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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우리를 찾아 떠나는 지하철 여행 [공연예술]
한국·홍콩·일본 공동제작 프리프로덕션 <나와 세일러문의 지하철 여행>
우리를 찾아 떠나는 지하철 여행 삶이라는 좌표에서 내 삶은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원하는 방향대로 잘 흘러가고 있는 건지, 내가 바라는 삶에 몇 걸음이나 가까워졌는지 말이다. 이처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 끊임없이 물어왔다. 그런데 이러한 광범위한 질문을 타인과 함께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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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유리구두 없는 신데렐라
모나코-몬테카를로 발레단의 신데렐라
신데렐라 하면 가장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재투성이, 계모의 구박, 왕자, 무도회, 요정의 도움, 12시가 되어 풀리는 마법 등 다양할 것이다. 그중 하나의 이미지를 꼽자면 바로 유리구두가 있다. 12시가 되어 마법이 풀리자 신데렐라는 황급히 무도회장을 떠난다. 왕자는 그 뒤를 쫓지만 신데렐라는 사라지고, 남은 것은 유리구두 한 짝뿐이다. 왕자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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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 에디터
2019.06.17
리뷰
도서
[Review]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도서]
나이와 비례하지 않는 글들을 보면서. 인간의 어두움과 깊이, 생각 사고의 깊이는 나이와는 별개라고.
1. 기획 기획이 특이했다. 100명의 페이스북 친구들의 글을 모아서 책을 냈다. 물론 책을 내기 까지가 어려웠겠지만,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내가 사실 지금 기획하고 있는 일도 비슷해서 꽤 참고가 되었다. 100명의 사람들이 어떤 성향인지도 잘 모르고, 인쇄도 문제고, 돈이나 발간되기 까지의 문제를 다 공유한다고 했다.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에필로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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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9.06.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눈부시게 빛나는, 그래서 더 슬픈 아이들 [영화]
3.5m의 방 안, 디즈니랜드 주변 모텔에 사는 그 아이
요즘 아무리 슬픈 예술작품을 봐도 눈물이 잘 나지 않는다. 울컥하는 감정이 차오르지만 딱 거기까지일 뿐, 그것이 눈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런데 최근, 그런 나를 눈물을 넘어 오열까지 하게 한 영화가 있다. 그 영화는 바로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룸>이다. 무려 6개월 만에 영화를 보고 터트린 울음이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내가
by
진금미 에디터
2019.06.06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공모] 참지마요 프로젝트 - 도서 기부 대상 기관 모집 안내
느린학습자들이 질병의 심각성과 질병 방치의 위험성을 이야기를 통해 인지할 수 있도록 쉬운 글 도서를 제작하여 기부합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나 경계선 지능을 가진 느린학습자들이 질병의 심각성을 모르거나 질병 증상을 표현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질병 방치 등의 위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에서 쉬운 글 도서 기부 대상 기관을 모집합니다. 느린학습자들이 질병의 심각성과 질병 방치의 위험성을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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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6.03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 2019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 단원모집
내 삶을 바꾸는 체험과 공감의 예술을 함께 해 보세요.
강동아트센터는 예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 커뮤니티아트 프로그램’은 무용과 연극 수업이 개설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오디션을 진행합니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4개월간의 수업을 통해 작품 창작 과정에 참여하고,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의 주인공이 됩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체험과 공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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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5.29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 일단들어보면 -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모집
예술가와 함께 노량진을 구성하는 풍경들을 소리로 채집하고 발견하며, 듣고- 보고- 전시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가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예술가와 함께 노량진을 구성하는 풍경들을 소리로 채집하고 발견하며, 듣고- 보고- 전시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가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2019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일단들어보면 ; 노량진, 삼거리시장 모집기간 ~ 2019.06.09(일)까지 신청방법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가신청접수 운영기간 2019.06.11(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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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5.28
문화소식
ART JOB
[ART JOB] 공연기획사 봄아트프로젝트 채용공고
공연과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새 시장을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기획자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공연과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새 시장을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기획자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봄아트프로젝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기획, 페스티벌 운영, 기업, 지자체의 문화행사운영에 이르기까지 공연예술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며 관객과의 브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박종화, 임현정, 한상일, 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무력하고 위태로운 무지개 어드벤처 - 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
비겁하고 아름답게, Happily Ever After!
‘우리를 행복하게 할 가장 사랑스러운 걸작’ 이 문구는 지난 상반기 화제작이었던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캐치프레이즈이다. 파스텔톤의 발랄하고 화사한 포스터와 ‘디즈니랜드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 따위의 홍보 문구만 본다면, 언뜻 이 영화는 관객이 마냥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인 ‘
by
이현지 에디터
2019.05.0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7번 국도’, 함부로 공감하려 하지 말 것
함부로 규정하지 말자. 함부로 공감하려 들지도 말자. 나의 이해와 공감은 어디까지나 제한적일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아픔을 더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피해자, 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피해왔다. 어설픈 위로와 어색한 공감이 싫었다. 연극이 진행되는 한시간 반 동안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 내에 치유를 해내려는 작품들이 많았다고 느낀다. 어떤 극들은 사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고, 어떤 극들은 그걸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는 데에 포커스를 맞췄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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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9.05.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거리의 만찬',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들린다 [TV]
세 여성 MC가 찾아낸 목소리
세 명의 여성 MC가 나타났다 국가인권회(이하 인권위)가 발표한 「미디어에 의한 성차별 모니터링(2017)」에 따르면, 7개 채널(KBS1, SBS, MBC, JTBC, 채널A, TV조선, MBN) 저녁종합뉴스 중 여성 앵커는 10명중 8명이 30대 이하(80%)이고, 남성앵커는 10명중 9명이 40대 이상(87.7%)이다. 남성앵커는 주로 정치·국방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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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빈 에디터
2019.05.04
리뷰
공연
[Review]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에 대하여, 연극 "7번 국도"
재현을 통해 실재를 이야기하다
연극 <7번 국도> 운석 충돌이다.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거대한 사건이 밀려온다. 그런데도 피해자를 제외한 주변은 변한 게 아무것도 없다. 특히 국가 혹은 기업과 같은 거대한 힘과 맞서 싸우는 일은 위협 그 자체다. 이들이 가하는 폭력은 개인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연극 <7번 국도>는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사건과 군 의문사 사건
by
이다선 에디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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