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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뱅뱅클럽’으로 보는 기자의 딜레마 [시각예술]
영화 ‘뱅뱅클럽’은 네 명의 사진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네 명의 사진 작가는 케빈, 주앙, 그렉 그리고 켄이다. 이들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을 찾아가 보도 사진을 찍고 이를 신문사에 넘긴다. 사람들은 이 네 명을 뱅뱅 클럽이라고 일컫는다. 즉, 뱅뱅 클럽은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한 현장에서 끊임 없이 셔터를 찍는 사진 기자들을 뜻한다.
영화 ‘뱅뱅클럽’으로 보는 기자의 딜레마 영화 ‘뱅뱅클럽’은 네 명의 사진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네 명의 사진 작가는 케빈, 주앙, 그렉 그리고 켄이다. 이들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을 찾아가 보도 사진을 찍고 이를 신문사에 넘긴다. 사람들은 이 네 명을 뱅뱅 클럽이라고 일컫는다. 즉, 뱅뱅 클럽은 총알이 빗발치는 위험한 현장에서 끊임 없이 셔터를
by
유예은 에디터
2016.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국드라마 'Black Mirror' [시각예술]
한동안 알파고의 인공지능 바둑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바둑에서 마저도 인공지능(A.I.)이 인간 최고수를 뛰어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놀라움과 더불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유일한 무기로 여겨졌던 지적 능력이 더는 인간만의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막연했던 가능성의 영역이 점점 현실의 영역으로 다가오고 있다.
by
반승현 에디터
2016.05.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다이즘_최초의 집단적인 예술운동 [시각예술]
다다이즘 취리히 다다 vs 베를린 다다 다다는 세계 일차대전이라는 상황이 만들어냈다. 다다는 취리히 파리 뉴욕 하노바에서 일어났고 취리히가 가장먼저 일어났던 장소로 알려져있다. 다다는 최초로 집단적인 도전을 보여준 예술운동이고, 비 논리주의적 경향으로 러시아 형식주의 - 초이성과 비슷하다. 그리고 모더니즘 미술에 대한회의 (아카데미 브루주아를 만족시키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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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6.05.07
오피니언
[Opinion] 시인 박노해의 카메라 [시각예술]
1984년 “노동의 새벽”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린 박노해 (“박해 받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하여”의 줄임 말) 시인은 시인이자 노동, 생태, 평화 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이다. 수동 필름 카메라를 들면서 파키스탄, 버마, 티베트,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와 같은 곳곳을 다녔다. 박노해 작가는 17년 동안 전 세계의 분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재 부암동에 위치한 “라카페 갤러리”에서 6월 20일 까지박노해 작가의 사진전 “카슈미르의 봄”이 전시되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 위치한 카슈미르는 1947년부터 시작된 인도와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곳이다. 독립을 위한 카슈미르 시민들의 삶이 담긴 전시이다. 1984년 “노동의 새벽” 시집을 출간하면서 이름을 알린 박노해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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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매력적인 영화 그리고 주인공 5선 [시각예술]
주인공이 멋있는 영화나눔 5선
필자는 아직 조금밖에 못 살았지만 살면서 영화를 많이 봤다고 자부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조금 봤다고 하기에는 좀 본 애매한 양의 영화를 봤다. 그 중에선 당연히 좋은 영화와 좋지 않았던 영화가 있었을 것이다. 사람은 원래 좋은 게 있으면 나누고 싶은 법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나누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워낙 잡식성 취향이기에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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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하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1970 [시각예술]
김환기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서울을 생각하며, 오만가지 생각하며 찍어가는 점...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
▲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 지난 4일 홍콩경매에서 김환기의 1970년 작 <무제>가 48억674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작년 10월 홍콩경매에서 그의 1971년 작 <19-Ⅶ-71 #209>가 47억2000만원에 낙찰되어 한국 작품 최고가를 기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그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내가 김환기 미술을 처음으로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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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조각상, 알고 그리자! [시각예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각상. 당신은 그 조각상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라따뚜이 : 프랑스에서 요리를 외치다 [시각예술]
오늘 소개할 영화는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겨오는 '라따뚜이'이다. 집에서 뒹굴대던 도중 우연한 계기로 케이블 채널에 방송되던 이 영화를 보고 나는 "도대체 왜 이제 본거야!" 라고 외치고야 말았다. 이제껏 많은 애니메이션을 봐왔지만, 이토록 유럽, 그 중에서도 프랑스의 느낌에 흠뻑 젖은 영화는 이것이 처음이었다. 스토리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색감, 분위기
by
김수미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름을 견딜 열기로 다가오다 '지난 여름, 갑자기' [시각예술]
사회가 주는 무더운 여름. 그리고 그 여름을 견딜 열기로 그 소년은 다가왔다. < 지난 여름, 갑자기 >
여름을 견딜 열기로 다가오다 <지난 여름 , 갑자기> 한 소년이 버스정류장에 앉아 타려던 버스를 타지 않고 이내 결심한 듯 버스 노선을 살핀다. 교복을 입은 한 남자 아이. 화면이 바뀐다. 가정방문 전화를 돌리는 선생으로 보이는 듯한 한 남자. 이내 곧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 선생의 표정이 묘하게 굳는다. 한숨을 푹 내쉬고 받는다. 집을 나서자 그를 기다
by
이호준 에디터
2016.05.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지미술의 웅장함 [시각예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되는 미술관에서 벗어난'대지미술의 웅장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면할 수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의 불 가역성을 거부하는 작업에서 보여지는 있는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담은 작품을 볼 수 있다.
대지미술 손상되지 않는 완벽한 조건에서 보존 되는, 무덤과 같은 미술관에서 벗어난 ‘대지미술’은 1. 거대한 스케일 2. 보존될 거라고 전제하지 않는 영원성을 거부하는 시간의 불 가역성을 보여 주는 작업 3. 도시에서 떨어져서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보여 진 작품 4. 문명에 거부하는 자연적인 미술을 했다. 대지미술의 거장 마이클 하이저 (micle he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월이 흘러도 혁명적인 디자인 그룹 '멤피스(Memphis)' [시각예술]
청담 10꼬르소 꼬모 8주년 특별전 멤피스(Memphis) 전에 다녀왔다......멤피스(Memphis)는 1981년에 이탈리아에서 에토레 소사스(Ettore Sottsass)에 의해 결성된 포스트모던 디자인 그룹이다.
며칠 전, 청담 10꼬르소 꼬모에서 열렸던 멤피스(Memphis) 전에 다녀왔다. 평소 멤피스 디자인을 인터넷으로 접하며 언제 한번 직접 보게 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멤피스 전은 무료로 진행되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전시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대표작들을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었다. 더 많은 디
by
이다현 에디터
2016.04.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찬란한 색채, 프랑스 화가 '장 마리 자끼' [시각예술]
파리 현대고등미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고향 코르시카 섬과 지중해 연안, 파리 등을 무대로 청·백·녹색 위주의 백송과 자작나무, 꽃, 풍경을 반추상화로 선보여온 화가.
초록빛과 푸른빛의 강렬한 색채를 가진 작품들은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 마리 자끼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화가가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여러차례 전시를 가졌었고, 프랑스에서는 꽃과 나무의 작가로 불리며 프랑스 화가협회의 명예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장 마리 자끼의 고향은 코르시카 섬의 세르비온느이다. 15~17세기 사이 자끼 가문은 화가, 조
by
반승현 에디터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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