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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리틀 포레스트(2014-2015) 일본 원작 영화 리뷰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개봉하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었다. "원작 그대로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원래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을 리뷰한다.
리틀 포레스트(2014-2015) 일본 원작 영화 리뷰 삶에는 정답이 없다. 태도만 남을 뿐이다.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개봉하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었다. "원작 그대로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원래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을 모두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19
리뷰
공연
[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무대에는 모래 같은 것들이 잔뜩 깔려있어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무대가 암전이 되고 두 명의 무덤지기들이 모래에 깔린 시신들을 파헤치며 극이 시작되었다. 시신을 파헤치도록 지시한 사람은 호레이쇼. 햄릿의 친구이기도한 그는 무덤지기들에게 연극에서 광대역할을 하는 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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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8.03.18
리뷰
공연
[Review] 낯선 연극, < 햄릿 >
Review 2018 산울림고전극장 연극 <햄릿> 연출, 각색 김민경 조연출 김종우 중학생 시절부터 바라보았던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니까, 조금 무조건적으로 호감을 가진 게 아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는 못 하겠다.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두꺼운 4대 비극 책을 들고 대사를 따라 중얼거리던 그때부터 셰익스피어는 그런 존재였다. 더군다나 일전 관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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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8.03.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따뜻한 봄에 만나는 로맨틱한 콘서트,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에스닉퓨전밴드 X 소리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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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겨울을 지나온 집시들의 첫 번째 봄
2018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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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8.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8 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문화 전반]
나는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8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서 작지만 명확하고 적당한 자극을 받아 다시 내가 가고자 했던 목적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가 요즘 가장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너무 막연한 정보와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불안함'에 휩싸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때가 오곤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다가, 답이 없는 수많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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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Preview] 달이 떠오른다, 가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Preview] 달이 떠오른다, 가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두번째달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중학생 이었다. 나는 음악세계가 좁았다. 음악을 사랑하는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그 탓에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피망 집어 먹듯이 배웠다. 이 부분을 읽고 우와, 피망? 하는 피망 애호가들이 오해할까봐 확실히 표현하자면, 나한테 피아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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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Preview]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마주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18/04/01)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졸업한 후,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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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3.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올해는 더욱 특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주목해봅시다 [문화 전반]
2018년, 평창의 열기를 더 이어가고 싶다면?!
패럴림픽이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여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신체장애인들의 국제경기대회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올림픽 개최국에서 열린다. 2018년, 뜨거웠던 열기의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올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지난 9일부터 새롭게 개최되었다. 4년만에 다시 시작된 이번 동계패럴림픽에는 우리가 주목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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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3.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NYC ➀ 미술 초보자의 아트페어 적응기 [시각 예술]
The Armory Show 2018
입구부터 환영해주는 POMERRY CHAMPAGNE BAR 얼마 살지 않은 인생에서 너무나도 좋은 기회로 1년 동안 뉴욕에 살게 되었다. 1년은 너무나 짧게 느껴져 모든 행사들을 최대한 다 다닐 예정이다. 그중 가장 처음으로 간 행사는 ‘아모리 쇼’이다. 한국에서 어포더블 아트페어에 간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당시엔 좋았던 기억이 아니라 내가 아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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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3.11
문화소식
공연
(~04.01)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수화기 너머, 감정노동자의 현실을 비추다
전화벨이 울린다 - 콜센터 직원들의 삶 - 수화기 너머, 감정노동자의 현실을 비추다 <시놉시스> 아, 개새끼… 아침부터 왜 소리 지르고 지랄이야… 아! mute를 안 눌렀다! 콜센터 직원인 수진은 전화 상담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악몽에 시달린다. 감정노동을 하는 그녀는 최근 들어 자주 감정 조절에 실패한다. 이에 대한 회사의 계속된 지적에 힘들어하던 수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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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도서 큐레이터 기획01 - <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 [문학]
다가오는 봄, 연애를 위해서 읽어야할 연애 안내서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장현주 예경 이야기가 하고 싶어지는 연애 영화 before sunset을 좋아하는 이유는 링클레이터가 보여준 연애가 가장 이상적인 연애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제시와 셀린은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의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고,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는 것인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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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욱 에디터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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