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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유학의 올곧은 지혜
이 책으로써 우리나라의 유교문화가 올곧게 바로서기를.
유학의 올곧은 지혜 『사서,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리뷰 『사서』四書. 『대학』大學,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 의 네 경전을 합한 명칭 원래는 모두 각각의 책이나, 주희朱熹(주자, 1130~1200)라는 유학자가 이 네 개를 통틀어 ‘사서’라는 이름을 붙였다. 주자에 의해 사서는 동아시아 전통 사상의 중심으로 자리하였다. 그리고 이를
by
정나영 에디터
2019.02.19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돌아보고 사람을 사랑하는 법, <사서-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우리 중 누군가가 또 그런 이가 될 수도 있을테니까.
<사서 -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어려운 책이었다. <논어>, <대학>, <맹자>, <중용>을 모두 포함한 764쪽의 방대한 내용보다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라 간만에 머리가 지끈지끈했다. 좋은 쪽으로. 농담 삼아 지금 태어난 것이 다행이다
by
장지원 에디터
2019.02.19
리뷰
도서
[Review]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사서> [도서]
‘인간의 보편적인 길 위에 자신을 세워보라!’
신창호, <사서 ㅡ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나는 ‘공자 왈 맹자 왈’ 별로야 역시 고전만 한 게 없다, 고전에서 답을 구해라, 고전의 지혜 등등 고전을 찬양하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을 심심찮게 듣곤 했다. 그럴 때마다 요즘 나오는 책들도 읽기도 벅찬데 웬 고전? 하면서 의심하며 고전을 멀리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간 도서 속에서 나에
by
심지은 에디터
2019.02.19
리뷰
도서
[Review] 삶의 이치를 담은, 도서 <사서>
옛 고전 중의 고전인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을 정말 자세하게 현대어로 풀어 설명해 준 책이었다.
시대는 항상 변한다. 그래서 지식도, 기술도, 예술도 모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가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양극단을 넘나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이 시간이 지나면 대다수의 모든 것들이 바래지고 변하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그 가치가 퇴색되지 않고 오래도록 남아 있는 것들이 있다. 특히 글 중에서 그러한 것들을 우리는 고전이라 부른다.
by
석미화 에디터
2019.02.17
리뷰
도서
[Review] 선구자들의 지혜, <사서> [도서]
역사에서 지혜를 캐다, <사서>
카페에 앉아 <사서>를 읽고 있으니, 그 살벌한 두께를 보고 친구가 1차로 놀랐다. 그리곤 읽고 있던 책을 빼앗아 겉표지를 확인하더니, "대학..논어..맹자..중용..? 공자??"하며 더 놀라더라. 고등학교 2, 3학년에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윤리와 사상. 가장 좋아했던 선생님은 인터넷 강의 강사, 김성묵 선생님이었다. 그분이 워낙 동양 철학자들
by
장재이 에디터
2019.02.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췌장을 먹고 싶어졌다 [영화]
'하나의 몸짓'이 '잊혀지지 않는 눈짓'이 되기까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中 - 좋아하는 단 한 사람 때문에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드물지는 않은 경험일 것이다. 흔히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수 있다는 표현을 관용적으로 많이 듣는다. 실제로 목숨을 내놓는 건 주저할 수 있을지언정, 그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아낀다는 마음은 변
by
원종환 에디터
2019.02.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오이치엔의 개인전, '미니멀리즘의 신고전주의적 해석' [시각예술]
중국 바링허우(八零後) 세대의 작가인 자오이치엔의 개인전 ‘미니멀리즘의 신고전주의적 해석’이 갤러리수에서 열렸다.
중국 바링허우(八零後) 세대의 작가인 자오이치엔의 개인전 ‘미니멀리즘의 신고전주의적 해석’이 갤러리수에서 열렸다. 바링허우(八零後)란, 등소평의 산아제한정책 이후 19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다. 이들은 부모 세대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들은 비록 중국식 자본주의이긴 하지만, 시장경제체제와 일부 비슷한 경제체제 아래에
by
김보미 에디터
2018.12.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2주의 발견 vol. 9 : 7월 1-2주
7월 1-2주동안 발매된 신곡 중 좋은 곡들을 추천합니다. 멜로망스, 우효, 신현희와김루트, 죠지, H a lot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비(非)아이돌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멜로망스 - 동화 이제는 믿고 듣는 멜로망스다. 지난 [Moonlight] EP 앨범의 '선물'이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으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멜로망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7.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속으로 [음악]
어둠속에서 음악을 빛 삼아 따라가는, Ryuichi Sakamoto: LIFE, L I F E 전시
피아노 연주는 요즈음의 취미다. 예전에는 건반을 그냥 별 생각없이, 또는 난 큰소리가 좋아!! 내 에너지를 쏟아붓겠어!!! 하며 쾅쾅 누질렀는데 (누지르다=누르다의 경상도 사투리^^) 요즘엔 도서관에서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란 책을 빌려 읽으면서 아름답고 영롱한 소리를 위한 타건에도 나름 신경을 쓰고있다. 류이치 사카모토 전시가 있다는 소식
by
하수미 에디터
2018.06.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키기 위해 변해야만 하는 : 생물과 무생물 사이 [도서]
모순이다. 무언가를 지키고자 변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이미 달라진 이상, 기존의 것을 지켰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 모순을 해내는 것이 비로소 생명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모순이다. 무언가를 지키고자 변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이미 달라진 이상, 기존의 것을 지켰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 모순을 해내는 것이 비로소 생명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우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많은 것을 바꾼다. 끊임없이 변하는 것들 중 상당 부분은,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의 몸이 해낸다.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지니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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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18.05.27
문화소식
전시
(05.26~10.14)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전시, 피크닉]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단독 전시가 개최된다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Ryuichi Sakamoto: Life, Life 전시기획사 글린트(GLINT)가 오는 5월 26일 회현동에 새로운 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을 개관한다. 개관행사로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Ryuichi Sakamoto: Life, Life'를 개최한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이번 전시는 글린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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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8.05.15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올 겨울 허기를 채우는 한 입, '리틀 포레스트'
배도 마음도 배고픈 올 겨울에는 '리틀 포레스트'로 허기를 채워보자.
오늘의 필름 한 입 <리틀 포레스트> 부모님에 대한 첫 번째 기억은, 오이 모종을 심는 모습이었다. 지금도 부모님은 농부다. 내가 자라는 긴긴 시간동안 수많은 채소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손길로 자라나 수확되었다. 이따금 그렇게 수확된 것들을 식탁에서 만났다. 가장 좋아하는 반찬은 물기 있는 오이 무침이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고슬고슬한 밥에 오이무침과
by
이주현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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