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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9.25) 실연에 관한 박물관 [시각예술, 아라리오뮤지엄]
실연에 관한 박물관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는 오는 5월 5일(목)부터 9월 25일(일)까지 2016년 아시아 단독으로 <실연에 관한 박물관(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전시를 개최한다. <실연에 관한 박물관>은 2006년 크로아티아에서 처음으로 시작하였으며, 일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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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09
문화소식
전시
(~08.13) bLown UP aMeriKa 황규태 사진전 [시각예술, 한미사진미술관]
bLown UP aMeriKa 황규태 사진전 사진가 황규태의 1960~1970년대 초기 작업을 한눈에! 감각적이고 과감한 프레이밍의 ‘블로우 업blow up’ 연작 함께 전시 《bLow UP aMeriKa》는 사진가 황규태가 미국으로 이주하여 포착한 1960~1970년대의 모습을 담았다. 각기 다른 표정과 얼굴, 머릿결, 눈과 피부 색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디에고 리베라, 혁명의 멕시코를 그리다 [시각예술]
멕시코를 가장 멕시코다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들의 노력.
어쩌면 우리에게 생소한 중남미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의 첫 번째 이유는 단연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 때문이었다. 전공자인 내가 중남미 문화를 배우면서 디에고 리베라는 가장 먼저 언급되는 중남미 작가였고, 이 후 접한 <꽃파는 사람>이라는 그의 작품은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가득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그의 작품이자, 마치 우리나라의 옛 전경을
by
양지원 에디터
2016.07.09
문화소식
전시
(~09.18.) Traces [시각예술, 현대카드 storage]
Traces : The Origins of Hyundai Card Design 현대카드에 있어 디자인은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현대카드는 본업인 금융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카드 플레이트에서부터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자인 영역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시켜왔다. 전은 현대카드 디자인의 발자취를 입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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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시 만났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각예술]
불후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 一ゴ 一ランド)를 남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불후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 一ゴ 一ランド)를 남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재개봉 영화를 아시나요? 최근 극장가에서는 ‘재개봉 영화’가 인기다. 과거에 개봉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다시 개봉하는 형태인데, 다시 개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관객이 꽤 많다. 그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개봉 당시의 감동과 그 추억을 다시
by
고다원 에디터
2016.07.07
문화소식
전시
(~07.24) 지속가능을 묻는다 [시각예술, 서울대학교미술관]
지속가능을 묻는다 (Questioning Sustainability) 서울대학교 미술관 10주년 특별전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환경에 대한 우려를 안고 예술가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또, 이들이 몸담은 예술분야의 지속가능성이란 과연 어떠한 조건들일 수 있을 까요. 예술가의 역할은 동시대를 기록하는 증언인 동시에 때로는 시대에 한발 앞서 우리를 이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화가들이 그린 어머니 [시각예술]
누군가의 자식이었던 화가들. 그들의 어머니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요? 붓터치 하나하나, 색감, 질감, 표현방식 작가마다 모두 다르지만 소재는 같은 우리네 어머니. 화가들의 대표작으로 어머니를 주인공으로 그린 작품은 흔히 보진 못하셨을 겁니다. 어머니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을 같이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작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by
이지영 에디터
2016.07.06
문화소식
전시
(~09.25.) 미스터 브레인워시 展 [시각예술, 아라모던아트뮤지엄]
아라모던아트뮤지엄 첫 전시 -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미스터 브레인워시 展 Life is Beautiful 스트리트 아트의 거장 뱅크시(Banksy)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Exit through the gift shop)"의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스트리트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의 아시아 최초 단독 전시회가 오는 6월 2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회 속 미술, 함경아 작 '오데사의 계단' [시각예술]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전과 < 오데사의 계단 >(함경아, 2007, 나무, 폐기물 오브제, 경기도미술관 소장)
얼마 전 북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전에 다녀왔다. 이 전시는 1980년대 정치사회 변혁기에 일어난 정치적 아방가르드 미술인 ‘민중미술’과 그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들을 주고 다루고 있었다. 독재정권, 분단현실, 자본주의의 병폐, 개발 중심의 급속한 근대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등 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회
by
이다현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 비교, 분석, 해석 [시각예술]
“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 “손이 열이라도” 윤석남 작가의 작품 “손이 열이라도”라는 제목으로 1986년도에 완성되었다. 작품의 크기는 평면으로 75*105 cm 로 회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아크릴 재료로 종이에 제작되었다. 천경자 작가의 작품“내 슬픈 전설의 22페이지”라는 제목으로 1977년도에 완성되었다. 이 작품의 크키는 평면으로43.5*36
by
박지수 에디터
2016.06.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성의 눈으로보는 그림 [시각예술]
남성 화가들의 그림과 비교해 여성 화가의 눈으로 표현된 그림들을 살펴본다. 역사 속 이야기인 수잔나와 장로들의 이야기, 그리고 신화 속 이야기인 유디트의 이야기로 그림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화가들의 이름을 생각해보자. 피카소, 렘브란트, 고흐 등 여러 화가들의 이름을 우리는 쉽게 떠올릴 수 있다. 그러나 더 좁혀서 '여류 화가'의 이름을 떠올려 보고자 한다면, 그 이름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성 미술가는 얼마나 될까? 아마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어릴 적부터 배워온 미술사
by
전혜린 에디터
2016.06.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뭣이 부끄런지도 모름서 [시각예술]
*영화의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성서에 보면 신은 본인의 형상을 닮은 인간, 아담과 하와, 를 창조하고 한 가지 금기로 선악과를 따먹지 말 것을 명한다. 그 금기를 깨뜨린 인간이 가장 처음으로 느낀 감정. 부끄러움(shame). 선악에 대한 눈을 뜨게된 인간은 가장 먼저 본인들의 발가벗은 몸부터 가린다. 인간의 육신에서 인간스러운 향기가 나게끔 하는
by
최연준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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