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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여성 아티스트, 그리고 여성 인권 [문화 전반]
올해는 여성 아티스트를 비롯한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인권에 대해 소신껏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8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어워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까지. 작년 한 해는 세계적으로 여성 아티스트의 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던 해였다.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는 자넷 잭슨. 작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필자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자넷 잭슨과 테일러 스위프트 등 여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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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에디터
2019.01.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떻게 살 것인가, < 팔과 다리의 가격 > [도서]
‘아직 남은 팔과 다리가 있잖습니까’
<팔과 다리의 가격> 장강명 지음 팔과 다리의 가격. 섬뜩한 제목이었다. 요즘은 암만 몸값, 몸값 한다지만 사람의 신체 부위를 콕 집어 가격을 매길 수 있나? 책의 저자부터 확인했다. 장강명 작가의 책이었다. 제목에 의미가 없을 것 같지는 않았다. 장강명 작가의 팬인 친구에게 물었다. 이 책 뭐야? 여러 가지 의문점이 함축된 짧은 질문이었다. 친구는 대답
by
심지은 에디터
2018.09.02
문화소식
영화
(09.12~09.16)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압구정 CGV]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 We, as questions and answers for one another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9.12(수) -9.16(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예년보다 풍성한, 20개국 51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은 일상적으로일어나는 여성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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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기억의 공간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문화 공간]
우리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행동해야 한다. 기억과 추모의 공간에 많은 발걸음이 남기를.
목숨을 부지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인 전쟁. 그 전쟁 속에서도 약자는 존재한다. 총과 칼보다 ‘강간’을 두려워하며, 비인간적인 성적 폭력 속에서 오랜 시간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꾹 참고 여성들은 버텨왔다. 그들이 받은 상처와 아픔을 함부로 얘기조차 할 수 없는 시기를 넘어 시간은 흘렀고, 2018년 광복 73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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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에디터
2018.08.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미국을 고발하다 [음악]
총기와 흑인 인권 탄압, 그리고 미국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발하는 차일디쉬 감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여전히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카오스의 미국 사회에서 그의 음악은 어떤 정치적 변화를, 어떤 여론의 움직임을 가져오게 될까.
[Opinion] Childish Gambino - This Is America 미국을 고발하다 일주일 만에 유튜브 1억 뷰 Childish Gambino가 말하는 '이게 미국이야' 벌써 2018년 최고의 뮤직비디오가 나왔다는 평이다. Childish Gambino가 지난 5월 5일 발표한 'This Is America'에 관한 내용이다. 발매 직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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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5.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 영화 'Butler(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영화]
2013년에 개봉한 영화 'Butler'는 Cecil Gaines라는 한 흑인의 일생을 통해 본 '흑인 인권의 역사' 이야기이다. Cecil은 미국 남부지방에 사는 두 흑인 노예 부부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였다. 그와 그의 부모는 모두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목화를 따며 지내는 흑인 노예였다. 이런 Cecil은 어린 시절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Ce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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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4.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문학]
[Opinion]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문학]
1.서론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는 영화로 배우는 인권 이야기로, 약 80여편에 이르는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인용하고 있다. 인권에 대해 다가가기 쉽게 표현 하면서, 일반인들이 차별해 온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를 이제 인정하자고 강조 하고 있다. 책의 겉표지는 다들 웃는 모습의 그림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웃고 있는 모습의 의미가 조금 달랐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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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인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영화'The Help' : 세상을 변화 시킨, 용기있고 당당한 그녀들의 발걸음
전 세계를 통틀어서 국제적인 문화이슈를 몇가지 꼽아보라 라고한다면 빠질 수 없는것이 인종문제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8년 11월 4일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버락 오마바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어느정도 미국사회 내 흑인들의 차별이 줄어들었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사회속에서는 그 잔재들이 남아있다. 미국 내 인종차별은 시간을 거슬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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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6.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블랙넛의 가사 폭행사건에 관한 고찰 [문화 전반]
힙합은 허물없이 내 의견과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서 그 본질을 찾아간다. 그렇지만 이러한 솔직함이 타인의 인격을 조롱하고 폄하해서는 절대 안 될 일이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기본적인 인식과 태도를 먼저 밝히고자 한다.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한 명의 여성으로서 일상 속에서 많은 불편과 불쾌를 느끼고 이를 개선할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거듭해나가고는 있지만, 관련 공부를 열정적으로 하거나 여성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소극적 인간형에 속한다. 이와 더불어 아주 오랫동안 한국 힙합을 사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힘쎈 여자 도봉순이 약자들의 세상에 남긴 것, 그 아쉬움 [문화 전반]
< 힘쎈 여자 도봉순 >의 흥행 요소와 아쉬움
최근 <힘쎈여자 도봉순>이 JTBC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 나 또한 보기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본방 사수를 할 정도로 매력적인 드라마였기에, 시청률이 10%를 넘었다는 사실에 수긍이 갔다. 여성들을 납치한 범인도 잡고, 주인공 커플의 사랑도 이루어지고, 봉순이도 약자들을 도와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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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노예 12년’을 통해 바라 본 인류의 비극, 존엄성에 대하여 [시각예술]
악몽 같은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솔로몬 노섭, 과연 그는 자유인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최근 인종 차별, 인권 유린에 대한 논란들이 화두다. 얼마 전 에어비앤비의 한인 숙박거부 사태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는데, 그 분노가 채 식기도 전에 유나이티드 항공사 측의 승객 강제 퇴거 사건이 터졌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화가 난다. 인종 차별적 문제가 아니냐’, ‘정당하게 돈을 주고 산 자리인데 왜 피해를 받아야 하나’, ‘이건 인종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12
리뷰
도서
긍정으로 성공하라 리뷰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당연한 사실임에도 새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내가 말을 할 때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이 바로 '나'라는 자신이라는 것을요.오프라 윈프리는 흑인 여성으로서의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그녀는 언제나 감사의 말이 가져다 준 힘이 있었다고 합니다.모든 일에 감사하는
by
나정선 에디터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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