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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수상음악의 도시, 베네치아
지난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나는 밤기차를 타고 잘츠부르크에서 베네치아로 넘어 왔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베네치아는 왠지 초췌하고 야위어 보였다. 이로부터 14년 전인 2001년 4월 부활절 바캉스를 맞아 처음 베네치아를 찾았을 당시의 감흥을 잊을 수 없다.
수상음악의 도시, 베네치아 글 - 김승열 지난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나는 밤기차를 타고 잘츠부르크에서 베네치아로 넘어 왔다.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베네치아는 왠지 초췌하고 야위어 보였다. 이로부터 14년 전인 2001년 4월 부활절 바캉스를 맞아 처음 베네치아를 찾았을 당시의 감흥을 잊을 수 없다. 당시의 베네치아는 말 그대로 신천지였다. 당시 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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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에디터
2016.02.28
리뷰
공연
[공연리뷰_마리아칼라스홀 재즈공연]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섬세한 울림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치열한 음들이 내는 섬세한 울림이 주는 감동
진킴 더 재즈 유닛 ː 강렬한 재즈, 섬세한 울림 1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재즈공연을 보기 위해 마리아칼라스홀로 향했다. 입구부터 음악음악한 조형물이 반겨주었고, 공연 포스터를 화면으로 만날 수 있었다. 공연 시작 30분 전, 마리아칼라스홀에 들어오니 왼쪽 한 켠에 오디오와 홈시어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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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6.02.07
리뷰
공연
[Review] 하드밥(Hard bop)의 진수, 진킴 더 재즈 유닛
이번 공연에서 진킴 유닛이 선보일 재즈는 바로 ‘하드밥’이다. 하드밥은 밥(bop)의 계보를 이은 다른 장르의 재즈로, 1950년대 중반에 유행했다. 지금은 유행이 지나고, 그다지 인기 있는 장르는 아니라고 한다. 이쯤에서 진킴이 하드밥을 고수한 이유는 무엇이고, 하드밥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다.
진킴 더 재즈 유닛 - 한국 재즈계 최고의 트럼펫터, 재즈 5중주의 신세계 -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마리아칼라스 홀을 찾았다. 오늘도 일찍 도착해 홈씨어터룸에서 음악도 듣고 이리 저리 카메라 들고 구경^^! 진킴 더 재즈 유닛 공연은 사실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공연이다. 재즈라니, 단어만 들어도 심쿵. 작년 음악 감상 및 비평이라는 교양수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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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0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오페라의 본가, 밀라노
밀라노에는 여러 차례 다녀왔다. 2001년 4월과 2006년 8월 밀라노에 들러 그 유명한 스칼라 오페라극장 문턱에까지 갔지만 나는 오페라를 관람할 수는 없었다. 2001년 첫 방문 당시에는 스칼라 오페라극장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었던 관계로 관람을 못 했고, 2006년 여름에는 오페라에 문외한인 죽마고우들과 어울린 데다, 짧은 밀라노 일정 탓에 오페라를 관람할 수 없었다. 이 모두 애석하기 이를데 없는 밀라노와의 만남들이었다.
