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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view]알렉산드로 멘디니전
“좋은 디자인은 시와 같고 미소와 로맨스를 건넨다” -멘디니 ◆ 전 시 명: Alessandro Mendini – The Poetry of Design ◆ 전시기간: 2015년 10월 9일 ~ 2016년 2월 28일 ◆ 전시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전시관 ◆ 전시구성: 초기 작업에서 최근작까지 다양한 장르가 집결된 600여 점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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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에디터
2015.12.27
문화소식
전시
(~02.14) 안규철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본 시리즈는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2014년부터 시작되어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중진 작가를 지원하는 연례 프로젝트이다. 올해 초대작가로 안규철 작가(1955)가 선정되어 총 8점의 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규철 -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5 -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본 시리즈는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2014년부터 시작되어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중진 작가를 지원하는 연례 프로젝트이다. 올해 초대작가로 안규철 작가(1955)가 선정되어 <1,000명의 책〉, 〈64개의 방〉, 〈기억의 벽〉, 〈침묵의 방〉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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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5.12.26
문화소식
전시
(~02.12) 제주현대미술관, 귄터 그라스 특별전 [시각예술, 제주현대미술관]
문학 작가 이전에 화가 겸 조각가였던 귄터 그라스의 드로잉, 판화, 조각 등 1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
귄터 그라스 특별전 이번 제주현대미술관 특별전에서는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인 소설 <양철북>을 비롯해 드로잉, 판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 10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독일과의 문화적, 경제적 협력을 위한 한 방편으로 독일 뤼벡의 위치한 귄터 그라스 하우스와 함께 1999년 “양철북”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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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1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상적인 것을 완벽히 묘사하다 - 하이퍼 리얼리즘 [HyperRealism] [예술철학]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미술사조가 꽤 흥미로워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이 미술사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오피니언에서 현대미술관에서 관람한 ‘NEW ROMANCE’라는 전시를 소개했다. [뉴 로맨스]전은 오늘날 인간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에는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도록 이끌어주는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한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공상과학, 생물학, 심리학, 소비자 기술과 소셜 미디어로부터 영감을 끌어 낸,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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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5.1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안규철_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시각예술]
"결국 사랑인가? 그 긴 시간들을 다 보내고 이제야 유행가처럼 속되고 흔하다며 외면했던 사랑을 말하게 되었나? 사랑은 너무 많고 싸구려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사랑 밖에 없다는 것을, 그래도 사랑은 만나기 어렵다는 것을,그래서 다시 사랑을 얘기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되었나?
"결국 사랑인가? 그 긴 시간들을 다 보내고 이제야 유행가처럼 속되고 흔하다며 외면했던 사랑을 말하게 되었나? 사랑은 너무 많고 싸구려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사랑 밖에 없다는 것을, 그래도 사랑은 만나기 어렵다는 것을,그래서 다시 사랑을 얘기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되었나?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발길에 치이는 게 모두 사랑이고 입술에
by
이윤정 에디터
2015.12.05
문화소식
전시
(~2015.12.22)2015신진작가_김종철개인전[시각예술,스페이스선+ ]
2015신진작가_김종철개인전 - Rhapsody - 일자 :2015.12.02 ~ 2015.12.22 시간 : am11:00~pm 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스페이스선+ 티켓가격 : 무료
2015신진작가_김종철개인전 -Rhapsody- 최후를 마주한 인간의 감정을 캔버스 위에 강렬한 개성으로 드러낸신인작가 김종철 개인전 <시놉시스> 무언가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시간은 매번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최후’는 대부분 비정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김종철 작가는 최후를 마주한 인간
by
박진희 에디터
2015.12.04
리뷰
공연
[Review]치정-파편화된 이야기의 매력
파편화된 이야기의 매력 연극 치정은 극장에 들어가자 마자 라이브 밴드의 화려한 연주와 가수의 노래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라이브 밴드는 극이 전환될때 마다 이야기의 단락을 나누는 형식으로 극의 진행때도 계속해서 쓰이게 된다. 극은 두가지 큰 갈레로 진행되고 그 안에서도 여러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는 방식으로 큰 하나의 이야기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by
김철호 에디터
2015.12.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침묵의 봄을 일깨울 철사로 태어난 새들 [시각예술]
그녀는 일상 속에서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철사를 수집하여 작업한다. 세계 곳곳을 다니며 작품과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을 통해 재료 선택과 최소화의 중요성, 재활용, 해체와 재구성,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으로 일컬어지는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였다. 이 책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TIME'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리고 현재,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보호주의자인 레이첼 카슨의 뜻을 이어받아 나아가는
by
김정미 에디터
2015.11.30
문화소식
전시
(~02.28) 집과 집 사이-철, 물, 흙 [다원예술, 우리미술관]
우리미술관의 첫 전시 ‘집과 집 사이: 철, 물, 흙’에는 우리미술관이 위치한 괭이부리마을 및 항구 등 지역 공간을 작가의 시점으로 읽어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집과 집 사이-철, 물, 흙 - 우리미술관 개관전 - ‘작은미술관 조성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은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개관하는 마을 사랑방이다. 크고 거창한 미술관은 아니지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과 기획전을 통해 재단, 동구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미술관의 첫 전시 ‘집과
by
이희영 에디터
2015.11.27
문화소식
전시
(~12.22) 김종철개인전 Rhapsody [전시, 스페이스선]
마지막을 향해가는 시간은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우리가 겪는 여러 가지 ‘최후’는 대부분 비정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가운데에서 인간의 마음은 어떠할까. 김종철 작가는 최후를 마주한 인간의 감정을 캔버스 위에 강렬한 색감과 명백한 구도로 드러내고 있다.
김종철개인전 Rhapsody - 우리는 어떤 최후로 나아가는가. - "화면의 중앙에는 덩어리와 같은 인체가 던져졌다. 인체의 몸에서 흘러나와 화면을 뒤덮는 선명한 색선들은 육체가 아닌 터져 나오는 감정을 표현한다. 육체는 자신을 세우지 못한 채 흩어지며 먼지처럼 쌓인 오컬트 기호에 관람객의 시선을 내어준다. 작가가 통과하는 최후는 화면에 쌓인 두꺼운 물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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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11.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건축계의 이단아들이 묻는다, 당신의 유토피아는 어디있나요? [예술철학]
아키그램, 당신의 유토피아는 무엇인가요? Archigram 그림 속 네 발 달린 기계들을 보시라. 생긴 모양이 곤충이나 파충류 같기도 한 저것들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도시’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생각하면 좀 더 이해가 쉬울지도 모르겠다. 위의 그림은 1960년대 영국의 건축집단 ‘아키그램(Archigram)’ 의
by
윤정훈 에디터
2015.11.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미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예술철학]
오늘날 미(美)라는 말은 어떤 의미로 작용할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저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美)라는 것에 대해 당신은 기준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위에 본 사진 속의 조각상은 아름다움이라는 예술적 기준을 세운 작품이다. 이 작품의 이름인 ‘도리포로스’는 그리스어로 ‘창을
by
유지은 에디터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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