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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더 랍스터The Lobster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 콜린 파렐(데이비드) 레이첼 와이즈(근시 여인) 레아 세이두(외톨이 집단 대장) 각본 에프티미스 필리포우 더 랍스터The Lobster는 2015년에 개봉한 후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나는 어째서인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지 한참이 지난 2017년에서야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by
양나래 에디터
2017.0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아무도 모른다' -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럼에도 살아간다. [문화전반]
- 아키라 : “엄마는 정말 제멋대로야” - 엄마 : “제멋대로라니, 제멋대로인 건 혼자 떠나버린 네 아빠야. 난 행복해지면 안 돼?” - 아키라 : “···.”
실화를 소재로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2017년 2월 8일 재개봉 했다. 약 13년만에 재개봉된 이 영화는 2004년 개봉영화로 본래 다큐멘터리 감독이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이 영화로 인해 세상에 좀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140분의 긴 러닝타임 속에서도 가족과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세상을 다각적으로 바라
by
정보영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결국 모든 것은 다 해결된다. 엉망진창일지라도. [시각예술]
영화 mr. nobody(미스터 노바디)와 삶.
한 번도 그렇지 않았던 적이 없었지만, 요즘은 더더욱 선택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선택들. 책임감에 열심히 노력해도 행복할 보장은커녕 노력치 조차 타인에게 평가받아야 하는 세상이 무서워 골방에 틀어박혀 현실을 외면하려 노력중이였다. 하지만 골방이던 어디든 선택거리는 차고 넘쳤다. 신발은 뭘 신을지, 아침은 뭘 먹을지, 내일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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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7.01.12
문화소식
공연
호박(HoBAC)데이트 < 극장, 책을 읽다 > - 박명성 편
호박(HoBAC)데이트 <극장, 책을 읽다> - 박명성 편 한국 뮤지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박명성!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아이다>, <아리랑> 연극 <레드>, <햄릿>, <푸르른 날에>, <나와 아버지와 홍매화> 등 제작하는 공연마다 흥행열풍을 일으켰고, 국내 최장기 공연 및 최다 공연, 최다 관객 동
by
강민구 에디터
2016.10.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6 노벨문학상 밥 딜런(Bob Dylan) [문화전반]
많은 스토리가 담긴 밥 딜런의 노래와 함께 선선한 날씨의 가을을 지내보는 건 어떤가.
요즘 문화관련 이슈에서 떠들썩한 일이라면 2016년 노벨문학상의 수상자가 아닐까 싶다. 2016년도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가수 밥 딜런(Bob Dylan)이라고 스웨덴에서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둘러싼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떠돈다. 노벨상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베르나르드 노벨(1833~96, Alfred Bernhard
by
이지윤 에디터
2016.10.18
문화소식
공연
(~10.16) 로베르토 쥬코 Roberto Zucco [연극, 명동예술극장]
“이 작품은 해결되지 않는 우리 시대와 닮아 있다”
로베르토 쥬코 Roberto Zucco ***** 올 가을 프랑스를 대표하는 강렬한 원작과 더불어 장 랑베르-빌드와 로랑조 말라게라, 두 연출가는 움직임과 무대미술의 완벽한 조합으로 우리 연극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서대문 형무소에서 착안한 무대 위 다양한 극중 장소를 표현하는 7개의 문이 당신을 맞이한다. 여
by
양하늘 에디터
2016.09.26
문화소식
공연
[~16.12.11] 날 보러와요 (연극, 장소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날 보러와요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줄거리> 비가 내리는 날 밤, 라디오에서 모차르트의 레퀴엠이 흘러나오면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수 개월째 이어지는 동일수법의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네 명의 형사가 있다. 서울에서 자원한 김반장, 엘리트 시인 지망생 김형사, 지역 토박이이자 부호인 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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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연 에디터
2016.09.07
문화소식
공연
(8.21) The Music of Tom Jobim [공연예술, 플레이스사이]
MINA's CULTURE SALON #1. 열정의 나라 브라질의 밤 The Music of Tom Jobim ▼ ▼ ▼ ▼ ▼ 사이와 손미나 작가가 만나 전시, 공연, 토크가 어우러진 컬쳐살롱을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 뮤지션으로 세계적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가장 주목받는 여성 보컬 써니킴(Sunny Kim), 퍼커션 파코(Paco)의 공연을 기획,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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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8.11
문화소식
공연
(~9.22) Return to Beginning [공연예술,아르코예술극장]
Return to Beginning Dark Circles Contemporary Dance 3번째 서바이벌 프로젝트 <공연 소개> 2016 닥썩 서바이벌 프로젝트 3번째!!! 이 오는 9월 20일 화요일부터 22일 목요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공연 은 먼지 쌓인 초기 작품을 꺼내어 지금은 어떻게 그려낼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재창작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08
오피니언
[Opinion] Robert Browning의 ‘Porphyria’s Lover’ [문학]
사랑, 연인.이 주제는 과거에나 현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아닌가 싶다.많은 예술가들이 사랑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현재까지도 그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감동이나 깨달음을 주곤 한다. 사랑과 관련해서 Robert Browning의 ‘Porphyria’s Lover’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언뜻보면 미치광이의 사랑이 묘사된듯 하지만 많은
by
김미진 에디터
2016.05.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선택의 갈림길에 서서 -The Road Not Taken [문학]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갈래 길이 남는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에 쉬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은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또 결국 한 길을 걷기로 한 뒤에도 걷지 못한 길을 못내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시는 그러한 사람들, 혹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선택에 관한 시’이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서 Robert Frost의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갈래 길이 남는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에 쉬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은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또 결국 한 길을 걷기로 한 뒤에도 걷지 못한 길을 못내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by
손정연 에디터
2016.03.06
리뷰
전시
[Review] Goodbye Jobs, I Love Steve < 스티브잡스 사진展 >
인류 역사의 큰 획을 그었던 스티브 잡스. 그는 세상에 없지만, 아직 그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잡스의 모습들을 추억으로 담아 그의 기록, 어록, 활동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바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 스티브 잡스 사진展 >이다.
Goodbye Jobs, I Love Steve <스티브잡스 사진展> - 전시 안내 - 기간 : 2016년 1월 18일 (월) - 3월 8일 (화) 시간 : 11:00 - 19:00 (3월은 11:00 - 20:00)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 7 전시실 관람료 : 성인 11,000원 학생 9,000원 유아 6,000원 주최/주관 : ㈜보보스글로벌
by
박정은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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