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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1.15) 연극 '손님들'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이미 부서져 버린 한 어린 인간이 '행복'을 되찾기 위해 죽음 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연극 '손님들' (~01.15,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연극 '손님들' 2016 서울연극센터 유망예술지원 NEW Stage 김정 <손님들> <작품 소개> 작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2000년 5월, 경기도 과천에서 발생한 부모 토막 살해 사건이다. 소년은 오랜 시간동안 부모에게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해왔고, 숨막히는 집 안에서 한 뼘의 자유라도 얻고자 살인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또 하나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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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05
문화소식
공연
(~01.18) '아임-언'아티스트' [만리동 예술인주택]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 아임-언-아티스트 >
'아임-언-아티스트'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작품 소개> #.1 아임 an 아티스트 : 나는 일개 예술가다. 아임 un아티스트 : 나는 예술가가 아닌 것 같다. 아임 ‘언’ 아티스트 : 나는 쫄아 있는 예술가다. 어떻게 규정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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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04
문화소식
공연
(~01.15) 연극 '변신'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어느 날 아침 거북한 꿈에서 깨어나면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연극으로 재탄생 하다! < 연극 '변신' >
<연극 '변신'> 어느 날 아침 거북한 꿈에서 깨어나면서, <시놉시스> 어느 날, 주인공인 그레고르가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벌레로 변신하게 된다. 변신의 원인은 완전히 불명하다. 분명 벌레가 되었지만, 방에 아무도 출입하지 않았다는 정황상 가족들은 거대한 벌레를 일단은 '그레고르'로 인식한다. 그러나 혐오스러운 거대 벌레를 집 밖으로 내보낼 수도, 일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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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1.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2016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공연예술]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연이 있다. 바로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해 있는 사람들에게 동화적 감성과 판타지를 더해준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을 택했다. 연말만 되면 많은 발레단들이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하지만 다 같은 내용과 같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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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6.12.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성이 설 수 없는 무대 [공연예술]
교회, 경극, 가부끼, 판소리, 여성은 설 수 없는 무대들.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모든 교회 공동체의 집회에서 여자들은 침묵해야 한다”라는 성 바울로의 언급으로, 1688년 교황 클레멘스 9세는 ‘여성은 가수로 일할 목적으로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금지령을 발표한다. 따라서 당시 교회 성가대원은 모두 남자였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변성기 이전의 사내아이의 고환을 거세시켜 맑은 고음으로 노래하게 한 ‘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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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6.12.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는 다 불안하다.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 성진환 콘서트 [공연예술]
연말이 되었다. 모두들 한해를 마무리하며 나름의 치열한 삶을 돌아보고 있을 것이다.올해 나는 정말 힘들었다. 잘 다니고 있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아무리 자도 모자란 아침잠처럼 하지 못한 공부에 대한 미련이 나를 따라다녔고, 회사에서 이루는 성과에도 마냥 기쁠 수 없는 날들이 내 인생의 낭비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돌아온 학교는 내가 생각했
by
공새롬 에디터
2016.1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와이즈발레단에서만 선보이는 독특한 "호두까기 인형" [공연예술]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2016년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 춥지만 연말이라는 이유로 마음만큼은 들뜨고 따뜻하다.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거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평소보다 한층 더 들떠있다. 한 해의 마지막을 좀더 의미 있게 보내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만끽하기 위해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어떨까? 내
by
장세미 에디터
2016.12.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러시아에서 보는 발레2 "해적" [공연예술]
해적<Корсар> 12월 3일 나는 한국으로 귀국 전 마지막 발레를 보러갔다. 이번에 보는 발레는 “Корсар” ‘해적’이라는 발레이다. 저번에 보았던 호두까기 인형과는 반대로 처음 접해본 발레라 굉장히 생소하였다. 평소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는 나는 이번에도 역시, 혼자 관람하러 갔는데 우연히도 그날 발레 ‘해적’의 주인공들이 한국사람인 발레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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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12.08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페퍼톤스 - 캠프파이어 (신곡 리뷰) [공연예술]
12월 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신곡 '캠프파이어' 리뷰. '카이스트 형들', '문제적남자' 소녀장원, '코드' 갓재평은 원래 가수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의 12년을 보여주는 신곡, 캠프파이어. 처음 무대에 섰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 영원까지.
12월 5일 정오, 페퍼톤스의 2년만의 신곡 캠프파이어가 공개되었다. 본인들은 '2016 연말콘서트, 그리고 모닥불 앞 우리 같은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다. 2년만의 신곡이다. 혹자는 이를 '침묵을 깼다'고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페퍼톤스는 정말 줄기차게 활동해왔다. 매년 여름에는 전국을 돌며(올해는 심지어 강릉까지) 클럽투어를 열었고 봄, 가을에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어른들도 동화가 필요하다 - 성진환 [공연예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 날, 누군가 내 마음을 읽어주엇으면 하는 날 듣기 좋은 노래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 Shakespeare's Romeo and Juliet ‘헤어짐이 이토록 달콤한 슬픔이라니..’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대사이다. 모순된 단어의 조합이지만 어떤 표현보다 공감되는 말이다. 오늘이 아쉽고 내일이 설레는, 사랑의 순간은 그러했다. 이 표현을 보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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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새롬 에디터
2016.12.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아리랑 별곡” 농악과 발레의 만남 [공연예술]
농악과 발레 얼핏 들어보아도 어울리기 힘든 조합이다. 농악이라고 하면 자유분방하고 흥으로 가득한 공연인 반면에 발레는 우아하고 쉽게 즐기기엔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공연이다. 마치 푸근한 시골 총각과 깍쟁이 도시 처녀가 만나는 느낌이다. 공연 레퍼토리를 처음 봤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이어서 얼마나 서로를 잘 융합시킬까? 라는 생각보다는 장구소리에 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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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6.11.27
문화소식
공연
(~11.27) 이 슬픈 시대의 무게 [공연예술, 문화공간 예술텃밭]
프로젝트 킹리어 이 슬픈 시대의 무게 The Weight of This Sad Time 눈물을 닦아라. 좋은 세월이 와서 그들을 통째로 집어삼킬 것이다. Wipe thine eyes The goodyears shall devour'em, flesh and fell. <공연 소개> 이 작품은 뛰다의 네 번째 셰익스피어 작업이다. 2001년 뛰다의 창단작품으로
by
위나경 에디터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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