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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7.09) 붉은 매미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붉은 매미 -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에 관한 이야기.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시놉시스> 이 극은 세 개의 독립된 장으로 되어 있으며 또한 서로 연결 된다. 세 개의 장 모두 인물들은 자신의 입장과 논리를 상대에게 강요하거나 설득하려고말을 쏟아낸다. 1장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두 아파트 단지, 신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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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6.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붉은 '홍등'의 매력에 빠지다 [시각예술]
1991년 '홍등'과 중국의 이야기
고등학교 2학년 중국어 시간, 중간고사를 끝낸 우리를 위하여 선생님께서는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라며 '홍등(大红灯笼高高挂)'을 보여주셨다. 영화 초반에는 사실 집중하지 못했었다.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영화와는 다른 색채와 영상미,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이질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1시간 44분이라는 러닝타임의 비교적 긴 영화를 본 이후 나는 중
by
김민아 에디터
2017.04.24
작품기고
[댑싸리가 자라는 숲] 붉은 화 (火)
언젠가, 꾹꾹 억눌러두었던 화火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터져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불씨 하나에 처참해진 마음은 피눈물을 닮은 불꽃보다 더 붉어 보였습니다. 아무것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세상은 그저 온통 붉은 색이었습니다. 각막에 물 대신 불투명한 피가 흐르고 있었던 걸까요. 곪은 자리가 연달아 폭발했습니다. 상처에서 붉은 고름이 쏟아졌습니다.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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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 에디터
2017.04.14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 밝고 총명한 닭의 해라고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그동안의 품었던 꿈과 희망들이 깨어나는 2017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처럼 글씨 ⓒ2017. kkotgeul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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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에디터
2017.01.06
작품기고
[Art&Pic.] 영화가 보는 영화 : 카이로의 붉은 장미
영화가 말하는 '영화란 이런것이다.' / "영화 속 영화가 끝이나며 환상도 끝났다. 또한 영화가 끝이나면서 우리들 역시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온다."
출처_유튜브 'the purple rose of cairo trailer' 켄트지에 펜드로잉 27.2 x 39.4 (cm) ILLUST by BAEK JI EUN
by
백지은 에디터
2015.04.18
문화소식
공연
관계의 불안을 풀어내는 붉은 살풀이 '깊은 문_arari'
춤이 음악이고 음악이 춤이다. 관계의 불안을 풀어내는 붉은 살풀이 '깊은 문_arari' -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 아리랑 예술가에게 끊이지 않는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고 있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류의 보편적 정서와도 닿아있다. 이 정서는 <깊은 문_arari>의 인간관계의 속에서 “아라리” 라는 가락으로 인지된다. - 소리와 춤이 하나로_장구 살풀이소리는 더 이상 춤의 반주가 아니다. 소리가 춤이고 춤이 소리이다. 우리 선조들의 풍류에서 춤과 소리는 항상 함께였다. 소리와 몸짓의 합
인간은 누구나 불안하다.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간은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에 속한 존재인지 끊임없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경계의 문 앞에서 선택을 한다. 선택의 과정은 더 많은 불안을 낳지만 결국 문의 안과 밖은 같은 세계이다. 관계의 불안을 풀어내는 〈깊은 문_arari〉는 문의 끝에서 우리를 위로하는 춤이며 또 다른 문의 시작을 알리는 춤이다. - 세계적
by
김지효 에디터
2014.12.07
문화소식
전시
10월의 유물 : 피보다 붉은 약속, 광복군 박영준·신순호 결혼증서
기간/ 2014.09.24(수) ~ 2014.10.27(월) 장소/ 경기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역사실 앞)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에서는 결혼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문화가 있는 날! 기념 – 이달의 유물> 코너에 ‘광복군 박영준·신순호 결혼증서’를 선보인다. 이 증서는 독립운동가 남파 박찬익(南坡 朴贊翊, 1884∼1949) 선생의 손녀 박천민씨로부터 2013년 기증 받은 문서이다.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발행한 것으로 남아 있는 예가 드문, 매
by
최서윤 에디터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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