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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나요? 영화 뷰티인사이드 [문화 전반]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나요? '사랑한다'라는 간단한 말 안에 담긴, 당신이 사랑하는 그 무엇의 이야기.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나요? 뷰티인사이드 영화 뷰티인사이드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 저는 '이 영화는 절대 보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했었습니다. 여러배우들을 세워놓고, 감성적인 문구(사랑해, 오늘의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를 적어놓은 모습이 곱게 비춰지지 않았거든요. 또 하나의 스타캐스팅의 영화가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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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6.07.11
작품기고
E10. 반복되는 삶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내릴 것인가.
하루하루 시간들을 보내내며, 다양한 것들에 영향을 받게되는 오늘날 어떤 가치를 삶의 기준으로 삼아, 외부에 평가속에서 기준을 잡고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그 기준의 잣대는, 자신이 해야할 것을 꾸준하고 착실하게 해 나가내고 있는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으니까각자 다 개성과 색깔이 있으니까 내하는거 내 느낌오는거 매일매일 게으름 피우지않고 하루를 이어가길 착실히 잡아가길꾸준함을 큰 잣대로 삶을 평가하길 나의 속도와 나의 느낌을 잡아가길좋은 것들을 좋게 좋게 가져가길#안다쳤음에감사 #건장함감사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자서도 잘해요 [문화전반]
혼밥문화와 바쁜 청춘을 위한 위로글
'혼밥', 식당에서 혼자 먹는 밥의 줄임말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혼밥문화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혼밥문화가 빠르게 퍼지자, 거리 곳곳에서는 1인 식당, 칸막이 식당 등 혼밥을 위한 식당들도 생겨나고 있다. '혼밥'문화가 빠르게 형성된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언론매체에서는 '혼자 하는 것'에 대한 젊은 층의 인식의 변화를 주로 꼽고 있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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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혁 에디터
2016.07.07
작품기고
E02. 올바른 가치관이란 어떻게 형성되어가는 것일까
올바른 연륜이란, 어떻게 쌓여가는 것인가. 요즘 연예인 문제, 사회문제 등 여러 문제들이 겹쳐 발생되면서, 올바른 가치관과 연륜, 올바르게 나이드는 것들 등과 관련하여 여러 생각들이 들어지는 7월이네요 그와 관련하여, 올바른 가치관이란 무엇인가, 올바르게 나이 들어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짧은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연륜> 고등학교 배웠던 지식으로 평생을살아간다라면 그 편협을 전부로 보아낸다면,많은 것들을 놓쳐간체 살아감을 생각한다 20살이 되어,그 동안 보아낸 생각만을가지고 삶을 이어간다라면 파생되어 질 수 있는것들은분명이나 적을 것임을 생각한다. 본 것들 안에서 파생시켜낼 수 있고느껴낸 것들 안에서 융화시켜낼 수 있고경험한 것들을 안에서 변형해낼 수 있음을 생각
by
최권신 에디터
2016.07.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의 장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팀버튼'이라고 대답하라. [문화 전반]
(참고문헌 : 네이버 영화) 어느정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팀버튼이 영화감독이라는 것 쯤은 알고계시겠죠? 그는 미국이 자랑하는 유명한 영화 감독이자 작가랍니다. 1958년 로스앤젤레스 출생하고, 버뱅크에서 성장했습니다, 소년 시절 쓰레기 버리기 금지 포스터로 상을 받고 나서부터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결심한 그. 디즈니 영화사가 설립한 에술학교 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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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6.06.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자생하는 인디문화로의 발전을 위하여 [공연예술]
돈을 벌자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바꾸자는 것이다. 관람 문화부터 하나하나 변화하다 보면, 자생하는 인디문화로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
[자생하는 인디문화로의 발전을 위하여] -서론 언제부터 공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음악을 좋아하였던 것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였던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재미있는 게 좋았던 거 같기도 하다. 아무튼 어느새 내 방 한구석에 그저 생각 없이 모으던 공연 티켓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것을 보면 스스로도 놀랍긴 하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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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6.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묘해 너와" [문화전반]
미래의 어느 날 봄이 사라졌을 때, 봄이 어떤 계절이었느냐고 묻는다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들어보라고 하면 될 것이라고. 이러하듯, 나에겐 누군가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들어보라고 할 만한 노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질리기 마련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도 매일 보고 들으면 질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그 시작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문화예술, 그 중에서도 특히 노래의 주제가 되어왔고 또 사랑받아왔다. ▲ -구글 이미지 발췌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는 사랑의 형태가 다양한 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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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6.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바칼로레아] 이행의 시대
