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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나의 어린시절로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모든 교훈을 그림책으로부터 얻었고, (당시에는 교훈이란걸 몰랐지만^^;)그림책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다.점점 시간이 흘러, 그림이 글로 바뀌고,이제는 그림책이라는 단어조차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다. "이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어" 이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책 이다.너무나도 현실적인 말, 어쩌면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굳이
by
나정선 에디터
2017.05.25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누구에게는 교훈, 누구에게는 위로가 되는 동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도서 정보◆ 저자: 이상묵, 임승현 출간일: 2017년 4월 26일 출판사: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판형: 신국판 변형(210×225) 분량: 40쪽 가격:12,000원 ISBN: 979-11-85973-25-8(77810) / 979-11-85973-24-1(세트) ☞ 쓰레기장으로
by
장미 에디터
2017.05.25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희망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는 몽당이,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이야기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몽당연필이 적은 이 글이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도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란 막연한 생각이 요즘 따라 많이 드는 이 시기에, 이 글귀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는 것 같았다. 몽당연필은 쓰레기장을 돌며 자신과 같이 버려진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위로해준다. 잡초랑 같이 뽑힌 채송화, 할머니 등을 긁어주던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21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얼굴 없는 빨래들의 섬뜩함, 그리고 쓸쓸함
나의 기본조차 모르는 나는 얼굴 없는 빨래들에 둘러싸인 채 한없이 쓸쓸하다.
페르소나 ‘가면’이라고 해석되는 이 단어는 영화에서 영화감독 자신의 분신이나 특정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칭할 때 사용된다. 하지만 영화라는 울타리 밖에서 페르소나는 개인이 외부 세계와 관계를 맺고 원활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낸 외적 인격을 말한다.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화장법이나 옷, 신발이나 머리스타일 뿐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찰나의 욕망도 얼룩이 된다. [시각예술]
영화 <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을 보고 어설프게 인생 생각하기.
문학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미토스가 있다. 죽음에서 회복으로 이어지는 봄의 미토스, 젊음과 행복, 나아가 결혼과 짝짓기의 여름 미토스, 행복에서 좌절에 이르는 가을 미토스, 좌절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아이러니의 겨울 미토스까지 이 영화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삶이 그러하다. 영화는 봄·여름·가을·겨울로 챕터가 나뉘어있다. ‘봄’에서 동자승이 물고기, 개구리
by
이정민 에디터
2017.05.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리고 1년이 지났다 [문화전반]
우리는 더 시끄러워져야 한다.
2016년 5월 17일 1년 전 5월 17일, 강남역 근처 화장실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다. 공용화장실에서 남자 6명을 보내고 난 후 여자가 들어오자 저지른 범죄였다. 가해자는 범행동기에 대해 '평소 여성들이 나를 무시했다'고 진술했다. 가해자의 행태로 보나 범행 동기로 보나 여성을 표적으로 한 여성혐오범죄였다. 사건 후에 피해자를 추모하는 행렬이 잇따랐고 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5.19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Review]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시인 이상묵 작가와 한국화로 유명한 임승현 작가가 함께한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우리 삶에 함께한 것들이 어느 순간 사라졌을 때, 당신은 그걸 눈치챌 수 있을까. 초등학교를 다니며, 일기장을 쓸 때 썼던 자그마한 몽당연필이라던지, 어린이날 선물 받았던 인형이라던지.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아름다
by
정하은 에디터
2017.05.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14
리뷰
도서
[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그림책은 치유의 힘이 있다. 빡빡한 텍스트에 마음이 조급해지려는 찰나, 연하게 칠해진 그림은 마음을 다독인다. 급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지금의 장면을 음미하라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집어드는 이유다. 어렸을 때 보았던 '강아지 똥'을 아직도 좋아한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는 철학이 귀여운 그림으로, 짧은 텍스트로 11살 아이의 마음을 울린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문학]
내 파랑은 어디? 어떻게 찾지? 희망을 아직 품고 있는 나의 내면은 파랑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해당 오피니언은 감상문 형식으로 쓰였으므로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편소설 ‘큰늑대 파랑’을 읽으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고합니다.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영웅 파랑과 감염된 사람 -윤이형 ‘큰 늑대 파랑’- 사라, 재혁, 정희, 아영. 그리고 파랑. 그들의 모습 사이에서 나는 우리를 보았다. 늑대의 이름은 파랑이다. 파랑은 우리를 지킨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7.05.10
리뷰
도서
[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문학]
쉽게 이야기하는 것.
“푸른 댑싸리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아요. 모두 쓸데없다는 이유로 쓰레기장으로 가득 실려 왔어요.” - 본문 중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의 주인공들은 모두 쓰레기장에 버려진 이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장소. 쓰레기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쓰레기장을 아름다워 보이도록 만든다. 출판사의 서평
by
김마루 에디터
2017.05.07
리뷰
[Preview] 마음 따듯해지는 동화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따금 동화책을 보고싶어질 때가 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바로 그 때. 동화책은 늘 내게 꿈과 희망을 주었기에 마음의 작은 치료약 같다.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동화책인데, 그런 점에서 내가 읽고 있노라면,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이 좋기도 하고. 그리고 그 시절의 순수함이 떠올라서 또 좋다. 그리고 책을 봤을 때
by
신은지 에디터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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