쳐봐도 제자리이다 이제 그 아픔을 순순히 받아들인다 체념 그리고
by
정재빈 에디터
2018.04.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니체의 눈으로 읽어본 산타클로스 [기타]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 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 이기주, “언어의 온도” 中 친구에게서 이기주 작가의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 속 한 구절을 전해 들었다. 서점의 홍보코너에서 우연히 본 구절인데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고 했다. 듣고 난 후
by
김해랑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올해는 더욱 특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주목해봅시다 [문화 전반]
2018년, 평창의 열기를 더 이어가고 싶다면?!
패럴림픽이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여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신체장애인들의 국제경기대회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올림픽 개최국에서 열린다. 2018년, 뜨거웠던 열기의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올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지난 9일부터 새롭게 개최되었다. 4년만에 다시 시작된 이번 동계패럴림픽에는 우리가 주목해야할
by
김지현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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