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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늦덕이 그렇게 무섭다면서요? [음악]
they call me 딴따라 앞 성공한 붙여서
이번 한주동안 난 힙합에 빠져있었다. 이제껏 힙합을 싫어하던 건 아니었지만 별 생각 없이 살아오다가 요즘 들어 내 플레이리스트에 랩이 상위권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한 것이다. 있으면 먹지만 굳이 찾아먹지 않던 음식이 갑자기 너무나 맛있게 느껴진 것과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힙합 열풍의 시작이 무엇인지 거슬러 생각해보니 마미손의 소년점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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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수 에디터
2018.10.05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추석, 가족애 워밍업 영화
추석연휴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무려 다음 주 수요일까지 추석 연휴다. 기나긴 연휴 속 가족과 오랜 시간 붙어 있다 보면 꼭 한 번쯤은 부딪치기 마련. 이번 글에서는 추석을 맞아 가족에 대한 영화를 다뤘다. 어떤 영화는 누군가를 더 이해해볼 마음을 먹게 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누구보다 큰 상처를 주기도 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비할 수 없는 위로가 되기도 하는 우리의 가족들을 이번 영화를
by
이정민 에디터
2018.09.23
작품기고
[Fabulist] 맘마미아2 : Here we go again
illust by 유진아 "But most importantly, it taught me that the best things in life, the very best things happen unexpectedly." . . .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은 예상치 못했을 때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야. - 맘마미아
by
유진아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가 음악을 믿는 이유 「맘마미아!2」 [영화]
평범한 순간도 특별하게 만드는 것, 그게 음악의 힘이다.
Here we go again ! 음악과 함께 한 추억은 쉽게 무뎌지지 않으며, 애써 떠올리지 않아도 생생히 재현된다. 영화에서도 그렇다. 영화의 줄거리는 흐릿할 수 있어도, 장면마다 조용히 흐르던 음악은 아주 선명히 기억될 때가 있다. 영화 <맘마미아>가 개봉한지 벌써 십 년이 지났고, 딱 그 시간만큼 영화에 대한 기억도 희미해졌다. 하지만, ABBA의
by
서연주 에디터
2018.08.20
오피니언
영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맘마미아 2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들어도 재미있고 감동이다. 그리고 그 주제를 어떻게 관객들에 전달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맘마미아는 다소 흔하지만 흥미로운 ‘모녀’ 지간의 이야기를 뮤직컬의 형식으로 보여준다. 배경지인 그리스의 맑은 바다와 등장인물들의 패션 또한 아름답게 어울린다. 맘마미아 2는 딸 소피가 엄마가 돌아가신 뒤 그녀의 보금자리를 호텔
by
안지윤 에디터
2018.08.14
작품기고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을 뿐 승리를 빗겨가는 것은 그녀의 운명이겠지요. 난 당신의 품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 있었어요. 그러나 난 원칙대로 움직이는 바보였어요. -영화 맘마미아 중 뮤지컬 영화로 유명한 맘마미아 ost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푸른빛이 감도는 바다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Art-Incite ⑭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음악]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나카시마 미카
요즘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카카오톡 프로필 음악을 바꾸면서 나름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자주 바꾸는 덕에 프로필 앞에 빨간 점이 끊이지 않지만 나를 표현하는 또 다른 좋은 수단이라 생각한다.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그 사람의 분위기나 감정을 알 수 있다 생각한다. 활자나 시각적인 부분의 힘도 대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마미(Mommy)' [영화]
지나치게 평범하면서 대담한 불안정한 존재들
마미 (Mommy, 2014) / 줄거리 불 같은 성격이지만 유쾌하고 당당한 엄마 '디안'은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가 보호시설에서 사고를 쳐 쫓겨나자 홈 스쿨링을 시작한다. 엄마가 행복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들 스티브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디안. 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불안정한 성격의 스티브를 돌보기란 쉽지 않다.
by
전하진 에디터
2017.07.13
문화소식
전시
(~11.20) 어느 곳도 아닌 이곳 [소마미술관]
거주하는 곳, 낯선 곳, 그 모두가 삶이 그렇듯 무한 고리로 얽혀 있는 이곳에서 빛, 색, 냄새, 소리, 기억을 통해 온몸으로 작품과 마주하기를 바란다.
어느 곳도 아닌 이곳 어느 곳도 아닌 이곳 일자 : 2016. 9. 9 - 2016. 11. 20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추석당일 휴관 문화가 있는 날 주간(매월 마지막주 수,금요일)_10:00am~09:00pm * 마감시간 40분 전까지 입장 가능 장소 : 소마미술관 티켓가격 : 3,000원(단체 1,500원) / 청소년(13-2
by
나유리 에디터
2016.10.31
문화소식
전시
(~11.20) 어느 곳도 아닌 이 곳 [시각예술, 소마미술관]
어느 곳도 아닌 이 곳 <전시 소개> 어느 곳도 아닌 이 곳 일시 : 2016년 9월 9일 ~ 11월 20일 시간 : 10:00 ~ 18:00 (17시 20분 입장 마감) 장소 : 소마미술관 2F 전시실 티켓 가격 : 개인 3000원 / 청소년 2000원 / 어린이 1000원 문의 : 02 425 1077 소마미술관 홈페이지 (링크)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공연
(~7.17) 뮤지컬 맘마미아 [뮤지컬,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는 < 맘마미아 > 공연 전과 후로 나뉜다!
뮤지컬 <맘마미아> 당신의 인생이 빛나는 순간 ***** 대한민국 뮤지컬 역사는 <맘마미아!> 공연 전과 공연 후로 나뉜다! 한국어로 새롭게 태어난 ABBA 음악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준 <맘마미아!> 무대 매커니즘 <시놉시스> 무대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젊은 날 한때 꿈 많던 아마추어 그룹 리드싱어였으나 지금은 작은 모텔의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
by
양하늘 에디터
2016.07.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독한 노동 - The Great Labour [시각예술]
2016년 소마 미술관은 “사유와 행위의 주체이지 객체인 ‘몸’ 과 그에 투영된 동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 하는 일을 미술관의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미술관의 정체성을 성립하고자 “작가 재조명” 이란 제목으로 정기 기획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설한 기획전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SOMA Insight: The Great Labour’ 이다.
The Great Labour 지독한 노동 당신은 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때 이런 생각을 해봤는지 모르겠다 “ 이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창조해냈을까”. 전시회장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손에서 탄생한 최고의 성과만을 감상하게 될 뿐, 그 과정을 볼 수 있진 않다. 그리고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과정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거나 얼마나 고된 작업을 거쳐야만
by
우정연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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