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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8.07) 홈리스의 도시 [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홈리스의 도시 The City of Homeless <전시 정보> 자동차의 제왕 포드는 시카고 어느 도살장의 고기 운송방식에 착안해 획기적인 대량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포드주의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1920년대부터의 도시변화를 분석하는 기반이 된다. “지구에서 가장 무정하고 인공적인 장소, 도시. 그 궁극의 해법은 도시를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도시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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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디지털 기술로 다시 태어난 반 고흐 [시각예술]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증강현실 붐이 불고있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이 반갑게도 예술과 만났다. 최근 서울역의 문화 공간인 문화역 서울 284에서 제주도로 옮겨 진행중인 매력적인 미디어 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를 소개한다. 반 고흐의 대표적인 작품을 대형 미디어 아트로 구현한 이번 전시는 벽면을 캔버스로 활용했던
by
김영롱 에디터
2016.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볼거리 많은 잔잔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블랙버드' [시각예술]
할리우드산 음악성장드라마
"볼거리 많은 잔잔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노니의 성장드라마" ‘영화 <블랙 버드>는원제 에서 말하듯이 슈퍼스타 ‘노니’, 그녀의 화려한 조명 뒤 이야기를 다룬다. 어렸을 때부터 1등만을 바라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온 노니.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노출과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일삼는 섹시 여가수로 데뷔한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그녀는 극단적인 선택을시도하
by
고다원 에디터
2016.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알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 < 싸이코 > [시각예술]
서스펜스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히치콕은 어떠한 방식으로 서스펜스를 유발할까
‘서스펜스’는 ‘공포’와 구분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서스펜스와 서프라이즈(공포)의 개념을 언급하며 탁자 밑의 폭탄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등장인물들이 탁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폭탄이 터진다면 관객도 등장인물들과 동일하게 놀랄 것이다. 반면에 폭탄이 탁자 밑에 설치되는 것을 등장인물들이 탁자에 앉기 전에 관객들이 미리 보게 된다면,
by
조선호 에디터
2016.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onion] '가족', 그 질기고도 따뜻한 -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시각예술]
어느 날 갑작스레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리는 엄마. 그리고 일곱 살 아들과 단 둘이 남겨진 워커홀릭 아빠, 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사랑의 방식에 대하여.
어느 날 갑작스레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리는 엄마. 그리고 일곱 살 아들과 단 둘이 남겨진 워커홀릭 아빠, 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사랑의 방식에 대하여. 이것은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로버트 벤튼 감독의 창작물로 1980년에 개봉하였다. 창작되고 개봉된 지 3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오늘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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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6.07.14
문화소식
전시
(~09.25) 앤서니 브라운展 - 행복한 미술관 [시각예술, 한가람미술관]
앤서니 브라운展 - 행복한 미술관 Anthony Browne Exhibition - Happy Museum 종이 위에 형태를 그리고 있지 않을 때는 내 머리 속에 형태를 그린다. 깨어 있을 때도 형태 놀이를 하고 잠들어 있을 때도 한다. 책의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앤서니 브라운의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림책의 매력을 선보인다. 앤서니 브라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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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11
문화소식
전시
(~08.07) 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 [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New Shelters: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 <전시 소개> 본 전시는 전 세계의 주요 과제인 ‘난민 문제’의 현 시점을 짚어보고, 이를 위한 국내 상황에 맞는 알맞은 거처들을 은유적으로 혹은 실질적으로 제안함으로써, 건축의 사회적 역할 모색을 전시와 강연으로 문제제기하고 기록화 한다. 최근 유럽으로 향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시리아 난민 행렬은 ‘난민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10
문화소식
전시
(~09.25) 실연에 관한 박물관 [시각예술, 아라리오뮤지엄]
실연에 관한 박물관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는 오는 5월 5일(목)부터 9월 25일(일)까지 2016년 아시아 단독으로 <실연에 관한 박물관(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전시를 개최한다. <실연에 관한 박물관>은 2006년 크로아티아에서 처음으로 시작하였으며, 일반인들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9
문화소식
전시
(~08.13) bLown UP aMeriKa 황규태 사진전 [시각예술, 한미사진미술관]
bLown UP aMeriKa 황규태 사진전 사진가 황규태의 1960~1970년대 초기 작업을 한눈에! 감각적이고 과감한 프레이밍의 ‘블로우 업blow up’ 연작 함께 전시 《bLow UP aMeriKa》는 사진가 황규태가 미국으로 이주하여 포착한 1960~1970년대의 모습을 담았다. 각기 다른 표정과 얼굴, 머릿결, 눈과 피부 색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디에고 리베라, 혁명의 멕시코를 그리다 [시각예술]
멕시코를 가장 멕시코다운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들의 노력.
어쩌면 우리에게 생소한 중남미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나의 첫 번째 이유는 단연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 때문이었다. 전공자인 내가 중남미 문화를 배우면서 디에고 리베라는 가장 먼저 언급되는 중남미 작가였고, 이 후 접한 <꽃파는 사람>이라는 그의 작품은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가득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그의 작품이자, 마치 우리나라의 옛 전경을
by
양지원 에디터
2016.07.09
문화소식
전시
(~09.18.) Traces [시각예술, 현대카드 storage]
Traces : The Origins of Hyundai Card Design 현대카드에 있어 디자인은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현대카드는 본업인 금융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카드 플레이트에서부터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자인 영역의 넓이와 깊이를 확장시켜왔다. 전은 현대카드 디자인의 발자취를 입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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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시 만났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각예술]
불후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 一ゴ 一ランド)를 남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불후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 一ゴ 一ランド)를 남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재개봉 영화를 아시나요? 최근 극장가에서는 ‘재개봉 영화’가 인기다. 과거에 개봉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이 다시 개봉하는 형태인데, 다시 개봉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관객이 꽤 많다. 그 이유는 뭘까? 아무래도 개봉 당시의 감동과 그 추억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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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원 에디터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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