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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프리뷰] <6시 퇴근> 내 꿈, 내 열정은 무엇이었을까
내 어렸을 적 꿈은 직장인이 아닌데
#1 내안의 열정을 찾아서 나는 아르바이트 외에는 직장 경험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대학생이고 인턴은 올해 여름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사실 나는 (이름있는 큰 회사의) 직장인의 삶을 꿈꿔왔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꼬박 꼬박 주어진 월급을 받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더 나아가서는 부모님의 자랑이 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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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1.14
리뷰
공연
[Preview]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추억 서재의 문을 열어드립니다 [공연]
우리는 토마스일 수도 있고, 앨빈일 수도 있다. 토마스와 앨빈의 이야기는 곧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로, 잠시 닫아놓았던 추억의 문을 열게 해줄 것이다.
올 겨울, 다시 시작되는 ‘스토리 열풍’ 서로를 의지해왔던 두 친구 앨빈과 토마스의 우정을 그린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프로듀서/연출 신춘수)’가 오는 11월, 2년 만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0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수 13만 명, 평균 객석점유율 90%이상, 관객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by
주혜지 에디터
2019.0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광고계 전쟁 [문화 전반]
피 튀기는 축구 경기, 돈 튀기는 광고 경기
2019 슈퍼볼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2019 슈퍼볼이 열리는 날은 2월 3일 일요일이라고 합니다.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죠. 유명한 광고회사들의 돈 튀기는 전쟁, 슈퍼볼 광고 전쟁도 채 한 달이 남지 않았다는 소리입니다. ‘초당 2억이 넘는 광고’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슈퍼볼 광고이기 때문에 광고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 년 슈퍼볼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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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에디터
2019.01.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쿠아맨> 왜 사람들은 히어로에 열광하나 [영화]
마블이나 DC 팬도 아닌 내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꽤나 디테일하다.
나는 히어로 영화를 좋아한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액션 오락영화를 좋아하는데 그중에 히어로물을 가장 좋아한다. 마블이나 DC 팬도 아닌 내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꽤나 디테일하다. <범죄-액션-오락>이라는 구조의 한국 액션오락영화 대부분의 액션오락영화는 이런 식이다. (아주 전형적인) 무법자 느낌의 마초스러운 주인공, 섹시한 여자들, 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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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에디터
2019.01.07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열정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4 잭슨 폴록과 페기 구겐하임
사실 잭슨 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의 그림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유명해 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유의 산만하고 너저분(?)한 느낌에 정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예술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는 흔히들 상상하는 천재 예술가에 대한 모든 편견과 전형을 고루 갖춘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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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진 에디터
2019.01.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청음 에디터 세 명의 취향고백
이렇게나 다른 사람들이, 하나같은 열정으로 모여서 취향을 고백합니다. 2018 BEST 3 모음.
2018년이 끝나갑니다. 올해도 저희 청음 에디터들은 참 많은 음악을 들었고, 참 많은 음악을 소개했고 리뷰했습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부족한 것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죠. 현재 청음을 연재하고 있는 세 에디터가 모여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자신만의 올해 BEST 3 노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곡, 혹은 올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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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12.30
사람
ART in Story
[청음] 음악이 건네는 열정의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 - 그룹사운드 잔나비와의 인터뷰
개성넘치는 존재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그룹사운드 잔나비와의 즐겁고 유쾌했던 인터뷰입니다 :)
[청음] 음악이 건네는 열정의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 그룹사운드 잔나비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음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덧 12월의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연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제게 가장 마지막 달인 12월은 늘 아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달인데요. 저는 올해가 벌써 얼마 남지 않
by
차소정 에디터
2018.12.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도서]
열정이 담긴 <출판저널>
<출판저널> 함께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 1987년에 창간된 <출판저널>이 내년이면 32주년을 맞이한다. <출판저널>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의 전신 한국출판금고에서 1987년 7월 20일 격주간지로 창간해 지난 수십 년간 출판계 정통 서평지로 자리를 지켜왔었다. 그러나 2002년 6월 재정적 어려움으로 3개월간 휴간하였고, 같
by
윤재연 에디터
2018.12.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바다로 간 해적 [도서]
아름다움으로 쓰여진 낭만을 향하는 열망
그다음 순간 동안 인생은 밝게 빛났고 시간은 환영이었으며 그들의 힘은 영원한 것이었다. <바다로 간 해적>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과거작이다. <위대한 개츠비> 로 잘 알려진 스콧 피츠제럴드는 당시 시대에 대한 열망, 그 이면의 허무함을 그림으로 굉장히 유명한 작가이다. 스콧 피츠제럴드에 대해 아주 잘 알고있지는 않았다. 다만, 그의 여
by
김지현 에디터
2018.12.15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열 살의 나, 그리고 mp3
그때 그 시절. 순수했던 나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mp3를 손에 쥐게 되었다. 그땐 핸드폰도 없었기 때문에 mp3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였고,마냥 신기하게 느껴졌다. 10살의 나는 MP3 속에 수많은 가수들이 내가 재생 버튼을 누르기만을 기다리며 자신의 곡이 선택되었을 때 나에게 노래를 너무나도 즐겁게 불러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노래가 마음에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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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8.12.1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열아홉, 스물. 어른도 아이도 아닌 [사람]
사춘기가 늦게 오면 어때.
길고 긴 입시에도 끝이 보인다. 매년 11월 중순이 되면 온 나라에서 이번 수능에 대해 가타부타 말을 얹고, 12월 초가 되면 수능 성적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수험생들의 양쪽 귀를 멀게 한다. 그놈의 수능이 뭐기에 이렇게 목을 매나, 싶은 어른들도 있겠지만 다들 되새기자. 수능이든 학력고사든, 입시를 지나온 사람만이 뱉을 수 있는 여유라는 사실을.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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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18.12.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오늘도 우리가 '환상'을 말하는 이유_로베르트 슈만 환상 소곡집 [음악]
A tempo! 슈만은 ‘원래의 속도로’ 라는 이 단어를 감추었지만, 나는 외치려고 한다.
오늘도 우리가 ‘환상’을 말하는 이유 단 꿈. 꿈의 얽힘. 퍽이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들이었다. 요 근래, 아니 대학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사용하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단어들이었다. 환상과 같은 단꿈이라, 단어 자체에 배인 낭만적인 분위기는 팍팍하기만 한 요즘 대학생들의 삶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보인다. 매일 매일 학교 생활을 비롯한 ‘해야 하는 것들’
by
한나라 에디터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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