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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Opinion] 어느 길을 따라 작가와 함께 [여행]
읽으면서 즐기는 여행은 혼자여도 당신을 외롭지 않게 한다.
언제서부턴가 나는 방학만되면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내가 이러기 시작한데에는 어학연수 때의 영향이 작용한다. 주말만되면 학교대신 갈 곳 없는 친구들이 모여 이곳 저곳 떠난다는 것이 막상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니려니 몸이 근질거렸나 보다. 이럴 때보면 작은습관도 참 무서운 것이다. 어찌됐든 여행은 내게서 좋은 작용을 많이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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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면 사랑한다 - 최재천 교수[문학]
방대한 지식을 대중에게 나누는 진정한 학자. 최재천 교수
알면 사랑한다. 최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와 인문학의 결합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기류에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조명을 받고 있는데, 단언컨데 그 중 가장 주목을 받는 학자는 바로 이화여대의 최재천 교수가 아닐까 싶다. 최재천 (사진:여성동아) 최재천 출생 : 1954년 1월 6일 출생지 : 강원도 강릉 직업 : 대학교수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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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새롬 에디터
2016.1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수면제를 각성제로?! [문학]
책을 흔히 '지식의 보고'라고 부른다. 그 속에는 셀 수 없는 양의 정보들이 끊임없이 줄 서있기 때문이다. 책의 범위는 수준이라 부를 수 없는 분야부터 극전문적인 분야까지 무궁무진하다. 학창시절 9년동안 도서부를 하면서 책을 대하는 아주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도서관에는 아주 많은 표정들이 있다. 그저 숙제를 하기 위해 찡그린 얼굴로 책을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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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에디터
2016.11.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을은 나의 이야기를 적는 시간 [문학]
가을은 나의 글을 적는 시간입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입니다.솔솔 불어오는 바람과 높아진 하늘을 보고 있자면괜히 허한 마음이 들어 외롭기도 하고물드는 나뭇잎들을 보면서 감성에 젖기도 합니다. 이렇게 뻥 뚫린듯한 마음을 소근소근 채울 수 있는건단연 문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래서 '독서의 계절'이란 말이 전해지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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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에디터
2016.09.29
리뷰
[Preview] 아픈 영혼에게 들려주는 영화의 심장소리. 두근 두근
아픈 영혼에게 들려주는 영화의 심장소리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입니다. 책은 읽을 때면 그 순간 순간이 휴식이 되는 참 신기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정해놓은 책보다는 예상치 못한 책이 더욱 더 마음의 울림을 주기에 더 적합합니다. 기대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문화초대 역시 더 설레게 다가옵니다. 개강을 한 후 받는 책 선물 같이 다가오기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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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6.09.06
오피니언
도서/문학
[Preview] 그의 삶을 알려주는 책, `나의 사랑 백남준`
책 `나의 사랑 백남준` 프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길게만 느껴졌던 무더위도 지나가도 9월과 동시에 벌써 가을이 다가옴이 느껴지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만큼 좀 더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하는데요,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책을 읽으시나요? 바쁜 일상이라는 핑계로 우리는 점점 책과의 거리를 두는 건 아닐까요? 오늘 출근길에 한 문구를 봤습니다. 1313 독서캠페인이였는데 1일 30분 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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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연 에디터
2016.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 조금만 더 Relax. 게으를 권리 [문학]
과연 훗날 노동이 축복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면, 우리에게 게으를 권리가 마땅히 보장된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할지 상상해보자.
우리에게 하루에 24시간이 주어졌고 1주일, 한달, 일년의 시간 단위로 정해두고 살아간다. 어제의 하루를 되새겨 보자.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행위는 무엇일까? 경제적으로 일말의 걱정이 없는 이들을 제외하면 인정하기 싫더라도 대부분 일, 노동을 했을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활동인 주체 중 하나인 가계 즉, 개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욕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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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에디터
2016.09.01
문화소식
관광&축제
(~9.03) 서울북페스티벌 [관광&축제,서울광장]
2016 서울 북 페스티벌 ● ● ● ● ● 서울 북 페스티벌은 '책 읽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가을, 서울 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주최하는 특색있는 책 축제로, 서울 내 도서관과 출판, 독서동아리,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서관! 로봇?을 주제로 열리는 2016 제 9회 서울 북 페스티벌,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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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8.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필사의 즐거움 [문학]
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더 나아가서 글을 맛있게 담아내길 원하는 사람들은 늘 '손'과 '연필'을 사용해 왔다. 나는 필사의 힘을 적극적으로 믿고 의지한다.
능동적 독서와 수동적 독서:적극적 책읽기와 소극적 책읽기 책상에 앉아 글을 읽는 행위만이 독서라고 할 수 있을까.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본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독서법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던건ㅡ단지 한번 읽고 마는 '학습되어진'독서법에 대한 한계를 느껴서였다. 책을 읽는 행위가 내 삶을 바꾸고, 나를 바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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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7.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을 프리뷰하다 '나름 독서' 프리뷰 [문학]
이채윤 작가의 '나름 독서' 프리뷰
책 제목부터 솔깃했다. 그간 여러권의 독서 권장책, 독서 추천책 등을 접했었지만 제목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나름' 이란 단어가 가지는 뉘앙스 때문이었을까, 전면을 가득 채우는 제목의 위압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10분만에 끝내는 1일1권 이라는 문구가 솔깃해서 였을까. (가장 유력한 이유인 듯) 궁금함과 설렘을 안고 구입한 책,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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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4.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한남동 독서당로의 예술 공간, 구슬모아 당구장 [문화 공간]
한남동 독서당로는 많은 예술 애호가들이 즐기는 곳이다. 지난 2015년 12월 대림문화재단이 개관한 D Museum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예술 애호가들이 즐기는 또 다른 공간이 있다. 대림문화재단이 2012년도에 개관한 “구슬모아 당구장”이다.
한남동 독서당로는 많은 예술 애호가들이 즐기는 곳이다. 지난 2015년 12월 대림문화재단이 개관한 D Museum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현재 전시하는 개관특별전 “Spatial Illumination-9 Lights”은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예술 애호가들이 즐기는 또 다른 공간이 있다. 대림문화재단이 2012년도에 개관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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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3.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독서, 북아트로 즐기다 [시각예술]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것처럼, 북아트는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다양한 감성으로 표출된 예술이다. 사실 빠르게 흘러가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종이책이라는 아날로그적인 존재는 자칫 외면당하기 쉽다. 이런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 북아트는 아날로그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주목하게 만드는 그 어떤 소중함이리라.
이번 가을은 유독 빨랐다. 심지어 며칠 사이 내린 비로 꽤 많은 단풍이 지고 말았다. 바삐 찾아오더니, 느긋함을 다 즐기기 전에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는 가을. 바닥에 드넓게 깔린 단풍잎들이 조금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원래 가을 하면 독서의 계절 아니던가. 바스락거리는 단풍잎들, 청명하고 높은 하늘, 바람만이 가득 찬 가을 풍경은 책과 기막히게 잘 어울
by
신은지 에디터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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