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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나만의 바다》는?
바다와 처음 만나 한 소녀의 이야기
#나에게 있어 바다란?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바다에 대한 나의 기억은 굉장히 단조롭다. 특별한 추억 하나 없는 것은 아마 내가 물과 친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수영을 못하는 나는 튜브 없이는 물에 들어 가지 못했고, 항상 튜브에만 매달려 표류하듯 물 위에 떠다니기만 했다. 다른 아이들이 물속으로 잠수하며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26
리뷰
도서
[Review] 동화 - 사라질거야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어린 시절 읽던 즐겨 읽던 동화를 찾지 않게 된건 몇살때 부터 였을까? 고민하면 끝도 없어진다. 나에게 동화는 더이상 찾지 않는 책이었다. 그렇기에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동화책이라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대체 나는 왜 동화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을까? 이건 어른과 어린아이 모두 공감하는 부분이다. 때로는 학교와 회사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7.08.25
리뷰
도서
[REVIEW] 어린이들이 힘든 삶의 시간들과 마주쳤을때, 동화책 '사라질거야'
사라져버리고 싶은 이유와 사라지지 말아야 할 이유 사이를 갈등하면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대담한 결단력을 보여주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어쩌면 그 안에서 우리의 모습이 발견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동화책, '사라질거야' 오늘도 자신이 해야할일을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세상의 좋은 것들과 만나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나의 여러 일상들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동화책, '사라질거야'를 소개합니다. 풀숲사이에서 눈물 그렁그렁한 큰 두눈을 꿈뻑 거리고있는 귀여운 아이가 그려진 재미있는 표지의 동화책입니다. 동화책은 어린이를 위한 것이기도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22
리뷰
도서
[Review] 오랜만에 읽은 유아 아동 동화책 "사라질거야"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오후입니다. 제 손에는 따뜻한 커피한잔이 들려있답니다. 이제 정말 우리나라에도 우기라는 것이 오나봅니다. ~ ^^ 아침에는 반짝 해가나더니 또 한바탕 퍼붓네요 ~ 이럴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창문넘어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는 것이 좋겠죠 ~ ^^ 이런날 어울리는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
by
김효임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사라질거야’ [문학]
동화책 '사라질거야'는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배송되어온 책을 뜯고 동화책만의 얇은 두께와 귀여운 표지를 처음 접했다. 동화의 이름은 ‘사라질거야’. 책의 표지며 제목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이 문장이 쓰여있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그때 뭔가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아, 이거 어른동화인가?’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Books International: 세상을 바꿀 동화책 [문화 전반]
동화책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다.
고등학교 재학 중, Books for Cambodia라는 활동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이 활동은 Books International에서 주관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교육을 위한 동화책을 만들어 직접 현지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동화책’이라는 하나의 매개체가,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인상 깊었고, 이에 따라 북스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05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가 전하는 작은 위로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야기에서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이라 그런지 바람이 희망을 전해주는 이야기꾼으로 등장한다. 원래의 역할을 잃고 퇴색되어버린 이들의 꿈과 가능성, 잠재성을 일깨워주는 둘도 없이 소중한 역할말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읽으면서 주인공들의 모습이 사람인 우리의 모습과 참 많이도 닮아있다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28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도서 리뷰]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저자 이상묵, 임승현 어린 시절에만 보던 동화책을 보게 되었다.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따뜻한 그림과 색상이 눈에 잘 들어온다. 오랜만에 읽게 된 동화책이라 기다리는 시간과 읽는 동안 설레고 좋았다. 버려진 모두가 서로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한다. 가슴이
by
김혜라 에디터
2017.05.27
리뷰
[Preview] 마음 따듯해지는 동화책 -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따금 동화책을 보고싶어질 때가 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바로 그 때. 동화책은 늘 내게 꿈과 희망을 주었기에 마음의 작은 치료약 같다.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동화책인데, 그런 점에서 내가 읽고 있노라면,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은 평화로운 느낌이 좋기도 하고. 그리고 그 시절의 순수함이 떠올라서 또 좋다. 그리고 책을 봤을 때
by
신은지 에디터
2017.05.06
리뷰
도서
[P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그림책 이야기
[도서 프리뷰]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1- 저자 이상묵, 임승현 저자소개 이상묵 (요셉과 베냐민) 목원대, 감신대, Trininty에서 공부했으며 첫 목회를 시작하던 24살 때(1985년) 기독교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그 후, 강원일보, 크리스챤신문, 국민일보에서 상을 받아, 그의 가슴에는 비 개인 다음 날 흐르는
by
김혜라 에디터
2017.05.05
리뷰
공연
[Review] 마음에 말을 걸어오는 행복한 미술관 [앤서니 브라운展]
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물어오면, 우선 최대한 주의깊게 보라고 말해준다는 앤서니 브라운. 눈으로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마음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걸까요?
앤서니 브라운展 장마철이 막 시작되는 요즘, 날도 흐리고 비가 죽죽 내리는 날에 찾게 된 예술의 전당. 앤서니 브라운전에 갈 생각을 하니, 비가 전혀 성가시게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한번 보고 나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그림체의 앤소니 브라운은 엉뚱한 상상력을 사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그려내는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가
by
정미연 에디터
2016.07.10
리뷰
전시
[Review] 찬란한 행복이 담긴 세상- 앤서니 브라운 展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국내 최고의 인기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2000년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스타이다. 거의 모든 책들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기에 아마 그의 명성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대체 어떻게 이토록 전 세계의 어머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걸까?
찬란한 행복이 담긴 세상 앤서니 브라운 展 Review 필자는 개인적으로 “환상의 세계” 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들었다. “환상의 세계가 무엇인데? 과연 환상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작은 것에도 황홀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을 투영할 수 있다면 그
by
우정연 에디터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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