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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그 웹툰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도서]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거진 조이(magazine JOY)』가 발간되었다. 웹툰(Webtoon)은 인터넷 플랫폼에서 주로 주간으로 연재되는 만화로, 컴퓨터 모니터로 읽히던 2000년대 초반을 지나 이제는 스마트폰 스크린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출퇴근길과 등하굣길 친구가
by
장유정 에디터
2024.11.19
문화소식
도서
[도서]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오답노트 같았던 삶에 그림이 알려준 것들
오답노트 같았던 삶에 그림이 알려준 것들 예술작품 속 약자와 여성들의 이야기를 채집하고 발굴해온 이유리 작가의 사유의 미술관 우리는 왜 그림을 보는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림을 통해 소외된 존재들과 지워지길 반복해 흔적조차 없어진 여성들의 삶을 채집하고 발굴하는 작가 이유리는 "그림을 보기 전과 후, 우리 삶의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기울
by
박형주 에디터
2024.11.19
리뷰
도서
[Review] 무한히 확장하는 우주 속에서 소멸하는 우리 – 달의 뒷면을 걷다 [도서]
달은! 지구인들의! 쓰레기통이! 아니야!
[이곳 달이라는 거대한 감옥에서 월인으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단 둘뿐이었다. 고독 속에서 절망하거나, 우주암으로 죽어가거나, 어느 쪽이든 소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 p.81 인간이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겼던 1969년 7월 20일. 아쉽게도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에 일어났던 일이었기 때문에 이 당시를 떠올리며 가슴이
by
김예원 에디터
2024.11.19
리뷰
도서
[Review] 화려함, 그리고 그 외의 것들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도서]
"나는 그저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그림을 그리는 화가일 뿐이다."
<부채를 든 여인 - 클림트> 많은 화가들은 자신만의 화풍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클림트라는 이름을 들으면 황금빛, 사랑에 충만한 듯한 그림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도 그려낼 수 있다. 사랑에 충만한 그림을 주로 그리는 작가의 삶은 어땠을까? 그의 작품에 담긴 강렬한 아름다움은 무엇에서 비롯된 것일까? 클림트는 왜 황금빛
by
강지예 에디터
2024.11.18
리뷰
도서
[리뷰] 소멸 속에서 다시 찾은 삶 - 달의 뒷면을 걷다 [도서]
폐쇄된 환경 속에서 삶과 죽음의 본질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이야기,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기 위해 떠나는 내면의 여정
달의 뒷면을 걷다 《달의 뒷면을 걷다》의 주인공 디오티마 우코는 달에서 태어나 달에서만 살아온 18살의 소녀이다. 그녀는 월인으로 지구의 인간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으며 달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필멸을 피해 갈 수 없다는 운명에 처해 있다. 달에서 태어나고 살지만 결국은 소멸이라는 운명에 처한 디오티마는 삶의 끝에서 멸종위기종의 존재로서 그 의미를 찾아가고
by
김서영 에디터
2024.11.18
리뷰
도서
[Review] 우리가 만들어가는 가능성 - 매거진 조이 Vol.1: 집이 없어 [도서]
웹툰이 스크롤을 벗어나 독자와 깊이 대화를 나눌 가능성을 엿보았다
‘단 하나의 작품, 오직 한 명의 작가, 오로지 팬만을 위한 국내 최초 웹툰 전문 매거진’ 다산북스의 『매거진 조이(magazine JOY)』가 와난 작가의 <집이 없어>로 그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와난 작가는 2008년 <어서오세요, 305호에!>와 2013년 <하나(HANA)>, 그리고 2018년 <집이 없어>를 연재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
by
조유리 에디터
2024.11.17
문화소식
도서
[도서] 사랑을 그린 화가들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품은 화가 7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다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품은 화가 7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다 이창용과 함께 엿보는 명화 속 사랑의 색채 루브르/바티칸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했고, MBN [신들의 사생활 2], tvN [벌거벗은 세계사],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등을 통해 미술 작품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관점과 해설을 들려주는 이창용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저자는
by
박형주 에디터
2024.11.16
리뷰
도서
[Review] 시대의 틀을 깬 예술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도서]
클림트가 전하고자 했던 세상의 빛과 어둠, 그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 것 같아 감명 깊었다.
예술가들에 대한 책은 단순히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작품 속에 깃든 예술가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창이 된다. 특히 '구스타프 클림트' 같은 예술가의 작품을 다룬 책은 그가 남긴 다양한 회화뿐 아니라, 그의 삶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작품들을 통해 그의 세계를 더욱 깊이 탐험할 기회를 준다. 예술가의 배경과 시대적 환경을 알게 되면
by
노세민 에디터
2024.11.15
리뷰
도서
[Review] 화려하며 파격적이게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도서]
황금의 화가, 희대의 이단아, 빈의 카사노바. 명화로 만나는 클림트의 삶과 예술
"나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특히 여성을 그리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는 19세기 말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빈 분리파 운동의 창시자다. 그는 이 운동을 통해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 예술을 비판했다. 클림트는 느리지만 멈출 수 없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쇠퇴와 그 배경이 된 다양한 문화에서
by
정소형 에디터
2024.11.12
리뷰
도서
[Review] 예술의 자유를 추구한 화가 - 황금빛을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도서]
'각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클림트의 그림들은 2024년에 봐도 지나치게 사실적이고, 노골적이라고 느껴진다. 클림트는 여성을 그리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여성을 모델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19세기 말 활동했던 클림트는 당시 보수적인 환경 속에서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키스>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클림트는 세상을 떠난 뒤 유명해진 화가들과 달리 이례적으로 젊은 나이에
by
임채희 에디터
2024.11.12
문화소식
도서
[도서] 착한 대화 콤플렉스
언어의 무게와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책
말실수가 두려워 말수를 줄이는 우리의 자화상 언어의 무게와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책 효자상품, 버진 로드, 여배우, 반팔. 이 단어들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 반면 누군가에겐 아무런 이질감 없는 단어일지도 모른다. 이렇듯 지극히 평범했던 말들에 어느 날 갑자기 '쓰지 말아야 할 단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별생각 없이 발설했다가 아차,
by
박형주 에디터
2024.1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변화하는 사회 속 개인의 내면 - 소설 무진기행 [도서]
1960년대 사회 속, 성공과 주체성의 갈등을 겪는 주인공 윤희중의 내면 탐구를 그린 작품 '무진기행'
변화하는 사회 속 개인의 내면: 1960년대 문학과 <무진기행> 우리 문학사에서 60년대 문학은 4.19의 의미를 찾는 것에서 시작되곤 한다. 이는 곧 우리 사회의 주체적 자기 인식과 현실 변혁 의지 등이 60년대를 지나 오면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했으며 문학적으로는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알아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1960년대는 한국이 본격적으로 산업화된
by
김서영 에디터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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