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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Opinion] 추운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데이트 [문화 공간]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야외 활동을 꺼려하는 커플이나 청소년들, 그리고 아이들이랑 좋은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어르신들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뜻한 실내안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려고 한다. 1. 무민 원화전 첫 번째로 무민 원화전이다. 이 전시회는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9월 2일 ~ 12월 3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이다. 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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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영 에디터
2017.11.29
리뷰
공연
[Review] 남도 음악의 재발견, 모던국악기행, 남도의 멋 [공연]
익숙함의 재발견
Prologue. 남도 음악은 나에게 아주 친근하게 느껴진다. 그것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의 음악이고, 어렸을 때부터 주변에서 자주 들었던 것이기에 굳이 말로써 표현해보자면 마음에 굉장한 안식을 주는 편안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익숙함을 공연으로 멀리 타지에서 만난다는 것은 장소가 바뀐 것 그 이상의 의미로 나에게 많은 새로움을 가져다주었다. 익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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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0.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별에 잡아 먹힐 것 같은 당신에게... [문학]
이석원 장편소설『실내인간』리뷰
'좋은 이별은 없다'라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손에 잡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안 그래도 집중력이 낮은 편인데 사소한 것에도 집중 못하는 나 자신을 보고 있으면 때론 한심하고 때론 안쓰럽다. 내가 놓지 못하는 건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일까 아님 그 사람과 함께하던 날들의 내 모습일까. 어쨌거나 지금 내 상태를 본 사람들은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22
리뷰
공연
[Preview] 어릴 적 듣던 음악의 또다른 모습,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공연]
모던 국악 기행 '남도의 멋'
이번에 국립극장에서 선보이는 모던 국악 기행 시리즈 중 하나인 '남도의 멋' 공연소식이 무척 반갑다.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보낸 고향이 바로 남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국악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님을 따라 씻김굿, 시나위 공연을 자주 보러다녔기에 국악 중에서도 남도, 그 중에서도 무속음악은 무척이나 익숙해서 어린시절을 떠올릴 때면 늘 동반되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02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실내악의 정수를 보고 오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이라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을 찾게 되었다. 나에게 브람스라는 음악가는 교향곡으로 유명하고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와 접한 인물. 그것이 다였기에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브람스의 실내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더 특별했다. 공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Preview] 쉽게 사랑에 빠지는 음악, 브람스를 기다리며
여름의 끝에서 브람스를 만날 준비를 하다.
음악을 듣는 것과 시를 읽는 것, 그림을 보는 것은 어떤 의미로 비슷하다. 불현듯 도착한 그 곳에서 이정표를 찾는 일 같다. 길은 어디든 있지만 어디에 도착할지는 미지수요, 다 다를 것이다. 음악을 들을 때, 시를 읽을 때, 그림을 볼 때 왠지 모르게 설레는 건 이런 연유에서 일 것이다. 이번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를 기다리며 마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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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내악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시리즈 그 두 번째 무대
사실 클래식은 잘 모른다.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배경지식이 없어서 곤란했다. 그래도 고전답게 무게감은 느낄 수 있다. 몰라도 들을 수는 있다. 그렇기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려고 노력한다. 듣고 느끼는 것은 내게 행복감을 주니까. 여기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를 소개하려고 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다시 듣는 브람스 실내악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2 프리뷰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나는 사실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악보를 보고 칠 수 있는 게 전부라 누군가 음악 용어를 묻기라도 할 것 같으면 고개를 푹 숙이곤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프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보던 중 ‘실내악’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실내에서 하는 연주’를 지칭하는 단어는 아닌 것 같은 마음에서였다. 아니나 다를까 실내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결국 우리는 '실내인간'일지도 모른다 [문학]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 사실
우리는 종종 특정 분야의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예를 들면 연기를 하는 가수, 또는 음악을 잘하는 미술학도와 같은 연예인들. <실내인간>을 쓴 작가 이석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는 가수로, 누군가에게는 작가로 더 익숙할 수 있는 이름이겠지만 그는 1996년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로 가장 먼저 대중들의 앞에 나타났다. 앨범
by
나예진 에디터
2017.03.13
문화소식
공연
(10.19) 테마가 있는 실내악 [국악, 달오름극장]
다양한 세대의 국악 실내악 창작곡을 선보이다.
테마가 있는 실내악 ***** 우리 음악의 두드림!달오름극장을 가득 메우는 리듬의 향연! 진화하는 창작 국악 실내악을 만난다! 테마가 있는 실내악 기간 : 2016-10-19 장소 : 달오름극장 시간 : 오후 8시 티켓가격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관람시간 : 약 70분 주최 : 국립국악관현악단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12
문화소식
공연
(08.01)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세종체임버홀]
거장들의 음악을 피아노로!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Sungyeol Park Piano Recital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Sungyeol Park Piano Recital -프로그램- L.v. Beethoven Piano Sonata No.26 in E♭ Major, Op.81a 'Les Adieux' F. Liszt Ballade No.2 for Piano in b mino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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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30
리뷰
공연
[Preview] 30년 우정으로 만들어질 실내악, < 선형훈과 친구들 >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끝까지 연주를 하고 있는 현악 4중주를 볼 수 있다. 함께 음악의 길을 걸어왔던 친구들과 다시금 연주를 하는 기분이란 어떤 기분일까? 음악의 소리의 조화만 맞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맞는 이들과의 연주는 정말 환상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영화 속에서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들이 나오
by
유지원 에디터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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