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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 단순한 벽화 그안에 담긴 의미 [전시]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낙서, 벽화 그안에 담긴 의미를 알게되면 예술로 바뀐다.
‘위대한 낙서’ 단순한 벽화 그 안에 담긴 의미 ‘그래피티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 그래피티는 동굴벽화에서 그 기원을 찾기도 하며, 누군가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나타난 추상 표현법에서의 그 유래를 찾기도 한다. 사회적인 비극안에서 젊은이들은 음악과 춤을 통해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고 그들이 살고있는 삶에 대해 새로운 언어로 표현해내
by
이승주 에디터
2016.12.18
리뷰
전시
[Review] 동시대를 기록하는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展'
세상과 시대를 이야기하는 예술, 그래피티
거리의 예술 그래피티, '위대한 낙서 展' THE GREAT GRAFITTI 2016.12.17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 비극 속 창작의 극대화 "그래피티" 그래피티의 시작을 바라보는 관점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다수가 현대적 의미에서의 그래피티라는 움직임이 태동한 것은 1970년대 미국의 뉴욕, 사우스 브롱스(South Bronx)라는 데에는 이견
by
정효주 에디터
2016.12.17
리뷰
공연
[Review] 연희집단 The 광대가 만든 시대풍자극 용용죽겠지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이 꼬마천사는 연극공연을 참 좋아하는데요 ~ 연극공연을 보다 보면 그 연극 한편에 배우들의 숨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으면서도 무언가 가슴으로 울리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전통 마당놀이나 길거리공연을 보고 있노라면 아주 가까이서 배우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고 관객이 연극에 같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
by
김효임 에디터
2016.12.14
리뷰
공연
[Review] 디지털시대 신인류는 행복할 것인가 - 2인극 ‘암스트롱의 달’
제16회 2인극 페스티벌 거대한 괴물 제 2부 암스트롱의 달 공연명 : 암스트롱의 달 단체명 : 극단Theartre201 극작 : 김민정 연출 : 이명일 출연 : 김웅희, 오재균 매일 주방용품 판매 영업을 하는 직장인 재인은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의 삶은 우리들의 삶과 다를 바 없다. 그는 자신을 옴짝달싹못하게 하는 부장님께는 늘 굽실거리지만 아버지를 비롯
by
박소영 에디터
2016.1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디지털 시대의 문학 [문화전반]
문학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은 지난 몇 십 년 사이에 크게 변하였다. 몇 십 년 사이에 과학기술은 크게 발전하였으며 다양한 디지털 매체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발전으로 인해 문자 중심의 문화는 이미지·영상 중심의 문화로 변하였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대신, 그것을 영화화한 영상을 보거나 다른 영상 콘텐츠를 즐긴다. 이는 문자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by
노혜상 에디터
2016.1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문화전반]
기술과 도구는 우리의 뇌를 바꾼다? 디지털 기기들이 바꿔가는 우리의 '생각'에 대하여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1637년, 한 책에서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이 예찬받은지 370여년 후, 이제 이곳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여기, 우리가 숨쉬는 세상은 역설적이게도 '스마트한' 세상이다. “요즘 애들은 긴 글을 못 읽어” 전공수업 시간, 첫 레포트를 받아보신 교수님께선 우리를
by
이서윤 에디터
2016.11.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 시대, 현대 소설이 지닌 힘에 관하여 [문학]
소설은 쓸모 없다? 이 시대에 소설이 할 수 있는 일에 관하여
‘나’와 ‘현실의 현실’이 만나는 공간 ― 소설 문학의 무용론이 대두되는 시대이다. 이 복잡한 시국에 과연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무엇보다도 소설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현실이 소설보다 더 재밌다는 우스개소리를 하며 소설이 어떤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진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일수록 소설은 더욱 힘을 가질 수 있다.
by
이영서 에디터
2016.11.26
문화소식
공연
(~11.27) 이 슬픈 시대의 무게 [공연예술, 문화공간 예술텃밭]
프로젝트 킹리어 이 슬픈 시대의 무게 The Weight of This Sad Time 눈물을 닦아라. 좋은 세월이 와서 그들을 통째로 집어삼킬 것이다. Wipe thine eyes The goodyears shall devour'em, flesh and fell. <공연 소개> 이 작품은 뛰다의 네 번째 셰익스피어 작업이다. 2001년 뛰다의 창단작품으로
by
위나경 에디터
2016.11.23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스톡홀름': 무대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극 '스톡홀름' : 무대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극 '스톡홀름’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채색이라 할 수 있다. 연극적인 서사나 인물 없이, 60여 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무대는 흑백의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은 상당히 추상적이다. 인물들의 설정이 햄릿을 차용한듯하면서 햄릿과는 무관하게 흘러가며, 의식의 흐름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들이 무대에
by
심한솔 에디터
2016.10.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극장가 재개봉 열풍과 '복고'의 시대 [시각예술]
복고(復古) 열풍이 문화와 사회 전반에 불고 있습니다! tvn의 <응답하라> 시리즈를 비롯한 드라마, 예능 등 매체에서 시작된 복고 유행이 유통에까지 확대되어 패션, 음악, 도서 분야 등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촌스러움’과 ‘세련됨’을 넘나드는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네요. 영화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과거의 명작 영화들이 극장에서 재개봉하는 경우는 예
by
채현진 에디터
2016.10.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상실의 시대' - 당신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문학]
"당신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1989년 초판 발행 이래 20년이 흘러도 여전히 필독소설의 순위 안에 드는 상실의 시대는 20대시절 누구에게나 존재하게 되는 삶의 방황과 상실,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닮은 소설이다. “나는 스무살 때 20년 후엔 나 역시 마흔살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제 사십대가 된 나는 그 젊은 날을
by
정보영 에디터
2016.10.22
리뷰
전시
[Review] 조선후기 변화의 흐름을 그림을 통해 만나는,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제목부터 굉장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 선조들의 삶과 그리고 조선의 근대적 변화의 모습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조선 후기, 변화하는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림들을 통해 한층 더 우리 선조들과 가까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진행되고 있는,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제목부터 굉장히 현대적인 감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 선조들의 삶과 그리고 조선의 근대적 변화의 모습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회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선 후기, 점차 화려한
by
정미연 에디터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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