이행(transition)의 시대다. 예술 평가가 소수 엘리트의 손에서 대중에게 넘어가는 순간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앞으로 예술이 어떠한 기준에서 평가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어쩌면 매우 중요한 시기일 수도 있다. 메리토크라시를 포기할 수도, 대중성이 예술을 집어 삼키도록 두어서도, 그렇다고 예술에서 대중을 배제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대중의 선택으로 메리토크라시의 신화를 실현할 수밖에 없다. 한 명 한 명의 선택과 취향으로 우리 사회가 메리토크라시로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선택에는 ‘무엇이 좋은 예술인가’에 대한 고민이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많이 이야기해야한다. 예술에 대해서, 무엇이 좋은 예술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발화하고 토론해야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예술을 전공한 소수가 아니라 모두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예술의 의미란 고정될 수 없다. 하나로 결정내려질 수도 없는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존재하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의 예술은 다를 수밖에 없다.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해 볼까 한다. 옛날에 어느 작은 마을에 부자가 한 명 살았다. 이 부자는 자신이 가진 막대한 재산으로 거대한 메가폰을 하나 샀다. 그 메가폰은 엄청나게 커서 부자가 하는 말을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다. 부자는 이따금씩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크나 그림 따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그 날 그 케이크집이나 화랑은 손님들로 북적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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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5.22
문화소식
공연
(~08.27) 날개 잃은 천사 [뮤지컬, 북촌나래홀]
각박한 현실에 익숙해져 그동안 잠자고 있던 '나'를 흔들어 깨우는 시간
날개 잃은 천사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구두장이 시몬과 천사 미가엘의 이야기 속에서 전하는 진리-사람은 사랑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 누구나 갖게 되는 원초적인 질문의 해답은 뮤지컬 <날개 잃은 천사>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뮤지컬로 만나는 세기의 고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전 세계의 모든 언어로 번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1970 [시각예술]
김환기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서울을 생각하며, 오만가지 생각하며 찍어가는 점...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 내가 찍은 점, 저 총총히 빛나는 별만큼이나 했을까..."
▲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 지난 4일 홍콩경매에서 김환기의 1970년 작 <무제>가 48억674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작년 10월 홍콩경매에서 그의 1971년 작 <19-Ⅶ-71 #209>가 47억2000만원에 낙찰되어 한국 작품 최고가를 기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그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내가 김환기 미술을 처음으로 접한
by
이다현 에디터
2016.05.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리싸이클링, 업싸이클링! 그 무엇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 [문화전반]
환경을 생각한는 사람들의 리씨아클과 업사이클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 전, 나의 방 안에도 봄이 왔음을 알리기 위해 요즘 한창 많이 보이는 샛노란 프리지아와 백장미 한 단을 샀다. 투박한 종이에 둘둘 말려진 꽃들을 품에 안고 집에 도착했는데, 맙소사, 이 예쁜 꽃들을 꽂아놓을 화병이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화병으로 재활용할만한 페트병이나 유리병을 찾기 시작했다. 나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것은 얼마 전 코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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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에디터
2016.04.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도를 기다리며, 부조리한 세상에서 웃다 [공연예술]
'고도를 기다리며', 인생에서 기약없는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그 기다림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임영웅 연출, 극단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 아일랜드 출신 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 'En attendant Godot(Waiting for Godot)'가 임영웅 감독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지도 어느새 46년째다. 원작자인 베케트는 아일랜드 사람이지만, 이 연극의 초판인 'En attendant Godot'는 프랑스어로 쓰여졌으며, 초연무대 역시 프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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