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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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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하프시코드' 이런 소리는 처음이라서
바로크 시대, 하프시코드, 바흐, 헨델이 합쳐지는 순간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사실 난 이 공연이 하프시코드 공연이라는 걸 모르고 영상을 클릭했다. 사진들을 살짝 보니 피아노라 피아노겠거니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면서. 근데 영상 속에서 나오는 소리가 생각지도 못한 선율이었던 것이다! (피에르 앙타이 연주 영상이다. 나처럼 피아노 선율일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눌러보지 않았
by
김현지 에디터
2018.09.07
리뷰
공연
[Preview] (9/20)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하프시코디스트 피에르 앙타이와 함께 걷는 정통 바로크 산책 거장이 전하는 진귀한 성찬, 바로크 Signature 9월 금호아트홀에서 떠나는 첫 번째 바로크 시대 여행은 노래하듯 우아한 연주로 정평이 난 하프시코디스트 피에르 앙타이와 함께한다. 2011년 이후 무려 7년만의 내한 독주회를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07
리뷰
공연
[Preview] 금호아트홀 바로크 Signature, 공연 <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바흐가 듣고 싶어지는 늦여름,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가 아주 즐거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다가오는 9월 20일. 금호아트홀에서 피에르 앙타이의 하프시코드 리사이틀이 있을 예정이라는 것이다. 그의 실제 연주를 들어본 적이 없는 터라 냉큼 희망해버렸다. 더군다나 7년만의 내한인데, 이번이 아니면 언제 또 앙타이의 연주를 다시 들을 수
by
석미화 에디터
2018.09.02
문화소식
공연
(09.20)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클래식, 금호아트홀]
전 세계 바로크 거장들이 전하는 진귀한 원전연주의 성찬, 바로크 Signature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전 세계 바로크 거장들이 전하는 진귀한 원전연주의 성찬 바로크 Signature <기획 노트> 금호아트홀에서 떠나는 바로크 시대로의 여행 바로크 Signature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차츰 식어가는 9월의 끝자락에는 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명장들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8.27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의 열정이 묻어나오던 밤, '트리오 제이드'
급작스럽게 결성한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셋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특히, 피아니스트의 박종해씨의 진가를 발휘한 느낌이었다.
공연에 앞서 트리오 제이드 멤버 피아니스트 이효주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피아니스트 박종해로 연주자가 변경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프로그램 또한 연주자의 요청으로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5번 D장조, ‘유령', Op.70/1 그리고 베토벤 벤젤 뮐러의 ‘나는 재단사 카카두' 주제에 의한 피아노 삼중주 G장조, Op.121a 이, 베
by
김정하 에디터
2018.08.24
리뷰
공연
[Preview]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전곡 연주회, '트리오 제이드' (2018/08/16 공연)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어떤 공연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주가 함께 하는 연주여서 더 풍성한 연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듯하다.
금호아트홀에는 지난 2월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에 이어 이번 8월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으로 두번이나 참석하게 되었다. 평소에 음악에 조예가 깊은 편은 아니지만 클래식 연주곡 감상하는 걸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 적부터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대리만족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랄까.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삼중
by
김정하 에디터
2018.08.07
리뷰
공연
[Preview] 트리오 제이드 [공연]
금호아트홀 자주 가네. 클래식을 매번 보게 해주니 너무나 좋다. 회사 건물 내 조용한 공연장,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라 마음에 든다. 이번 공연은 트리오! 이다. 4중주도, 단독도 봤지만 3중주는 또 처음이네. 여럿이서 연주하는 건 조화로워서 좋다. 어느 한 악기가 나가면 다른 악기들은 주위를 풍부하게 꾸며주니까. 악기의 수가 몇개가 되었든지,
by
최지은 에디터
2018.08.05
문화소식
공연
(08.16) 트리오 제이드 [클래식, 금호아트홀]
베토벤의 시간 '17'20
트리오 제이드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베토벤의 시간 '17'20 <기획노트> 4년에 걸친 특별 금호아트홀 기획 시리즈 베토벤의 시간 '17'20 2018년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금호아트홀의 야심찬 특별 기획 시리즈, <베토벤의 시간 '17'20>은 지난 5월 독일 낭만 음악 해석의 선두주자 프랑수와 프레데리크 기의 명랑하고 경쾌한 베토벤 피아노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2
리뷰
공연
[Review] 이넌 바르나탄,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정말 오랫만에 문화 생활로 미술 전시가 아닌 음악 공연을 보게 되었다. 평소 비가 오는 날이나 혼자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피아노 공연을 종종 듣고 하는데, 이렇게 피아노 단독 공연을 듣는 것은 정말로 오랫만이었다. 피아노 공연을 궂이 찾아서 듣지 않았던 이유는 그만큼 지식도 없고, 그 공연을 들어도 아무 것도 모른 채 들으면 딱 그 분위기
by
조은별 에디터
2018.07.10
리뷰
공연
[Review] 부드럽지만 때로는 강렬했던 한 폭의 수채화, 이넌 바르나탄 Piano [공연]
Prologue. 처음 클래식 공연을 접했을 때와 1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클래식을 대하는 나의 태도일 것이다. 그간의 길지 않은 경험에 비추어, 필자와 같이 여전히 클래식 공연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 매력을 더 알고 싶은 이들께 곡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완벽히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들리고 보이는 대로, 무엇이든 느껴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06
리뷰
공연
[Review] 여름 밤 감미로운 선물같은 피아노 무대 - 이넌 바르나탄 Piano @금호아트홀
"여름 밤 감미로운 선물같은 피아노 무대" 이넌 바르나탄 Piano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Intro. 내용에 앞서 사실 금호아트홀은 첫 방문이었기에 길을 자연스럽게 찾지 못하였었다. 다행히 공연 시작 전에 입장할 수 있었기에 망정이었지! 피아노 음악으로 가득했던 금호아트홀의 6월이 어느덧 끝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그 마지막을 장식할 연주자가 바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06
리뷰
공연
[Review]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Piano
양가감정을 느낀 공연.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으레 한 가지 정도, 많게는 몇 개의 멜로디가 머릿속을 맴돈다. 대중음악이 아닌 클래식 공연도 예외는 아닌지라 유독 귀에 꽂히는 주선율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같은 곡을 반복 청취하며 음을 되새기는 편이지만 이번 연주회는 사뭇 달랐다. 스스로도 놀라우리만치 정확히 떠오르는 멜로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저 연주곡
by
장지은 에디터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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