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비극 속을 서성이는 자들을 향한 북소리, 창작 오페라 < 자명고 >
고전을 재해석할 때는 반드시 원래대로의 재현에 충실해질 필요는 없지만 ‘고전’이 품고 있는 생철학적 의문점과 서사적 난해함을 새로운 시각과 틀로 보여줄 필요는 있다.
"제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자명고> by. 노블아트오페라단 2017. 5. 19~21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낙랑공주. 고구려국의 왕자, 호동을 위해 전쟁에 있어 전설적인 힘을 발휘하는 자국의 신고(자명고)를 찢고 진정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보여준 낙랑국의 여인이다. 프리뷰에서 표현한 바 있듯 국가의 존망과 사랑을 위한 희생 사이에서 운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2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4.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의 집
싸우고, 슬퍼하고, 화해하고, 마주하고, 어색하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이. 그 ‘사이’를 믿어보는 것으로 우리는 가까스로 서로에게 닿고, 처음 태어나던 순간 맞닿은 찰나의 체온을 다시 경험한다. 어렴풋한 필연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나의 집 ▲ 영화 <단지 세상의 끝> 스틸컷 (출처: 네이버 영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작품 <단지 세상의 끝>은 내게 영화가 아니었다. 다큐였다. 우울한 주인공 루이에게서 내가 계속 시선을 뗄 수 없었던 것은 아마 그 얼굴에서 혹시나 내 표정을 찾게 되지는 않을까 두려웠던 건지도 모른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루이는 가출 이후 12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12
리뷰
공연
[Preview] 비극 속을 서성이는 자들을 향한 북소리, 창작 오페라 < 자명고 >
이 고전 콘텐츠가 우리 민족의 정신 속에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문화적으로 여전히 큰 힘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서사적 측면에서만 봐도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자명고> by. 노블아트오페라단 2017. 5. 19~21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Preview >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야기. 사랑과 야욕, 죽음과 같은 사건들이 빚어내는 비극들이 연이어 그려지며 꽤나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설화다. 인물들의 성격이 뚜렷한 편이고 비극이 장대하여서인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0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5.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이제 그 기억을 덮고 묻을 때가 되지 않았냐는 누군가에 대한 대답이었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도 그들이 버티는 이유는 버틸 수 있어서가 아니다.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 16일 광화문 감각05.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묻어요 4월 16일.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을 따라 긴 줄을 섰고 차례를 기다리는 내내 나는 침묵을 지켰다. 신호등 불빛에 맞춰 오고가는 수많은 인파와 차량들 속에서, 진실을 밝혀달라는 이들의 꺼지지 않는 외침 속에서, 하늘로 솟구치다 엎어지기를 반복하는 분수의 물빛 속에서, 맑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27
리뷰
전시
[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PEACE & JUSTICE
공산주의 프로파간다 포스터 같은 자극적인 색채감과 직접적으로 현시대와 특정 정권을 까내리는 의도적인 문구들이 몸을 숨기지 않고 보는 이들의 시선 속으로 맹렬하게 달려든다. 세계에 대한 비틀기.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정의와 평화 (2017. 03. 15~ 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일반 13,0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10,000원 어린이(만7세~12세) 8,000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다녀왔는데, 계속 뭔가가 남아있다. 그라피티 전이다. 위대한 낙서 후속 전시로 기획된 '셰퍼드 페어리전'. 그의 거리 예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1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4. 연인과의 대화
그는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몸과 마음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재방송으로 봐도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서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외모 때문인지 보통 사람들은 내가 말수가 적을 거라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1:1로 만났을 때 이런 내 모습을 잘 몰랐던 사람일 경우 '아, 생각보다 말을 잘 하시네요. 유쾌하시고.'하며 의외라는 표정을 짓곤 한다. 맞다, 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들 속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고 심지어 살짝 우울해 보일 정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08
리뷰
도서
[Review] 창간호를 만나다: 월간 '독서경영' 01호 (잡지)
