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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관청이란 무엇일까?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청이 있었어요. 조선의 관청은 도읍(수도)인 한양에 중앙 관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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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소공재 소개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소공재 '소통, 공감, 재미'의 머리글자를 딴 '소공재'는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소통하며 공감을 나눔으로써 재미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진흥원의 산하 봉사단체입니다. 우리 고유 문화에 대한 애호사항을 고취하고 회원 간의 친목과 이해를 증진시키며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익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문화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로 살아가는 사람들 - 연극 '소나기마차'
" 괴롭고 두렵고죽음이 눈 앞에 닥치더라도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 2016년 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 선정작 '소나기마차'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를 피해 안전한 마을로 떠도는 유랑극단 '소나기마차'. 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먹을 것을 얻어 생활을 이어가는 극단이다. < 시놉시스 >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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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10
문화소식
공연
(~2.28)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대학로 성균소극장]
한국춤의 정석 윤명화와 벗들이 꾸려가는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02.28, 대학로 성균소극장]
윤명화와 춤벗들의 "우리춤여행" 한국춤의 정석 윤명화와 벗들이 찰떡호흡으로 그려가는 우리춤여행 차세대 젊은 춤꾼들의 신선함으로 그려가는 우리춤여행 :: 무용단 소개 :: 윤명화 무용단은 한국무용가 윤명화를 중심으로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우리의 전통춤과 사상 역사 등을 바탕으로 한국적이면서도 새로운 창작춤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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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2.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디선가 표류하고 있을 당신에게 : 『김씨 표류기』 [시각예술]
우울에 젖어 외로워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김씨 표류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김씨 표류기 (2009) (이해준, 김씨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 2009)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침대에 누워 새벽이 내려앉는 것을 바라보고는 한다. 까만 공간 속에서 눈을 뜨고 있노라면 난파선 위에 누워 구조를 기다리는 어느 어린 선원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천장에 막혀 보이지 않는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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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0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시각예술]
한국 사회가 빛나는 경제 성장을 이루는 사이 1990년대의 한국미술은 이랬다.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늘 전시회에 가면 말없이 혼자 작품을 감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전시회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다. 이번엔 어떤 전시를 누구와 같이 갈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식지를 읽게 되었다. 1990년대의 한국미술전이 열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같이 갈 사람이 떠올랐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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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06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가장 한국적인, 삼청동의 공간들 [문화 공간]
삼청동은 명실상부 가장 한국적인 동네 중 한 곳이다. 한복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으며, 카메라를 목에 건 관광객들 또한 많은 공간 중 하나이다. 삼청동 골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안국역에서 내려, 풍문여고 옆 골목길을 따라가면 된다. 이 길에서부터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과 돌담길.
by
이영서 에디터
2017.0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를 보는 또다른 매력, 세트미술의 매력속으로 [시각예술]
영화 아가씨를 통해 세트미술의 영향력을 살펴보자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만든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개봉이 끝난 직후에도 우리에게 좋은 소식을 계속 들려주고 있다. 수상을 하지 못했어도 각종 외신에서 꼭 한번 봐야할 영화라는 찬사가 이어지기에 이 영화를 재밌게 본 관객 중 하나로 나는 기쁠뿐이다. 그동안 개봉 전부터 혹은 개봉 이후에 해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어디에 노미네이트 되었다거나 다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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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에디터
2017.01.02
리뷰
전시
[Preview] 문화가 된 영화 '스타워즈', 한국에 상륙하다.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실감체험
문화가 된 영화 ‘스타워즈’를 직접 실감하고 체험하는‘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한국에 처음 상륙하다. *주목해야 할 3가지* 1. 영화속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실감체험이다.2. 스타워즈 영화를 재현한 3D 프로젝션,가상현실등 IT첨단기술을 선보인다.3. 가족, 친구와 함께 이젠 문화가 된 스타워즈의 세계를 새롭게 경험한다.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3
사람
문.단.소
[문.단.소] 뿌리 깊은 나무의 이야기, 극단 ‘목화’ ②
1984년 부터 지금까지! 한국 연극계의 거장과 함께한 거목 '목화'의 이야기! 극단 '목화' 두 번째 [문.단.소]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 합니다 : 극단 ‘목화’ >>지난 [문.단.소] 바로가기<< 한 그루의 나무가 튼튼하고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무를 지탱할 수 있는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필요합니다. 곧고 올바르게 뻗어나간 뿌리는 나무를 받쳐주고, 또 나아가 나무가 알찬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극단 ‘목화’도 이와 같습니다. 지금의 ‘목화’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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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1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국문학의 경계는 어디인가? [문학]
한국 문학이라는 범주는 경계가 있는가? 만약 있다면 어떻게 정의내려야 하는가?
한국문학의 경계는 어디일까? 보통 우리는 한국문학을 이렇게 정의한다. ‘한국 사람이, 한글로, 한국에서 쓴 한국 정서에 부합하는 문학’.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들 중 하나는 ‘한국 정서’라는 것은 정확하게 정의내릴 수 없는 추상적인 것이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서 말하는 ‘평범한 진리’를 벗어나지 않는 한 ‘한국 정서’에 부합한다고 얘기 한다는 점이다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균영 작가의 「어두운 기억의 저편」 에 관한 단상 [문학]
한국전쟁의 비극적 서사 속에 드러난 삶의 단면
사람의 장기기억은 용량이 무한대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삶 속에서 우리의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과연 몇이나 되는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마저 수많은 기억의 파편 속에서 쉬이 찾지 못했던 적이 그 얼마나 많은가?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자아의 일부를 형성한 귀중한 기억들마저 쉽게 잊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이 소설은 바로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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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에디터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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