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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할로윈 패션왕은 누구?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이 올해 10월 27일, 할로윈과 함께 돌아온다. 패션과 음악, 할로윈이 결합된 환상의 축제. 이 얼마나 황홀한 광경인가!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 HALLOWEEN RED MOON: SFF 2018 - 2016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서울 패션 페스티벌이 올해 10월 27일, 할로윈과 함께 돌아온다. 패션과 음악, 할로윈이 결합된 환상의 축제. 이 얼마나 황홀한 광경인가! 런웨이에서만 만나던 패션쇼와 공연장에서 볼 수 있던 HIP HOP과 EDM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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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8.10.14
리뷰
공연
[Review] 결핍, 불행 그리고
이제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한 것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연극 <그개> 리뷰 연극 포스터를 접했을 때는 몰랐다. 이 연극이 이리도 아프고 슬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는 줄은. 한 아이와 개의 ‘성장’ 이야기쯤이라고 생각했다. 어찌 됐든 이 연극의 끝에선 인물들은 행복할 거라는 어리석은 기대로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했다. 연출, 부새롬 연극 연출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연극의 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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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에디터
2018.10.13
리뷰
공연
[Review] 13년 인기의 비결, 뮤지컬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13년 인기의 비결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랜만에 즐거운 뮤지컬 한 편을 봤다. 작년 이맘때, 장유정 작가의 또 다른 흥행작인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봤었다. 그 당시 느꼈던 따뜻한 감성이 줄곧 마음에 남아 작가의 또 다른 작품도 보고 싶었다. 1년 만에 기회가 생겨 드디어 보게 되었다. 기대가 컸던 만큼 혹시나 실망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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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에디터
2018.09.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Error : 알고리즘으로는 해결 안 됩니다 [시각예술]
2018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에 갔다 왔다. 사실 비엔날레의 존재를 안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SNS에서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후기를 흥미롭게 읽었지만 까먹고 있다가 몇 주 전에 여행 계획을 세우며 광주에도, (광주비엔날레 : 상상된 경계들) 목포에도 (전남수묵비엔날레) 비엔날레가 진행 중이라는 걸 알게 됐다. 전시회의 일종인 것 같은데 찾아보니 ‘비엔날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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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 에디터
2018.09.21
리뷰
PRESS
[PRESS]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연극 < 운명 >
순응. 혹은 곧 죽음이더라도 해방을 향한 발버둥. 연극 < 운명 >
[PRESS]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연극 '운명' 미국에 있는 신랑, 조선에 있는 신부. 사진만 보고 혼약 큰 낭패. -매일신보 기사, 1915년 국립극단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운명> 국립극단이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아홉 번째 시리즈로 윤백남의 <운명>을 선보였다. <운명>은 근현대 희곡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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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9.18
리뷰
공연
[Review] 연극 그믐, 결국은 흔적을 찾아 나선다.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의 리뷰 및 해석.
신체 행동 연기를 여실히 보여준 극단 동. 당신들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비선형적인 시간관과 파편처럼 흩뿌려져 인과를 지우는 사건들 그리고 엄습해오는 배우들의 연기들. 시놉시스와 보도자료에서부터 친절히 나와있던 이 설명은 마치 “미리 어려울 것이라고 공지를 했으니 우리 진짜 충실히 복잡하게 한다!”를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괴이한 동작들과 독특한 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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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준 에디터
2018.09.17
리뷰
도서
[Review] 유별난 영화잡지, '프리즘 오브' [도서]
결국 난 팬이 되었다.
지하철을 탈 때마다 항상 경이롭다고 느끼는 것은 10명 중 9명이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버스에서도, 정류장에서도, 에스컬레이터에서도, 심지어 걸어가면서도 2018년의 사람들은 핸드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종이 매체들이 줄줄이 망해가는 것은 당연지사. 매니아 층이 탄탄한 ‘책’은 비록 가늘더라도 길게 명맥을 유지할 듯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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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8.09.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너의 결혼식은 나쁜 영화일까? [영화]
영화는 어른 연애의 지침서 같았다.
나는 영화선택에 있어서 허세가 있는 편이다. 상업영화를 싫어한다고 하면서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마블 영화들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고, 독립영화를 보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면서도 다른 독립영화를 찾아본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평점을 꼭 확인하고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영화에 대한 후기를 찾아본다. 그런 나에게 <너의 결혼식>이란 영화는 상업영화로만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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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에디터
2018.09.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너의 결혼식, 사랑은 타이밍일까 [영화]
첫사랑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버스커버스커 - 사랑은 타이밍 너의 결혼식. 우리의 결혼식과 나의 결혼식이 아닌 너의 결혼식. 제목에서부터 느낄 수 있던 짐작은 결국 현실이 되었고 10대의 청춘은 시간이 흘러 30대가 되어 결혼을 마주하게 된다. 황우연(김영광 분)과 환승희(박보영 분)의 이름은 그들의 이름처럼 운명과 역할을 나타주고 풋풋한 첫사랑은 애절하게 그리고 시큰하게 지나가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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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준 에디터
2018.08.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난민, 찬/반의 영역이 아닌 배경의 영역으로 [사람]
복잡다난한 난민 문제 그러나 약자가 소수자를 배척하는 일처럼 말이 안되는 것은 없을 겁니다.
시리아를 떠나는 난민선을 탔다가 터키 해변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아이, 아일란 쿠르디 나는 내가 선택해서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저 하늘 위에서 학이 물어다 주기 전에 부모를 선택하고 문화와 역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니 대한민국이 살기 괜찮을 것 같아서 대한민국을 선택했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부모가 내가 태어나기 전 나를 선택했다. 이런 사람이
by
김혁준 에디터
2018.08.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습니다 [문화 전반]
나는 출산을 강요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나이로 사람을 가려 사귀지 말자는 주의라 주변에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다. 나 자신은 이십 대 초반이지만 덕분에 내 미래에 일어날 법한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친한 지인 중 한 사람은 40대 초반이다. 그 분은 내가 알바를 하던 곳에서 잠깐 일하시던 분이었고, 결혼을 하신 지 꽤 되셨으며 아이가 없다. 그 분의 일상은 꽤 이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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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민 에디터
2018.08.06
리뷰
공연
[Review] 따로 떨어져있는, 또 연결되어 있는 방들의 이야기 [공연]
세상 모든 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연극
7월 24일 한여름날의 초저녁, 설렘을 안고 찾아 간 달빛극장에서 연극 ‘이방연애’를 보고 왔다. 그리고 연극이 끝난 후 나는 왠지 조금은 부끄러웠다. 다르지 않다 처음에 내가 이 연극이 기대됐던 이유를 곰곰이 떠올려보면 결국 ‘그들의 삶은 나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연극 ‘이방연애’를 보는 내내 이런 나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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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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