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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9.6) 우쥬쥬마C [전시, 대안공간 루프]
이들은 공히, 화려하고 요란스러운 이미지 작업을 전개하고 있고, 그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의 원천을 일상과 삶 속에서 채집하고, 이를 각기 다른 스타일의 짜깁기(콜라주와 브리콜라주)를 통해 가시화시키고 있는 작가들이다. 아울러 팝과 펑크, 인디와 언더그라운드 같은 대중문화, 하위문화들과 친화성이 있고, 북한이나 섹슈얼리티와 같은 이른바 금단의 이미지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민속(folks) 친화적인 작업 스타일은 의미심장한 관심을 요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세대의 문화적 관심, 상이한 작업 스타일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견 비슷해 보이는 것이다. 이번 전시가 주목하는 지점 역시 이들 각기 다른 작가성, 작업들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하는 맥락만큼이나 이렇게 세대와 스타일을 달리한 맥락이 하나의 몸짓으로, 의미효과로 작동될 수 있는 어떤 가능성에 있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이 부단히 착종되면서 기형처럼 전개되는 한국 동시대 미술의 유별난 작태들인데, 이러한 행태들에도 단순히 부정적인 모습만이 아닌, 어떤 일말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 또한,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는 비롯되었다.
우쥬쥬마C 우쥬쥬마C 일자 : 2015.8.11 ~ 2015.9.6 시간 : am 10:00 ~ pm 7:00 장소 : 대안공간 루프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대안공간 루프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네오룩 문의 : 02.3141.1377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변辯 ● 이 두 작가를 묶어보자는 기획은 우선 각기 독특하고 개성적인,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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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8.27
문화소식
전시
(~12.13) 비밀의 왕국 [전시, 북서울미술관]
< 비밀의 왕국_Wonderland in SeMA >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가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꿈과 현실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동화적 세계를 구현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비밀의 왕국 전시실 중앙에 마련된 파빌리온의 내·외부를 참여 작가가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무대가 되는 원더랜드의 공간으로 연출함으로써 어린이의 미적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실 내부는 작품과 함께 동화 속 장면을 연상할 수 있는 텍스트와 동화의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전시의 내용이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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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8.27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② 디어클라우드
슬프고 근심 어린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을 만나보자. 허스키한 보컬, 실력있는 밴드, 담담하지만 폭발적인 음악까지. 완벽하다.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우.사.인 두 번째 이야기, 디어클라우드 1. 밴드 프로필 밴드 이름 : 디어클라우드. Dear Cloud. (보통 줄이면 디클) 이름에 담긴 뜻 : '슬프고 근심 어린 사람들에게' cloud는 화창한 구름보다는 우울한 구름. 그런 슬픔, 우울함을 모두 위로해주고싶다는 뜻에서 'dear could.'라고 지었다. -리더 용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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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8.2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별자리 이야기
여름밤을 빛나게 해주는 두 별자리 '거문고 자리'와 '전갈자리' 슬프고 애틋한 이야기가 담긴 별자리들이 수 놓는 밤하늘은 아름답다.
어렸을 적에 '그리스 신화' 책을 보면서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들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단순히 지나쳐버린 이야기들을 "이렇게 별자리가 된 거구나." 하고 지금 돌이켜보니, 슬프고, 애틋한 이야기가 담겨있어 그때 느끼지 못한 감정들이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어릴 때, 바닷가에 놀러가서 밤하늘을 바라보는데 별이 가득찬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 때 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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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2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꽃이 주는 행복
나는 꽃을 참 좋아한다.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서일까? 팍팍했던 삶의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느낌이다. 특히나 국화나 매화같은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꽃들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뭔가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것들이 풍기는 고고함 때문이다.
