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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실내악의 정수를 보고 오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이라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을 찾게 되었다. 나에게 브람스라는 음악가는 교향곡으로 유명하고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와 접한 인물. 그것이 다였기에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브람스의 실내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더 특별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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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Preview] 쉽게 사랑에 빠지는 음악, 브람스를 기다리며
여름의 끝에서 브람스를 만날 준비를 하다.
음악을 듣는 것과 시를 읽는 것, 그림을 보는 것은 어떤 의미로 비슷하다. 불현듯 도착한 그 곳에서 이정표를 찾는 일 같다. 길은 어디든 있지만 어디에 도착할지는 미지수요, 다 다를 것이다. 음악을 들을 때, 시를 읽을 때, 그림을 볼 때 왠지 모르게 설레는 건 이런 연유에서 일 것이다. 이번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Ⅱ를 기다리며 마치 짐
by
이정민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내악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시리즈 그 두 번째 무대
사실 클래식은 잘 모른다.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배경지식이 없어서 곤란했다. 그래도 고전답게 무게감은 느낄 수 있다. 몰라도 들을 수는 있다. 그렇기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려고 노력한다. 듣고 느끼는 것은 내게 행복감을 주니까. 여기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를 소개하려고 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18
리뷰
공연
[Preview] 다시 듣는 브람스 실내악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2 프리뷰
한때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나는 사실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악보를 보고 칠 수 있는 게 전부라 누군가 음악 용어를 묻기라도 할 것 같으면 고개를 푹 숙이곤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프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보도자료를 보던 중 ‘실내악’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실내에서 하는 연주’를 지칭하는 단어는 아닌 것 같은 마음에서였다. 아니나 다를까 실내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결국 우리는 '실내인간'일지도 모른다 [문학]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 사실
우리는 종종 특정 분야의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예를 들면 연기를 하는 가수, 또는 음악을 잘하는 미술학도와 같은 연예인들. <실내인간>을 쓴 작가 이석원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에게는 가수로, 누군가에게는 작가로 더 익숙할 수 있는 이름이겠지만 그는 1996년 밴드 ‘언니네 이발관’의 보컬로 가장 먼저 대중들의 앞에 나타났다. 앨범
by
나예진 에디터
2017.03.13
문화소식
공연
(10.19) 테마가 있는 실내악 [국악, 달오름극장]
다양한 세대의 국악 실내악 창작곡을 선보이다.
테마가 있는 실내악 ***** 우리 음악의 두드림!달오름극장을 가득 메우는 리듬의 향연! 진화하는 창작 국악 실내악을 만난다! 테마가 있는 실내악 기간 : 2016-10-19 장소 : 달오름극장 시간 : 오후 8시 티켓가격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관람시간 : 약 70분 주최 : 국립국악관현악단 관람등급 :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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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10.12
문화소식
공연
(08.01)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세종체임버홀]
거장들의 음악을 피아노로!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Sungyeol Park Piano Recital 박성열 피아노 독주회 Sungyeol Park Piano Recital -프로그램- L.v. Beethoven Piano Sonata No.26 in E♭ Major, Op.81a 'Les Adieux' F. Liszt Ballade No.2 for Piano in b mino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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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30
리뷰
공연
[Preview] 30년 우정으로 만들어질 실내악, < 선형훈과 친구들 >
영화 <타이타닉>을 보면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끝까지 연주를 하고 있는 현악 4중주를 볼 수 있다. 함께 음악의 길을 걸어왔던 친구들과 다시금 연주를 하는 기분이란 어떤 기분일까? 음악의 소리의 조화만 맞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맞는 이들과의 연주는 정말 환상적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영화 속에서 친구들이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들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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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 에디터
2016.05.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6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개막: 출발Commencement [공연예술]
2016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개막 공연에 다녀왔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서 Parfums de France, 프랑스의 향기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SSF. 5월 17일 개막 무대부터 29일의 마지막 무대에 이르기까지 기대되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이번 SSF 공연 중에 개막 공연을 선택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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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6.05.17
문화소식
공연
(1.19/2.23/3.29/4.26/5.31) 클래시칸과 함께하는 실내악 프로젝트 in SEORO [클래식, 서촌공간 서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클래식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호흡하는 음악회
클래시칸과 함께하는 실내악 프로젝트 in SEORO 클래시칸과 함께하는 실내악 프로젝트 in SEORO 서촌의 문화예술공간 서촌공간 서로에서 펼쳐지는 실내악 프로젝트! 서촌공간 서로의 특별한 공간에서 울려 퍼지는 진한 감동의 향연 연주자의 숨결 하나 하나. 악기의 섬세한 진동까지 전달되는 순간 순간을 함께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실내악 프로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26
리뷰
공연
[Review] 한국 실내악을 대표하는 <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4 >
젊은 연주자들의 쇼스타코비치 연주를 들으니,머리에서 무언가가 번쩍이는 듯 했다. 열정과 생동감 넘치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응원하며, 다음 연주를 기대해본다!
지난 22일,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의 연주를 보러 금호아트홀에 다녀왔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가 꾸린 팀으로, 우리나라 최정상 연주자들이 모였다고 할 수 있다! 단원 개개인의 연주는 본 적이 있지만, 이들이 모여 만드는 콰르텟 호흡은 처음 보게 된 것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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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10.30
리뷰
[Preview]한국 실내악을 대표하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4 >
쇼스타코비치의 콰르텟 15곡 전부를 연주한다는 것은 해외에서도 보기 힘든 어려운 도전이다.뜨거운 열정과 실력으로 무장한 이들의 연주를 응원한다.
<러시안 시리즈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 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팀,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이 20세기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현악4중주 15곡 전곡을 연주한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세대 연주자들이 2011년 결성한 팀이다. 젊은 연주자들답게 다양한 레퍼토리를 참신하게 해석하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
by
이준화 에디터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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