‘읽는다’는 행위는 글이 담고 있는 세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다. 창작 주체와 독서 주체의 권력관계에서 우위를 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독자는 텍스트가 향하는 곳으로 활짝 열려있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관점으로 이해하기 위해 접근하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독서경영 창간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초, 중, 고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책을 많이 읽으라'는 어른들의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주 들었다. 그러나 책이 무엇이고,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이고, 독후감을 남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이는 없었다. 단지 중요하다고만
by
김해서 에디터
2017.04.07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PEACE & JUSTICE
그라피티. 탄생 초기 때부터 다분히 정치적인 예술장르다. 부술 수 없을 것 같은 높은 담벼락과 장벽들을 마치 우습게 만들겠다는 듯이 색색의 스프레이와 페인트로 즉흥적인 그림들을 새겨 놓고 조롱한다.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정의와 평화 (2017. 03. 15~ 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일반 13,000원 청소년(만 13세~18세) 10,000원 어린이(만7세~12세) 8,000원 < Preview > 그라피티. 탄생 초기 때부터 다분히 정치적인 예술장르다. 부술 수 없을 것 같은 높은 담벼락과 장벽들을 마치 우습게 만들겠다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3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3. 오늘의 여백, 오늘의 흔적: 덕수궁
고궁의 아우라와 대한문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지는 높은 건물들과 바쁜 사람들의 걸음걸이. 그것을 나누는 경계가 무엇일까. 왜 우리는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느슨해져도 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꼿꼿해져야만 하는 걸까.
쾌적한 날씨가 이어졌다. 정처 없이 걷기에 좋은 나날들이다. 창밖을 보면서 어딘가를 향해 훌쩍 떠나는 상상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라는 뜻이다. 해야 할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 딴판. 그래, 내 머리 속은 온통 이곳 생활과 관계없는 ‘딴판’들 투성이다. 그럴수록 자주 걸어줘야 한다. 몸을 움직이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스쳐 지나가는 공간들 속에서 장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25
리뷰
도서
[Review] 창간 30주년: 월간 '출판저널' 494호 (잡지)
'책을 읽는다'라는 것이 문화를 소비하고 개인을 성장시킨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것도 있겠지만 '문화애호'라는 넓은 관점을 가지고 '전반적인 출판 구조를 읽는다'는 목표로까지 의미가 확장될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창간 30주년" 출판저널 494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Review > 책은 무엇인가. 어떤 것에 대한 지식이고, 누군가의 경험이자 고백이며, 쉽사리 끝나지 않을 질문들의 기록인 동시에 그 자체가 문제적인 존재일 수도 있다. 그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상상해 보자. 어떤 장면이 떠오르는가. 책상에 바싹 붙어 앉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7
리뷰
도서
[Review]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도서)
어쭙잖게 복원해 놓은 환해장성의 모습이나, 사라진 포구들, 저 뒤켠에서 퇴색되어 가고 있는 제주도 전설과 신화들, 가는 곳마다 눈에 들어오는 개발현장들, 원주민을 몰아내는 이방인들.
"토박이가 알려주는 진짜 제주"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by. 김형훈 출판사 나무발전소 < Review > 파라다이스, 휴식, 여행. 훌쩍 찾아가 잠시 머물며 쉬어가기 좋은 곳. 제주도를 찾는 많은 이들이 '섬'생활이라는 막연한 라이프 스타일을 떠올릴 때, 한적하고 평화롭게 바닷 바람을 쐬며 현대 도시의 시간 개념에서 벗어나 걱정 없는 나날을 보내는 것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7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3. '나'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에도
'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확산되고 그걸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은 미운 자기 자신을 발견했을 때 '아... 날 아껴야 하는데 날 사랑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난 미울까'하며 더 깊은 좌절을 경험하고 마는 모습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예부터 사랑은 마법 같은 것으로 인간 세계에 통용되었다. 사랑이 기적을, 사랑이 용서를, 사랑이 생명을, 사랑이 예술을, 사랑이 성공을, 사랑이 더 큰 사랑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다들 암묵적으로 품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인지 많은 유명 인사들이 강연이나 저서 등을 통해 ‘사랑’이라는 말을 마스터키처럼 사용하고 있다. ‘사랑’이 만들어내는 힘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13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