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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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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내의 서랍' [연극]
< 아내의 서랍 >은 보통의 부부들과 다를 것 같지 않은 중년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힐링 연극이다. 남녀 2인극으로 풀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무대, <아내의 서랍>을 통해 부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자.
Prologue. 극작가 김태수의 신작 <아내의 서랍>이 오는 22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대학로 ‘명작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날 예정이다. <아내의 서랍>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삶을 담아낸 이야기로, 남편과 아내로 등장하는 남녀 두 배우의 2인극으로 풀어나가는 연극이다. <아내의 서랍>은 여느 부부와 다르지 않는 보통의 60대 부부 이야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랑과 삶을 노래하는 보통의 존재들, '언니네 이발관' [문화 전반]
음악 깎는 이발사들
23년, 오랜 시간 동안 한 분야에 매달린 사람의 음악들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실 조심스러운 마음이 든다. 나보다 이 밴드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훨씬 많을 것이고(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몇 번을 다듬고 깎아서 완성해낸 음악을 혹시나 내가 오역하는 부분이 있을까 봐. 하지만 그런 무모함과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18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05 빌리어코스티 인터뷰
빌리어코스티를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과 떨림의 한 복판이었습니다. 그의 소극장 공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3일차 공연을 채 한 시간도 남겨두지 않은 시간, 대기실에서 빌리어코스티를 만나 그의 음악 이야기, 공연 이야기, 꿈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보통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따뜻한 음악의 빌리어코스티를 만나봅니다.
[우.사.인] 시즌 3 EP. 05 빌리어코스티 인터뷰 보통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따뜻한 뮤지션, 빌리어코스티를 직접 만나다 빌리어코스티를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과 떨림의 한 복판이었습니다. 그의 소극장 공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3일차 공연을 채 한 시간도 남겨두지 않은 시간, 대기실에서 빌리어코스티를 만나 그의 음악 이야기, 공연 이야기, 꿈에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18
리뷰
도서
[Review]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위해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유명하진 않아도 활발하게 바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되기 저자 ㅣ 민효인 페이지 ㅣ 254 #01 일러스트레이터? 아직까지도 주변에 '일러스트레이터' 라고 소개하면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히 그게 무슨 일을 하는 건데? 작가야? 그걸로 밥은 벌어 먹을 수 있어? 그걸 왜 해? 그리고 또한 일
by
白(HAYANG) 에디터
2017.0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랑의 단상1 [문화 전반]
사랑이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고, 누군가에 의해 정의 내려지는 것도 사실 꺼려지는 것. 그리고 그런 사랑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
사랑이란 무엇일까? 연애를 하기 전부터 궁금해 하던 감정이었다.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더 궁금해진 감정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을 끊임없이 주고받으면서도 과연 내가 지금 진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이 바로 그 ‘사랑’인지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좋아하는 느낌보다는 고차원적일 것 같았고, 편안함이나 정서적인 안정감이라
by
이예은 에디터
2016.12.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2편 - 사랑, 자연, 돈, 정치 그리고 예술 [예술철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2편
예술과의 만남은 언제나 신비롭다. 이 만남에서 예측할 수 없던 자신을 만나기도 하고, 본 적 없던 작품을 통해서 새로운 사색에 잠기기도 한다. 그렇기에 예술에 관한 저서를 한 번에 읽는 방법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그렇기에 알랭 드 보통의 예술에 관한 저서인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을 2편으로 나눠 쓰는 것이니까. 이 책을 한 번에 소화한 사람에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 1편 - 예술의 정체와 대하는 방법 [예술철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1편
알랭 드 보통과 첫 만남 남성성이 득실거리는 환경인 군대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로맨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집어 들었던 책이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기 때문일까. 한 번의 독서로 이해하기 힘든 문장들이 즐비한 책을 저술한 그의 창작물을 읽는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사랑에 관련된 책이 아닌 예술에 대해서 알랭 드 보통만
by
이종국 에디터
2016.11.25
칼럼/에세이
에세이
[Opinion] 보통의 존재, 아름답게 시들 것 [문화 전반]
문득, 내가 아주 작은 존재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작다’는 것이 ‘하찮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작다’고 느껴질 때는 다른 사람들의 존재가 크게 느껴질 때이다. 나의 세상은 주로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내 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의 일상. 나 자신, 혹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들은 제 3자로 분류된다. 그리
by
노혜상 에디터
2016.10.09
문화소식
공연
(~16.10.30) 안녕, 여름 (연극, 대학로 유니플렉스)
매일 똑같은 보통의 날들이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찾아오다!
안녕, 여름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박한 일상 속 이야기 <줄거리> -가장_보통의_날 매일 똑같은 보통의 날들이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찾아오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박한 일상 속 이야기 위트 있으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의 연출과 화법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잠든 사랑의 기억을 깨우며 가슴 벅찬 감정의 클
by
진동연 에디터
2016.08.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보통의 편견, 보통의 연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시각예술]
여기 특별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아무도 없는 시간과 자신만의 공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런 그녀에게 우연히 한 남자가 찾아온다. 오롯이 혼자만의 공간에 발을 딛은 그는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보통의 편견들 속에서 보통의 연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녀에게 손을 내민다.
보통의 편견 그리고 보통의 연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강렬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미미하지도 않았다. 동네를 어슬렁 거리는 허리 굽은 할머니의 유모차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라는 의문.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조폭의 하수인이라는 소문이 돌만큼 어마어마한 보물 등을 품고 있을 듯한 큰 유모차를 끄는 할머니를 발견한 츠네오는 우연찮게 베일
by
이호준 에디터
2016.03.19
오피니언
도서/문학
[책 - 느낌정리] 보통의 존재 - 이석원
요즘, 시, 에세이와 같은 글을 읽는 것이 좋아졌다. 어릴 적에는 몇 백 페이지의 소설도 금방 읽곤 했는데, 어쩐지 성인이 되서는 이야기의 즐거움 보다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시달리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때 갖게 되는 고요함과 종이를 넘길 때의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무엇이든 읽고 싶었다.
이석원 달 2009. 11. 04 intro. 요즘, 시, 에세이와 같은 글을 읽는 것이 좋아졌다. 어릴 적에는 몇 백 페이지의 소설도 금방 읽곤 했는데, 어쩐지 성인이 되서는 이야기의 즐거움 보다 다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더 시달리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을 때 갖게 되는 고요함과 종이를 넘길 때의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무엇이든 읽고 싶었다
by
김미래 에디터
2015.01.04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보통의 존재
세상에서 가장 찬란했던 감정의 입자들… 숨이 멎는 듯 내밀한 이야기… 다이어리 조회수 1만 5천건! 모두가 ‘내 얘기’인 것만 같은 마력적인 보편성
[도서소개] 보통의 존재 지은이: 이석원 출판사: 달 정가: 12,000원 줄거리: 이별한 그 남자의 일기장,세상에서 가장 찬란했던 감정의 입자들… 숨이 멎는 듯 내밀한 이야기…다이어리 조회수 1만 5천건! 모두가 ‘내 얘기’인 것만 같은 마력적인 보편성 인생에 있어 하고 싶은 일이나 애착 같은 것 없이 그저 되는 대로 살아오던 그는 서른여덟이 되던 해 어
by
김하늘 에디터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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