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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7.26)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_기억의 체온 [연극,예술공간 서울]
저는 얼마 전까지는 가짜였어요. 저는 늘 나를 대신할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어요. 누군가의 가짜로 만족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사실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데루오 오빠도 저를 대신할 사람은 없다고 말씀해 주셨고...... 어, 저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시게루씨를 대신할 사람도 절대로 없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 공연 개요 > [꼴,통] 프로젝트 여섯 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공연 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 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 장소 :
by
오지영 에디터
2015.07.13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 기억의 체온 >을 통해 [꼴,통]이 관객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기억의 체온 플랑크톤의 층계참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은 2010년 5월에 도쿄 아카사카 레드시어터에서 초연되었다. <플랑크톤의 층계참>에는 “부유하는 것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작품에서는 언뜻 보기에 전혀 연관성이 없는 사건들과 그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진다.
by
윤수지 에디터
2015.07.13
리뷰
[Preview]기억의 체온
기억의 체온 Preview
기억의 체온 -preview. ‘도플갱어’ 소재로한 코믹 추리극 도플갱어;독일어로’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지만 간단하게 그냥 더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극 '기억의 체온'은 2010년 5월에 도쿄·아카사카 레드씨어터에서 초연됐다. 일본에서 공연되었을 때 제목은 '플랑크톤의 층계참'이었는데 이 번 공연을 하면서 '기억의 체온'이라는 한국판 제목을
by
박주희 에디터
2015.07.12
문화소식
전시
(~10.4) 발견된 기억 Discovered Memories [다원예술,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Y Artist 프로젝트 여섯 번째 선정 작가인 윤동희의 <발견된 기억>展을 개최한다. 윤동희(1983~ )는 주로 정치 사회적인 맥락에서의 ‘폭력’을 주제로 작업을 한다. 가족으로부터 강요받은 종교를 폭력으로 인식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 < 편안한 믿음 >(2010) 이후 윤동희는 유사한 경험을 통해 국가권력의 부당한 폭력들에 대해 인식하기 시작한다. 과거 60~80년대 집권체제를 상기시키는 < 새빨간 거짓말 >(2012), < 망령 >(2012), < 붉은 밤 >(2013) 등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의 제목이 말해주듯 윤동희의 작업은 한국사회 내 폭력의 역사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발견된 기억 Discovered Memories 발견된 기억 Discovered Memories 일자 : 2015. 5. 19(화) - 2015. 10. 4(일) 시간 : 10:00am~07: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대구미술관 4, 5 전시실 주최 : 대구미술관 문의 : 053.790.30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대구미술관은 Y A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03
작품기고
Leporis - 8. 기억의 단편: 츠빙거 궁전
2년이 지난 지금, 낡은 수첩에 깨작거렸던 스케치, 그리고 기억의 조각
스케치 20130615 | 채색 20150530 by. leporis 교환학생 종강 이후 올랐던 여행길 드레스덴에 꽤 오래 머무르게 되었고, 그래서 어느 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했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 낡은 수첩에 깨작거렸던 스케치들을 우연히 펼쳐들었다 츠빙거 궁전 2층 발코니 중- 이런 풍경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이렇게
by
권미주 에디터
2015.05.30
문화소식
전시
(~6.7) 기억연변 [사진, 예술공간세이]
심학철의 사진은 기억에 관한 작업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애잔하다. 지나간 과거를 다시금 불러들이는 기억의 행위는 그 대상들이 두 번 다시 실재가 될 수 없음을 전제로 하기에 멜랑콜리의 감정이 수반된다. 그러나 동시에 기억은 달콤하다. 그것은 자기방어기제의 작동 때문이다. 즉 과거라는 경험의 창고로부터 현재 혹은 미래의 '나'를 강화시킬 수 있는 유리한 조건들만을 추출해내는 의식작업이 기억행위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우리의 의식은 '나'를 불리하게 만드는 기억들을 폐기시키려(혹은 합리화시키려)는 속성을 지닌다. 이러한 연유에서 지나간 과거는 하나의 완성체로 재현되지 않고 언제나 조각조각 파편화된 이미지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기억연변 기억연변 일자 : 2015.5.22 ~ 2015.6.7 시간 : 01: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예술공간 세이 주최 : 예술공간 세이 문의 : 070.8637.4377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폐기된 기억들을 위한 수집 심학철의 사진은 기억에 관한 작업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딘가 모르게 애잔하다. 지나간 과거를 다시금
by
나유리 에디터
2015.05.20
문화소식
전시
(~6.4) 봄을 알리고 떠난 매화, 화폭에 담아 기억하다 [회화, 청림갤러리]
이번전시는 차가움이 물러서지 않은 겨울, 아직은 정적인 휴식의 시절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려 아름다움과 향기를 번져주는 ‘매화’를 주제로 한다. 매화작가로 알려진 성영록작가는 일년 내내 그 찰나의 순간을 기다렸다가 남쪽에서 매화소식이 올라오면 서둘러 떠나 마주한다고 한다.
