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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현대미술과 요리가 차려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테이블
미술과 요리가 차려진 한번도 만나지 못한 독특한 테이블을 건낸다
* 미술과 요리가 차려진 한번도 만나지 못한 독특한 테이블을 건낸다 먹는 것만큼 쉬운 현대미술, "누워서 그림 먹기!" [그림의 맛] _저자 최지영 Prologue 그림의 맛 책을 처음 마주했을 때 검은 표지에 뚜렷이 보이는 제목과 그 옆에 있는 문구에 시선이 갔다.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셰프가 현대미술을 사랑하게 된 이 사뭇 특별한듯 아닌듯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16
리뷰
공연
[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하다. '아내의 서랍' [연극]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만식과 영실.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아픔, 행복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자.
Prologue.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잔존해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에서 아직도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역할은 강조되어 있고, 가장이라는 이름은 남성에게 부여된 숙명과도 같이 늘 붙여지기 마련이다.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 구조에서 남성은 늘 집안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책임지고, 여성은 집안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0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열정
너무 불안정하고 침울한 나 자신에게 열정이란건 더이상 없는지도 모르겠다. 기억해주기 바란다. 천천히 사라져 버리기 보다는 한번에 타버리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커트 코베인Kurt Donald Cobain NIRVANA . . . . . 기타를 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주할 때 무슨 기분이 드는지 궁금해져서 그 친구에게 물어봤어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번쯤 봤을만한, 조선후기의 풍속화 [전통예술]
풍속화는 '사람의 풍속을 그린 그림'을 뜻한다. 그런데 ‘풍속’은 '옛날부터 그 사회에 행하여 온 사람의 생활 전반에 걸친 습관'을 뜻하기 때문에, 풍속화란 사람들이 사는 평범한 모습이나 습관, 행사 또는 놀이, 종교적인 의례 등을 그린 그림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다. 풍속화 정착의 시대상황은 이러하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자면, 첫째, 18세기
by
고지희 에디터
2017.10.28
리뷰
PRESS
[PRESS] 비디오 포트레이트, 예술가의 세계를 스크린을 통해 사색하다
영상 예술이라는 많이 접하지 못한 세계는 이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이끌어줬다. 예술가들이 작품에 담은 그들의 세계의 어딘가는 어떤 모습일까 라고 말이다.
[VIDEO PORTRAIT vol.2] _ at 토탈미술관 Prologue Portrait: 1. 초상화, 인물사진 2. 묘사 초상화란 뜻이 먼저 떠오르는 Portrait은 자연스럽게 내게 거울을 건낸다. 그리고 모든걸 비추는 거울의 속성을 떠올리면 그것으로 비춰질 내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나를 이루는 세계를. 이런 의식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7.10.01
리뷰
도서
[Review] 한번쯤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어른이들에 추천하는 책 '사라질거야'
사라질거야 글 안세정 그림 조현상 출판사 :따스한이야기 책소개 『사라질 거야』는 작가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하는 불평을 듣고 쓴 그림책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힘들고 지치면 도망가고 싶다. 하지만 삶은 회피하고 도망가기에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주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미국에서 카툰과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온 조현상 작가의 그
by
송주리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우리 술맛을 조금 더 세련되게 느껴보고 싶다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을 한번 드려다보자.
운치 있는 구름을 안주삼아 흑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의 극작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는 말했다. “술은 입으로 흘러 들고 사랑은 눈으로 흘러 든다.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 뿐 술잔을 입에 대면서 내 그대를 보고 쳐다보고 한숨 짓는다.” 평생을 예술의 편에서 선 예이츠가 바라본 삶
by
이지윤 에디터
2017.07.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예.교 이야기] 1년에 한번 문화예술교육이 꽃피는 한 주,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일년에 단 한번, 5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전국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전국에서 울리는 시민들의 웃음소리를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매년 5월 넷째 주는 한국정부와 유네스코가 선포한 ‘세계문화예술예술교육 주간’이다. 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이 평소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 봄과 여름 날씨의 중간에 서있었던 5월의 마지막 주.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었던 날씨만큼이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웃음도 끊이지 않았던 한 주였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2012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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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6.04
오피니언
만화
[오피니언/웹툰]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종종 과거를 탓하며 살곤 한다. '그 떄 그러지만 않았더라면'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말 과거로 돌아가 그 순간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후회되는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여기, 바라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엿본다. 네이버 웹툰 <한 번 더 해요>의 주인공인 선영과 대광은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까지 한 부부이다. 하지만 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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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번뿐인 인생, 최선을 다해 살아요 [시각예술]
본 오피니언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주인공 루이자 클라크는 일하던 카페가 갑자기 문을 닫는 바람에 직장을 잃게 되고, 새 직장을 찾던 중 사지마비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으로 일하게 된다. 자기 소유의 성이 있을 만큼 부유한 사업가인 동시에 역동적인 스포츠를 취미로 가진 남자가 사고로 한순간에 전신이 마비가 된 것이다. 그는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처럼 보였고, 루이자에게 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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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에디터
2017.05.14
리뷰
도서
#Review 일식?! 내가 해줄께 밥 한번 먹자! 도서 <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
#Review 일식?! 내가 해줄께 밥 한번 먹자! 도서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요즘 현대인의 관계 속 인사치례로 꼭 하는 말 "밥 한번 먹자" 이 말은 왠지 정말 서로 지키기 어려운 말인 것 같다. 서로 바쁘고 피곤하고, 시간도 안 맞고, 없어서 더더욱. 오늘 소개하려는 책의 작가이자 쉐프도 이를 안타깝게 여겨 이 책을 내게 됐다고 한다. 혼밥,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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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에디터
2017.04.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번 보면 두 번 보고 싶은, 종로구 미술관 투어 [시각예술]
▲ ⓒyouminPark.2016 사람이 많은 도시에 사는 삶이 좋으면서도 싫은 순간이 있다. 어딜가나 사람도, 눈도, 말도 많았을 공간 속에서 오롯한 내 공간 까지는 만들지 못하더라도ㅡ잠깐동안의 시간을 내어 내 공간 처럼 여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내 발길이 자주 닿는 곳은 미술관이었다. 작품이라는 사물 혹은 물건 앞에서 모두들
by
박유민 에디터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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