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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각예술]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현대미술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미술에 대해 전문가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애정있는 전공자가 쓰는,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현대미술에 대한 주관적인 글. 우선 본격적인 글을 쓰기 전에 위에 첨부한 자료는 '문화예술관람률' 변화 지표이다. 문화예술관람률은 통계청에서 시행하는「사회조사」의 조사대상 인구 중,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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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6.1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레옹'이 보여준 가능성 [시각예술]
대중성과 예술성, 영화가 가진 영원한 숙제를 '레옹'이 풀어내는 법
영화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내게 가장 친밀한 문화예술 장르가 영화였기에 영화에 대해서는 그나마 할 말이 많은 편이다. 대학에 와서 공연도, 전시도 보러다닐 기회가 꽤 생겼지만 여전히 영화는 내게 두 시간의 휴식, 감동, 웃음, 사색, 영감을 주는 가장 특별한 존재다. 그 중에서도 유독 애착이 가는 영화가 있다면 바로 이 영화, <레옹
by
채현진 에디터
2016.1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건축학개론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집을 늘 새로이 두드리네 [시각예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말은 내게 '고전'같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같은 의미보다는 내게 첫사랑이란 것은 아주 가까이 있는데 아주 먼 존재 같은 것이다. 아주 영향력이 있지만 어떻게 영향력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흔히 고전하면 떠오르는 그 유명한 인물들, 마키아벨리니 애덤 스미스니, 그리고 그들의 유명한 저작,
by
장지원 에디터
2016.12.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간송, 그의 세상으로 [시각예술]
얼마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다녀온 일이 있었다. DDP에서는 항상 감각적인 전시를 내어 놓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즐거운 곳이다. 이번에 내가 DDP에서 발견한 전시는 2014년부터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 <간송문화전>이었다. 올해는 벌써 7부를 맞았는데, 오랜만에 찾은 그 공간에서 전시 포스터며 현수막이며 보고 있자니 작년에 내
by
정다빈 에디터
2016.12.04
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
그래피티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가와 작품이 선정되었고, 작가 중 일부는 내한하여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와 밀접한 그래피티의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기간2016.12.9(금) - 2017.2.26(일)*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12/26, 2/27) 관람시간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 오후 6시) 장 소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1층, 2층 예술의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은 오는 12월 9일(금)부터 2017년 2월 2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by
김경진 에디터
2016.12.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믿을 수 없는 "자백" [시각예술]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다큐멘터리, "자백"
다큐멘터리 영화의 힘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다큐멘터리 영화는 허구적으로 줄거리를 만들어내는 대부분의 영화와는 다르게 사실을 중점적으로 기록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보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워낭소리”, “트루맛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장르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에게 어필을 성공했던 영화들 덕분에 ‘다큐멘터리 영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그림 속 이야기, 두번째-'빈센트 반 고흐' [시각예술]
빈센트 반 고흐의 '귀가 잘릴 자화상'을 통해 바라본 그림 속 이야기
빈센트 반 고흐 -귀가 잘린 자화상- 네덜란드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약한 화가로, 프로트 즌델트에서 출생하여 프랑스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사망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1869~1876년 화상 구필의 조수로 헤이그, 런던, 파리에서 일하고 이어서 영국에서 학교교사, 벨기에의 보리나주 탄광에서 전도사의 일을 보고, 1880년 화가에 뜻을 두었다. 그때
by
나정선 에디터
2016.1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무도 실패하지 않았어 : 리틀미스선샤인 [시각예술]
영화 리틀미스선샤인을 통해 본 성공과 실패. 우리에게 성공과 실패는 무엇일까?
*본 내용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한 인생이라는 게 뭘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최근의 일이었다. 주변에 취업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내게도 그들의 고민이 피어났다. 그러다 한 친구가 말했다. 카페를 차리고 싶은데, 실패하면 어떡하냐고. 시간을 그냥 날리는 거면 어떡하냐고. 친구가 너무나 진지하게 물어서 섣불리
by
김나영 에디터
2016.12.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36.5℃의 포근함을 선사할 '드로잉'을 보다. [시각예술]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자유롭고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비정치적인 태도로서의 드로잉
백묘법은 선으로 물체를 그리되 강약, 억양, 굵거나 가는 여러 가지 성질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묘법이다. 현대에 와서 그 의미를 해석하자면 ‘드로잉’과 일치한다. 드로잉은 주로 선에 의하여 어떤 이미지를 그려 내는 기술 또는 그런 작품을 칭하는 말이다. 색채보다는 선(線)적인 수단을 통하여 대상의 형태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묘법을 이용한 일본의 회
by
박이슬 에디터
2016.11.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바닷마을 다이어리 – 청춘이지만 아프지 않을 그들 [시각예술]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프랑스영화를 편애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도 해당글을 보자마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프랑스 영화를 볼 때면 어김없이 낭만적인 형태의 질문을 느꼈기 때문이였다. 마찬가지로 일본영화에서는 그것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아날로그 도쿄’라고 하면 쉽게 떠올려지는 푸른 빛의 청량한 이미지, 다른 악기가 가미되지
by
민수진 에디터
2016.11.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낯설지 않아, 이 장면 [시각예술]
영화를 통해 보는 우리 사회의 모습
[Opinion] 낯설지 않아, 이 장면 [시각예술] 2016년 11월 16일, 전 세계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바로 영화 ‘해리포터’'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이자 원작 작가 J.K. 롤링의 시나리오 작가 데뷔작인 ‘신비한 동물사전’이다.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나선 뉴욕에서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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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에디터
2016.1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마음부터 뱃속까지 울리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공복으로 보면 안 되는 맛있는 셰프의 이야기
절대 공복으로 이 영화를 보지 마라. 영화의 예고편부터 온갖 리뷰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소개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인 셰프(아메리칸 셰프)와 그에 대한 이야기다. 셰프 칼 안에 있는 그의 마음 속 소리와 그의 밖을 둘러싼 이야기들. 시놉시스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
by
정다빈 에디터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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