봄을 알리고 떠난 매화, 화폭에 담아 기억하다 봄을 알리고 떠난 매화, 화폭에 담아 기억하다 일자 : 2015.5.12 ~ 2015.6.4 시간 : 11:00am~06:00pm / 공휴일 휴관 장소 : 청림 갤러리 주최 : 청림 갤러리 문의 : 02.2687.0003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이번전시는 차가움이 물러서지 않은 겨울, 아직은 정적인
by
나유리 에디터
2015.05.17
작품기고
[ART&Pic.] 아련한 기억의 단어, 첫사랑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원히 내 눈 속의 사과 같은 너.. 그 때 너도 날 좋아했을까? 32살의 내가 17살 나에게 보내는 고백, 그 시절 너는 반짝반짝 빛이 났었다!
출처 : YouTube
by
김은지 에디터
2015.04.23
문화소식
공연
(~04/25) 물의기억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4월, 서울문화재단은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고자 특별 기획으로 <Deluge : 물의 기억>을 선보인다.
물의 기억 - DELUGE : WATER'S MEMORY -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이들이 사라졌을 때.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보내줄 수 있을까? 물의 기억은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예술가 공동창작 워크숍’을 통해 2010년부터 한국과 호주의 예술가들이 협업의 과정을 거쳐 완성시킨 프로젝트로 현대무용과 신체극, 그리고 소리가 결합
by
김은영 에디터
2015.04.19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잊지않고, 기억하고, 함께해요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세 번째 이야기 ː 세월호 1주기 추모
세월이 지나 잊혀지는 것이 아닌 세월이 지나도 잊지 않는 봄의 상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Calligraphy by 소망캘리
by
이소연 에디터
2015.04.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노래여, 내 기억의 먼지를 털어주오. [문화 전반]
그 때 그 노래, 오래된 노래… 노래는 기억을 부른다.
장기하와 얼굴들- 그 때 그 노래 너무 빨리 잊어버렸다 했더니 그럼 그렇지 이상하다 했더니 벌써 몇 달째 구석자리만을 지키고 있던 음반을 괜히 한 번 들어보고 싶더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했지 이게 그 때 그 노래라도 그렇지 달랑 한 곡 들었을 뿐인데도 그 많고 많았던 밤들이 한꺼번에 생각나다니 예쁜 물감으로 서너 번 덧칠했을 뿐인데 어느새 다 덮여
by
조하나 에디터
2015.04.11
문화소식
공연
(~4/15) Deluge:물의 기억 [연극,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연극 서울문화재단 특별기획 Deluge:물의 기억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 2015년 4월 16일~2015년 4월 25일까지 공연
Deluge:물의 기억 -서울문화재단 특별기획-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이들이 사라졌을 때.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보내줄 수 있을까? 4월, 서울문화재단은 세월호 1주기를 추모하고자 특별 기획으로 을 선보인다. 호주 Brisbane Festival(2014), SIDance 2014와 같은 유수의 축제에 초청되어 양국의 관객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by
서지예 에디터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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