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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간X공감]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
음악 : 공간X공감을 시작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음악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 음악은 클래식 음악일 수도, 팝 음악이나 아이돌 음악일 수도 있습니다. 장르가 무엇이 되었건, 음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상이라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음악을 좋아할까요? 음악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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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7.03.31
문화소식
문화 공간
[문화공간] 에라스무스로부터 오늘을 바라보는 곳, 복합문화공간 EMU(에무)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로 부터 오늘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곳, 복합문화공간 에무(EMU)입니다.
[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에무' 예술, 어둠을 비추는 한줄기 빛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무입니다. 에무라는 공간의 이름은 그 유명한 우신예찬을 적은 에라스무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합니다. 에라스무스가 우신예찬을 쓰던 시절도 분명 지금처럼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였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끊임없는 혼란의 연속이었던게 틀림없습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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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30
문화소식
공연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_Remember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예술과들과 관객들의 마음과 나눔으로 함께 기억하기,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04.16, 문화공간 시간공장]
[0416]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 2014년 4월 16일... 그리고 1000여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계속 이어져 '노란꽃씨' 세번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홍대에서 활동 중인 그룹 '불법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합니다. 하나보단 여럿이 함께 꼭 나누고 싶은 자리... 소중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알리는 말 :: 노란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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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2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3. 오늘의 여백, 오늘의 흔적: 덕수궁
고궁의 아우라와 대한문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지는 높은 건물들과 바쁜 사람들의 걸음걸이. 그것을 나누는 경계가 무엇일까. 왜 우리는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느슨해져도 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꼿꼿해져야만 하는 걸까.
쾌적한 날씨가 이어졌다. 정처 없이 걷기에 좋은 나날들이다. 창밖을 보면서 어딘가를 향해 훌쩍 떠나는 상상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라는 뜻이다. 해야 할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 딴판. 그래, 내 머리 속은 온통 이곳 생활과 관계없는 ‘딴판’들 투성이다. 그럴수록 자주 걸어줘야 한다. 몸을 움직이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스쳐 지나가는 공간들 속에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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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3.25
리뷰
[Review] 사랑의 온기로 공간을 가득 채우다_헤몽 페네 Amor!
화려한 수사를 전부 걷어내고 나면 사랑의 본 모습은 오히려 헤몽 페네의 연인과 유사하지 않을까.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조금은 꺾인 금요일 오후. 아트인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받았던 문화초대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이 열렸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헤몽 페네 Amor: 사랑展>을 만났다. 다만 이번 전시는 지난 <모네, 빛을 그리다 展새>과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디아트갤러리 TAG를 무대로 하고 있었다. 다른 컨테이너 형식이 건물들과 달리 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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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7.03.1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2. 홍대 앞 책문화: 경의선 책거리
마포구 주민들은, 홍대 학생들은 배회할 곳이 많아서 좋겠다. 배회해도 만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겠다. 책거리역 맞은편 와우교 게시판에 적혀 있는 ‘오늘 당신과 함께 할 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보고 그 근방을 오고가며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겠다.
어느덧 훌쩍 지나가버린 시간. 넘어가는 해. 수차례 바뀌는 신호등. 지친 사람들을 싣고 이동하는 버스들. 전신줄 마냥 복잡하게 엉킨 골목 사이사이 네온사인 간판 그리고 ‘여기도 길이에요’하고 말을 거는 듯한 가로등.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걷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나를 받아줄, 나를 위한 도시인 줄 알았는데 휘황찬란한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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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웃에 대한 배려가 만든 기적의 예능 - ‘내 집이 나타났다’ [시각예술]
착한 예능의 성공을 기원하며...
(* 글의 사진은 모두 방송화면을 캡쳐해 직접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0분 남짓한 시간 만에 3대가 20년간 살던 집이 무너졌다. 15살 사춘기 소녀와 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집은 밖에서 보기에도 문제가 많았다. 벽에 균열이 심해 힘이 센 남자가 망치질만 해도 무너질 거 같았다. 창문이나 문은 잠근다 한들 쉽게 뜯어낼 수 있어 보였다. 비가 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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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2.14
문화소식
공연
(~02.19) 연극 '하나코' [대학로 공간아울]
지금, 우리의 이야기. 연극 '하나코' [~02.19, 대학로 공간아울]
연극 '하나코' <<하나코>> 2014 연극 창작산실 대본 공모 당선작 2015 연극 창작산실 시범공연 지원 선정작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 "꽃보다 이쁘게 살라고 꽃분이랬는데..." "나보고 자꾸 여기 와서 얘기를 하라는데, 나는 할 말이 많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할머니...그거 밝히지 못하면 한국 못 간대. 고향 못가." *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08
리뷰
전시
[Review] 미켈란젤로와 함께 걷는 예쁜 공간- 헬로미켈란젤로전
하늘이 맑고 예쁜, 추운 공기도 기분 좋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 있다. 다행히 이 날이 딱 그랬다. 알바도 끝났고, 학원은 쉬는 날이라 알차게 지내고 싶은 날이기도 했다. 친구와 색다른 곳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찾아봤던 헬로 미켈란젤로전! 어린이대공원 근처에 위치한 헬로뮤지엄에서 진행중인 전시로, 작년 솔빛섬에서 진행되었던 헬로아티스트전과 맥을 같이 한다.
by
신은지 에디터
2017.02.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공간에 예술을 입히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çade) [시각예술]
미디어 파사드에 대하여
(1)서울스퀘어의 미디어 파사드(2009) 세로 78m에 가로98m, 면적만 7,772㎡에 달하는 캔버스에 4만2천 개의 LED 전구가 수놓아졌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 설치된 미디어 아트, 양만기 작가의 미메시스 스케이프(Mimesis-scape)다. 물감 대신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중에서도 건물 외벽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파사드의 일환이다. 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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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에디터
2017.01.2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제주도, 아라리오 뮤지엄 [문화 공간]
제주도의 개성 넘치는 뮤지엄을 찾아
새해,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가깝고도 색다른 그 곳, 제주를 찾아 처음으로 아라리오 뮤지엄을 방문하게 되었다. 1990년대 탑동 주변에 유동인구가 생겨나면서 젊은 소비 요구에 맞춰 탑동 광장, 탑동 거리가 조성되기 시작했다. 탑동 시네마와 탑동 바이크샵 또한 그 때 생겼던 시설 중 하나로, 옛 건물의 흔적을 그대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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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에디터
2017.01.2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예술'을 보고 싶다면 미술관을 벗어나라 [문화 공간]
기존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소개되는 전통적인 예술에 따분함을 느낀다면 발걸음을 돌려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일민미술관…. 사람들은 대부분 미술작품을 보기위해 미술관의 문을 두드린다. 그곳에는 미술사 서적에서 많이 보던 과거의 작품들을 전시한 특별전이 열리기도 하고, 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소위 ‘검증된’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현재 진행 중인 <달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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