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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영화 속 주인공을 그 시대 사람처럼 : 영화의 얼굴창조展
국내 최초 영화 분장에 대한 전시회
영화는 필자에게 있어 소중한 취미활동이다. 어린 시절 EBS 명작 극장이라는 채널을 즐겨봤다. 접근성이 낮은 수십 년 전 영화를 방영해주기 때문에 그걸 보고 자란 필자는 고전영화를 좋아하게 되었다. 고전 영화는 살아보지 못한 시대의 주택의 인테리어, 패션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말투, 사상 등에 대해서 관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레 영화를 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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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1.25
리뷰
전시
[Preview]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분장은 그 자리에서 만들 수 없다. 캐릭터에 맞는 분장을 고민하고 상상력을 동원해 콘셉트를 만들어 구체화시킨다. 비녀를 만들 때도 단순한 비녀가 아닌 의미를 생각해 제작한다. 기획되지 않은 작업은 없기 때문에 인사이트를 발견하기에도 좋은 전시가 될 것 같다.
영화를 볼 때 배우 연기, 시나리오, 배경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탄탄한 이야기라도 배우들이 그 감정을 살리지 못하면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고, 배경음악이 없으면 밋밋할 뿐 아니라 공감을 끌어오기 부족할 수 있다. 영화에서 이 3가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걸 잊고 있었다. 배우가 맡은 배역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 연기뿐만 아니라 분장도 자연스러
by
송다혜 에디터
2019.01.24
리뷰
전시
[Preview] 분장, 예술이 되다- <영화의 얼굴창조> 展 [전시]
‘기술’이 아닌 ‘예술’의 시선으로 보는 영화 분장의 세계
'기술'이 아닌 '예술'의 시선으로 보는 영화 분장의 세계 영화를 볼 때 관객들의 시선을 첫 순간에서부터 끝날 때까지 사로잡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역시 배우의 ‘연기’이다. 극의 플롯과 더불어 배우의 연기력은 영화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심적인 요소이다. 한편, 이러한 중심적 요소들을 더욱 돋보이고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들이 바로 연출과 세트미술, 그래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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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9.01.24
리뷰
전시
[Preview] 영화를 빛내는 디테일, '분장'
영화를 빛내는 건, 시나리오,연기력,촬영,연출 그리고 분장이 있다.
'분장'이 단순한 메이크업이 아닌 한 작품의 캐릭터 이미지를 완성시키는 고도의 기술임을 말하고 싶었다. - 분장감독 조태희 [Preview] 영화를 빛내는 디테일 '분장' <영화의 얼굴창조 전> 분장사? 분장사라는 직업을 들었을 때, 특수분장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특수분장이면 좀비라던가 피가 철철 흐르는 상처라든가 일상에서 쉽게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24
리뷰
전시
[Preview] 하나의 영화가 창조되기까지, '영화의 얼굴창조展'
한국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영화의 얼굴창조전'
한 영화가 창조되기까지에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시간과 노력에는 먼저 "사람"이 필요하다. 그 영화의 배우들이 그 사람의 대표로 보이겠지만 그들뿐만 아니라 수 십여 명에 스태프들 또한 있어야만 한다. 이번 전시회는 특이나도, 그 많은 스태프들 중 "분장팀"들의 피, 땀, 노력이 가득 담겨져 있는 그 치열한 현장을 담아낸 공간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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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9.01.24
리뷰
전시
[Preview] 영화를 가장 영화답게 만드는 것, 분장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展,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영화 잘 만들었던데!" 영화에 대한 정보가 가장 많이 흐른다는 곳.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탑승한 엘리베이터, 또는 화장실에서 당신은 위와 같은 평가를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잘 만든 영화란 무엇일까? 대부분 관객의 뇌리에 남는 것은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 정도니, 영화가 받는 평가의 중심도 이와 같은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구성하는 것
by
조수경 에디터
2019.01.24
리뷰
전시
[Preview] 광해와 사도세자와 양만춘을 만드는 사람들 [전시]
아라아트센터, <영화의 얼굴창조 展>
엠마왓슨. 엠마왓...슨...? ‘우와, CG 쩐다!’ 필자가 영화 <신과 함께>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아마 많은 분들께서 필자와 유사하게 생각하셨을 듯하다. CG가 많이 사용된 영화, 대표적으로 판타지나 SF 장르의 영화를 볼 때 우리는 CG의 수준에 대해 이런 저런 담론을 벌이곤 한다. CG가 진짜 정교하더라, 혹은 CG가 너무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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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1.23
리뷰
영화
[Review] 어른이 되면ㅣ 어른이 되면 우리는 무얼 할 수 있나요?
영화 속에서 혜정이 '나는 어른이야, 사회인이야'라고 하는 장면은 짧지만 가슴에 박인다. 혜정은 저 말을 하면서 어떤 감정이었을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설렜을까, 아니면 표면적으로 어른이라 칭하는 나이가 되었어도 자유를 펴지 못하는 현실에 반대하는 의미로 저런 말을 한 것일까.
- 감독: 장혜영 - 출연: 장혜정, 장혜영, 유인서, 이은경, 윤정민 - 장르: 다큐멘터리 - 배급: 시네마달 - 러닝타임: 98분 - 개봉: 2018년 12월 13일 혜정이는 뭔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을 때면 “어른이 되면 할 수 있어?” 라고 내게 물었다.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혜정이는 그 말을 들어왔을까. 나
by
한나라 에디터
2019.01.23
리뷰
전시
[Preview] 영화의 얼굴창조전
이런 듣도 보도 못한 전시를 봤나
영화의 얼굴이 창조되는 과정이 하나의 예술이 되는 경이로움 영화를 볼 때면, 특히 사극을 볼 때면 화려한 의상만큼이나 눈길이 가는 것이 바로 배우의 분장이다. 때로는 변발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순하게 생긴 배우가 턱수염을 있는대로 길러서 마초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만큼 분장은 영화에서 매우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가
by
유다원 에디터
2019.01.22
리뷰
도서
[Preview] 엄마가 그리워질 때, 엄마니까 [도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것인지.
"당신은 어떤 엄마인가요? 당신은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가요?" 아마 내 또래 중에서는 이 물음을 들었을 때 마냥 달갑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왜 여성은 당연히 엄마가 되어야 하냐,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지는 않으면서 왜 엄마만 그래야 하는 건가, 왜 모성애는 그토록 당연하게 여기는 건가. 그러면서 동시에 '엄마', '부모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0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영화의 얼굴창조展
이병헌이 '광해'가 되고, 현빈이 '정조'가 되는 그 진귀한 과정을 직접 목격하다
영화의 얼굴창조展 -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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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1.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얼죽코, 얼죽아 들어보셨나요? [사람]
얼어 죽어도, OOO
얼죽코, 얼죽아 들어보셨나요? - 얼어 죽어도, OOO - 미세먼지가 한동안 하늘에 둥둥 떠다니다 중국에서 불어온 바람에 날려간 뒤, 전보다 한층 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미세먼지가 있었던 동안은 마스크를 끼고, 그래도 전보다는 따뜻해져서 코트를 입어도 경량 패딩을 안에 입는다면 나름 괜찮았었는데 미세먼지가 간 이후로는 패딩이 아니면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
by
이정민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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