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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인간에게 이상향이란 무엇일까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와 현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대게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하나의 꿈이 이루어 졌다면 또 다른 꿈을 꾸면서 그렇게 인생을 채워나간다. 이 꿈이란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이상향일 것이다. 희곡 <세 자매>의 인물들도 그녀들의 이상향이 있었다. 그녀들도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이란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것이다. 1막부터 4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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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6.12.10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페퍼톤스 - 캠프파이어 (신곡 리뷰) [공연예술]
12월 5일 발매된 페퍼톤스의 신곡 '캠프파이어' 리뷰. '카이스트 형들', '문제적남자' 소녀장원, '코드' 갓재평은 원래 가수다. 우울증을 위한 뉴테라피 밴드 페퍼톤스의 12년을 보여주는 신곡, 캠프파이어. 처음 무대에 섰던 그 순간부터, 앞으로 영원까지.
12월 5일 정오, 페퍼톤스의 2년만의 신곡 캠프파이어가 공개되었다. 본인들은 '2016 연말콘서트, 그리고 모닥불 앞 우리 같은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다. 2년만의 신곡이다. 혹자는 이를 '침묵을 깼다'고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페퍼톤스는 정말 줄기차게 활동해왔다. 매년 여름에는 전국을 돌며(올해는 심지어 강릉까지) 클럽투어를 열었고 봄,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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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2.06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필자는 평소 클래식 음악을 포함한 연주곡들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은 지루하고, 너무 길고 결정적으로 가사가 없다. 멜로디만 들어서는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3중주 문화초대에 덜컥 참여했다. '내가 과연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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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혁 에디터
2016.12.02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 in 예술의 전당
낭만주의 브람스를 만나다.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로 참석하게 된 이번 연주회 지난 연주회에 이어 2번째로 연주회에 가보게 되었는데,이런 문화생활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탓인지 아직 낯설기만 하다 ㅎㅎ.. 표를 받아 홀 안으로 들어갔다 !홀 내부는 꽤 컸고 깔끔했다 :) <프로그램> 브람스(Johannes Brahms) Horn Trio in Eb Major, Op. 40 (Hn.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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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에디터
2016.12.02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클래식은 라이브로 들어야한다.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찌르는 듯이 높은 바이올린 소리와 함께 불이 꺼지고 연주가 시작되었다. 첫 곡은 피아노와 호른, 바이올린으로 이루어진 호른 3중주. 귀 주변을 풍부하게 부유하는 소리들은 역시 녹음된 소리와는 다른 충만감을 주었다. 지난 주 목요일, 그러니까 2016년 11월 24일에 3개의 수업을 마치고 약간은 피곤한 상태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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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6.12.01
리뷰
공연
[Review] 국악 명곡의 재창조 - ‘2016 마스터피스’
생소한 국악의 생소하지 않은 감동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보게 된 두 번째 음악회.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작년 ‘2015 마스터피스’에서 악단의 20년을 아우르는 대표작 4곡을 선보였다. 이번 ‘2016 마스터피스’에서는 한국 창작음악사의 거장 6인의 대표작을 재창작한 무대를 선보였다. 선정된 작곡가는 김기수, 김희조, 이강덕, 이성천, 백대웅, 이상규 6명이며 현재는 모두 고인인 작곡가들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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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11.30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예술의 전당 11.24)
연주회장에서 직접 듣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는 감동적이었다. 바쁜 일상에 지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11월 24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리는 연주회에 다녀왔다.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릴 뿐이다. 사실 예술의 전당에 요즘 전시 보러만 오고 공연을, 클래식 공연을 보러 온 건 중학교 때ㅠ KBS 교향악단 공연 이후로 처음이라 너무 설렜다ㅠ *프로그램브람스 | Johannes Brahms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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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1.29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 I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지난 주 목요일, 예술의전당에서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 연주회>의 첫번째 무대에 다녀왔다. 근래에 시간이 바빠서 리뷰를 뒤늦게 작성하지만, 공연일로부터 시간이 좀 지난 지금까지도 그 날의 무대가 선명할 정도로 아주 풍성한 자리였다. Program Brahms, Horn Trio in Eb M
by
석미화 에디터
2016.11.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아리랑 별곡” 농악과 발레의 만남 [공연예술]
농악과 발레 얼핏 들어보아도 어울리기 힘든 조합이다. 농악이라고 하면 자유분방하고 흥으로 가득한 공연인 반면에 발레는 우아하고 쉽게 즐기기엔 조금은 어려워 보이는 공연이다. 마치 푸근한 시골 총각과 깍쟁이 도시 처녀가 만나는 느낌이다. 공연 레퍼토리를 처음 봤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이어서 얼마나 서로를 잘 융합시킬까? 라는 생각보다는 장구소리에 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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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6.11.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왜곡된 언어, 은폐된 세계 [시각예술]
왜곡된 언어는 은폐된 세계를 만든다. 자식을 지배하려는 아버지의 치밀한 조작
왜곡된 언어, 은폐된 세계 "비록 고속도로 때문에 바깥에 나가지는 못했지만, 나는 바다에 앉아 창문을 통해 탄총이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을 보았다. 고속도로 속에서도 힘차게 날아오르던 탄총의 아래에는 여기저기 좀비들이 피어있었다.” 위의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 문장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언어체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우리가 아는
by
한나라 에디터
2016.11.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삶을 말하는 극작가, 체홉 -2탄 [문학]
체홉의 테마는 결국 삶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4대 장막의 공통된 주제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비교적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체홉의 4대 장막의 가장 큰 특징이자 테마는 바로 삶이다. 물론 모든 작품이 결국 인간의 삶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체홉은 그 삶 전체를 말한 작가였다. 즉, 인간 개개인보다 인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두었으며, 이런 주제의식은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 라는 메시지로 연결된다. 이런 삶에 대한 시각은 4대 장막 전반에 걸쳐 녹아져 있다. 체홉
by
남궁연 에디터
2016.11.2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토너스 트리오 -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를 만나다! 4년만의 토너스 트리오 연주회,피아노 3중주로 더욱 짙어진 브람스 음악으로 낭만과 서정을 선물하다!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Ⅰ "TONUS TRIO MEETS BRAHMS"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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