나는 꽃을 참 좋아한다.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서일까? 팍팍했던 삶의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느낌이다. 특히나 국화나 매화같은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꽃들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뭔가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그것들이 풍기는 고고함 때문이다. 이 국화꽃은 내가 어제 그린 그림이다. 붓에 먹을 묻혀 국화를 그리고 화병을 그리고 또한 글씨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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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에디터
2015.08.26
칼럼/에세이
(15.08.25)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독주데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27)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축제인 스위스의 루체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이번 페스티벌 주제인 유머(humor)를 토대로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내림마장조,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소나타 2번, 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으로 구성했다. 김다미의 연주는 솔로 리사이틀로서는 드물게 한달 전 전좌석 매진됐다고 목 프로덕션은 밝혔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목프로덕션 제공)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독주데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27)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축제인 스위스의 루체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이번 페스티벌 주제인 유머(humor)를 토대로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내림마장조,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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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8.25
문화소식
공연
(10.03)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소극장 라이브 vol.4 [공연에술, 베어홀]
윤덕원 흐린 길 소극장라이브 vol.4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솔로로도 활동하는 윤덕원이 네번째 소극장공연으로 찾아온다. '흐린 길' 이라는 그의 솔로앨범과 같은 이름을 담은 이 공연은 브로콜리너마저로 사랑받던 덕원이 아닌 솔로가수인 윤덕원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낼 것이라 기대된다. 그의 따스한 목소리와 가사는 일상에서 누적된 피로를 담담히 덜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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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8.25
문화소식
(~10.04) 모딜리아니 [시각예술,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모딜리아니의 예술세계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1898~1920년 까지의 유화와 종이작품 70여점으로 구성되었다. 1884년에서 1920년까지 그리 길지 않은 모딜리아니의 인생, 특히 1900년대에 들어서 본격적인 예술활동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과 양식을 살펴보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모딜리아니 - 몽파르나스의 전설 - 20세기 아방가르드의 중심, 에콜 드 파리 그 대표화가이자 독자적인 인물화로 유명한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불우한 삶 속에서도 천재성을 꽃피웠던 그의 작품들이 국내에서는 최초인 이번 회고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남겨진 작품이 많지 않은 모딜리아니이기에 전시에 공개되는 70여 작품이 부족하지 않게 느껴진다. 매달 마지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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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8.25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08.29) 컨퍼런스 위기 2015 SUMMER [컨퍼런스,서울 크리에이티브랩]
학생들이 현 교육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컨퍼런스 위기 2015 SUMMER가 8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크리에이티브랩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외침 컨퍼런스 위기 2015 SUMMER 학생들이 현 교육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컨퍼런스 위기 2015 SUMMER가 8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크리에이티브랩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본 컨퍼런스는 교육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현 교육의 문제점과 실질적 해결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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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08.24
문화소식
공연
(~8.30) 거기 [연극,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거기 가슴이 풀리는 그곳 떠나왔다가도 다시 돌아가고픈 그곳, 거기에 돌아가다 2002년 초연 이래 일곱 번의 공연을 거치며 매번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에 덤덤하게, 서툴지만 다정한 이야기를 건네던 거기가 다시 돌아온다. 차이무 20주년 기념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연극 <거기>는 유쾌하고 경쾌한 극단 차이무 특유의 에너지가 돋보이면서도 서정적이고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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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8.21
문화소식
공연
(09.07) 제 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클래식,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벌써 6회를 맞이하고 있는 < 아름다운우리노래 >는 일반 관객들도 외국 문화와 국적 불명의 음악에 밀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의 시와 문학, 가락과 장단에 흠뻑 취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이다.
제 6회 서울경제 창간 55주년 자선음악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 클래식 음악을 통해 대중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는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은 정통성과 예술성, 대중성이 공존하는 공연을 기획한다. 우리가곡과 민요로 구성된 자선음악회 <제6회 아름다운우리노래>가 그것이다. 특별히 이번 자선음악회 <제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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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5.08.2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우리속담 한마디
속담들을 통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우자
항상 어떤 이야기와 주제로 소통을 할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요즘, 오늘은 속담을 통해 소통을 해보고 싶어졌다. 일상에서 보면 '가는 날이 장날', '친구 따라 강남간다', '병주고 약준다' 등 꽤 많은 속담들이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엔 자주 쓰는 속담보단 생소하지만 지금의 우리에게 공감이 되는 속담들을 담아보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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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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