< 오페라의 본가, 밀라노 > 글 - 김 승 열 밀라노에는 여러 차례 다녀왔다. 2001년 4월과 2006년 8월 밀라노에 들러 그 유명한 스칼라 오페라극장 문턱에까지 갔지만 나는 오페라를 관람할 수는 없었다. 2001년 첫 방문 당시에는 스칼라 오페라극장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었던 관계로 관람을 못 했고, 2006년 여름에는 오페라에 문외한인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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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05
리뷰
전시
[Review]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전'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살아있음이 행복하다.”_ 몸이 부서지는 고통도 꺾지 못한 불꽃같은 사랑과 예술, 프리다 칼로
[프리다 칼로_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전시 기간 : 2015년 6월 6일 (토) ~ 2015년 9월 4일 (금) 전시 장소 : 소마 미술관 1~5 전시실 전시 작가 :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 등 총 12명 출품작 : 회화, 드로잉, 사진, 장신구 등 총 100여점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주던 반가운 비가 내렸던 날, 2015년 7월 27일에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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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희 에디터
2016.01.23
오피니언
[Opinion] 고통이 그녀를 두드렸고, 그녀는 예술로 답했다 [시각예술]
고통이 그녀를 두드렸고, 그녀는 예술로 답했다. 예술은 고통 속에서 피어난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이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 시간이라면 고뇌해야만하는 경험을 하는 것보다 밝은 것을 보고, 밝은 생각을 하며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예술가들은 고통을 예술의 마중물로 삼아 보란듯이 작품을 만들고 만다. 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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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1.11
문화소식
공연
(~01.23) 칼 위에서 [무용,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현대인들은 마치 칼 위에서 춤추는 무당과도 같다…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살아 있는 춤을 지향하는 류장현,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동력장치를 달아주다
칼 위에서 - 국립무용단 신작 - "현대인들은 마치 칼 위에서 춤추는 무당과도 같다… 그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류장현 살아 있는 춤을 지향하는 류장현,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동력장치를 달아주다 <작품설명> 국립 무용단의 신작 <칼 위에서>는 안무가 류장현의 시선으로 포착해낸 한국적 미의식에 대한 해석이자 한국무용에 대한 시각의 지평을 확장하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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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07
리뷰
공연
[Review]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러시안나이트클래식 콘서트 12월 연말 공연 추천합니다
덕분에 추운 겨울 러시아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와 차갑고 보드카 맛이 안나는 (?) 러시안 칵테일도 같이 맛보다니!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었던 연주공연! PERFECT했답니다! 참고로 아쉬웠던 점은, 고객만족서비스에서 사진촬영할때 처음부터 우르르 연주자들의 지인들 위주로 찍다보니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가서 사진찍고 싶어도 오히려 더 머뭇거리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연출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공연때는 조금 더 연주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주셨다면 더욱 좋겠네요! 그리고 장소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었지만 외관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었고 (보조석까지 마련!) 그리고 장소가 폐쇄되면서 더욱 생생한 사운드로 귀가 즐거웠네요!
#러시안나이트콘서트 #12월연말공연 #연말연주공연 #바이올린연주공연 #비올라연주 #피아노연주공연 12/5(토)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시작되는 이번 클래식 시리즈에서 저는 이번 토요일에! <러시안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 에 다녀왔답니다! 이번 연주회 구성으로는 바이올린 유지연 / 비올라 박성희 / 피아노 박진우로 구성된 피아노3중주팀이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
by
김하늘 에디터
2015.1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폭탄을 두른 리본, 프리다 칼로[시각예술]
프랑스의 초현실주의작가 앙드레 부르통은 프리다 칼로를 보고 말한다. "폭탄을 두른 리본"같다고. 그녀의 강렬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Opinion] 폭탄을 두른 리본, 프리다 칼로 “왜 저 그림이 이토록 칭송을 받을까?”궁금해지는 그림들이 있다. 나에게 프리다 칼로가 그랬다. 그녀의 그림은 아름답기보단 기괴했고, 딱히 구미를 당길 만한 색채기법이 사용된 것도 아니었다. (내가 못 알아 챈 걸까?) 여하튼, 나로서는 감탄보다 이런 의문점이 먼저 들었다. self portrai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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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리 에디터
2015.12.01
문화소식
공연
(12.12) 최예은 바이올린 독주회 [독주, 마라이칼라스홀]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무터가 극찬한 세계적 연주자 최예은 바이올린 독주회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무터가 극찬한 세계적 연주자 최예은 바이올린 독주회 공연 일정 :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장소 : 마리아칼라스홀 티켓 가격 : 전석 77,000원 출 연 진 : 바이올린 최예은, 피아노 김태형 주 최 : 제이아트 예매 마리아칼라스홀 02-558-4588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 마리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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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2.01
문화소식
공연
(12.05) 러시안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 [협주, 마리아칼라스홀]
차가운 겨울에 만나는 열정적인 러시아 감성 러시안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
차가운 겨울에 만나는 열정적인 러시아 감성 러시안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 공연 일정 :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장소 : 마리아칼라스홀 티켓 가격 : 전석 60,000원 출 연 진 : 비올라 박성희, 바이오린 유지연, 피아노 박진우 주 최 : 제이아트 예매 마리아칼라스홀 02-558-4588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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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12.0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세계의 오케스트라, 대구로 집결하다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대구를 네 차례 찾았다. 이유는 대구시민회관 주최로 처음으로 열린 아시아 오케스트라 심포지움에 초청된 해외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함이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심우영 에디터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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