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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2013) ' [영화]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색은 무슨 색인가요? 이 세상 모든 사랑을 위한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r, 2013) / 줄거리 15살 소녀 ‘아델’, 파란 머리의 신비로운 소녀 ‘엠마’를 만나다!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마리안의 일생>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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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에디터
2017.08.31
문화소식
공연
(~09.03) 연극 '사이' [알록 에피소드(Aloq Episode)]
[문화소식] 짜리몽땅 프로젝트 #1. 연극 '사이' (~09.03/알록 에피소드)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2017년 9월 1일 부터 3일 까지, 알록 에피소드에서 Project '짜리,몽땅' 그 첫번째 이야기 연극 '사이' : < Project '짜리,몽땅' > "단독으로는 공연하기 힘든 단편희곡들. 혹은, 공연으로 만들고 싶던 재밌는 아이디어들. 이런 이야기들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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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8.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Night Train to Lisbon)' [영화]
사소한 운명을 찾아 떠나는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Night Train to Lisbon, 2013) / 줄거리 한 권의 책, 한 장의 열차 티켓으로 시작된 마법 같은 여행. 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에 젖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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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에디터
2017.08.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안의 ARTIST가 머리를 드러내기까지 [문학]
아일랜드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시인인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가 묘사하는 스티븐으로부터, 그가 예술가적 면모 구현에 있어 갖는 생각을 엿볼 수 있다.
* 본 글에는 해당 작품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1916)에서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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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08.1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DDP 루이비통 展, 명품이 '명품'인 이유 [문화 공간]
DDP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전시를 통해 느낀 명품에 대한 생각. 명품은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매하는 일이다.
지난 화요일, 구성과 전시 내용이 훌륭하다는 말을 듣고 DDP 루이비통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기도 했고 루이비통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으므로 전시장은 줄을 설 정도로 관람객이 많았다. 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꽤 기다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한 덕분에 대기시간을 비교적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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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08.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분홍, 한계를 실험하다 [시각예술]
신선한 공간, 독특한 전시 : 데하라 유키노리 전시 in 에브리데이몬데이
분홍색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분홍색은 연약하고 뚜렷하지 않은, 어딘가 묶여있는 색이었다. 난 자유롭고 강렬한 파란색을 좋아했다. 호기심이 생긴 건 대학교 1학년 때 P를 만나고서부터다. 유난히 흰 피부가 돋보였던 P는 연한 분홍색을 좋아했다. 분홍색 필통을 열어보면 몸통이 분홍색을 띠는 펜들이 가지런히 놓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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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언제부턴가 국내 곳곳에서 락(rock) 페스티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SNS를 이용하고 있노라면, 주변 사람들이 그들이 다녀온 페스티벌 사진을 신나게 게재한 것을 발견하곤 한다. 나 역시 SNS로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는 쪽에 속했다. 한 번도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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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08.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만 알고 싶은 라디오 list를 소개합니다 [문화전반]
아날로그 대표상징인 라디오 아날로그적 감성과 신세대 감각으로 똘똥뭉쳐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는 라디오를 소개하고자 한다 출근길을 함께하는 ‘김영철의 파워fm’ SBS 파워FM 7시부터 9시까지 학교, 출근길 바쁜 아침을 함께 여는 라디오입니다. dj김영철씨가 특유의 활기참으로 가득가득한 목소리로 출근길을 동행합니다. 라디오의 구성도 단단합니다. [재밌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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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에디터
2017.08.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피해자와 피해자인 흑인과 백인 [문학]
파농의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은 나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사실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이다. 어쩌면, 편집된 학문에 빠져있던 내 책임이었다. 고백하자면, 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 동안 살면서 들어보지 못했던,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들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운데 가슴이 아렸다. 그들이 흑인만이 아닌 우리를 지칭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 가슴이 아팠다. ‘postcolonialism’은 대체 무엇일까? 왜 흑인은 자신을 백인에 동일시하고 싶어 했을까? 등의 많은 궁금증이 떠올랐다.
파농의 <검은 피부, 하얀 가면>은 나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왜 그들이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었는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었다. 사실 어려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정이다. 어쩌면, 편집된 학문에 빠져있던 내 책임이었다. 고백하자면, 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 동안 살면서 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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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7.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21세기의 Anti-Feminism [영화]
21세기 대두되어 있는 페미니즘과 안티페미니즘에 대한 감독의 생각이 뭍어나는 영화, 'Fatal Attraction'을 인물 설정을 위주로 살펴 보자.
* 해당 글에는 영화의 중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Fatal Attraction 위험한 정사 “You play fair with me, I play fair with you.” 애드리안 라인 감독의 영화, 'Fatal Attraction(위험한 정사)'에서 여주인공 Alex는 '벅찬' 여성이다.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의 정당성을 내세우며 Dan에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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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17.07.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In the House' [시각예술]
진실의 옷을 입은 상상력은 매력적이다
인 더 하우스 (In the House, 2012) / 줄거리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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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에디터
2017.07.05
리뷰
공연
[Preview] (~6/30)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강동아트센터
지난 5월부터 잇따라 개최된 공연을 살펴보면 록에서부터 재즈, EDM까지 그 장르도 다양하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차는 여름. 이번에는 여느 페스티벌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페스티벌이 개최 될 예정이다. 바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다. 오페라와 페스티벌의 만남이라니 이름부터 생소하고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페스티벌'하면 무료한 일상에 한 줄기 빛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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