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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피아니스트 김나정의 집중과 열정의 두 시간
피아니스트 김나정씨의 연주는 정말 멋있었다. 직접 연주를 듣기 전에 각 곡을 들어보았는데 실제로 자리에 앉아 듣는 것과는 정말 천지차이가 있다. 라디오를 통해서든, CD를 통해서든 클래식은 심금을 울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지만 그것을 연주하는 사람의 모습, 그 노고와 함께 감상한다면 감동은 배가 된다.
F. Schubert Klavier Sonata in a minor, D. 845 Moderato Andante, poco mosso Scherzo: Allegro vivace Rondo: Allegro vivace A. Schonberg Sechs kleine Klavierstucke Op. 19 Ⅰ. Leicht, zart Ⅱ. Langsam Ⅲ.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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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7.31
리뷰
[프리뷰] 피아니스트 김나정 독주회
피아니스트 김나정의 독주회가 7월 27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나정의 독주회가7월 27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나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Manhattan School of Music 석사학위와 전문연주자과정 디플롬을 취득하였으며,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장학생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학구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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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7.25
리뷰
공연
앙상블 디토 시즌8 [Dear Amadeus]
이번 공연에서는 온전히 현악만으로 이루어지는 시간이었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의 조화로운 선율을 감상하며 정갈하고 차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만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음색을 들으며 감동했다.
2014년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동행콘서트앙상블 디토 시즌8 "Dear Amadeus" '모차르트에게 보내는 디토의 러브레터' 라는 주제로6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앙상블 디토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다니엘 정)와파커 콰르텟 (다니엘 정, 잉 수에, 제시카 보드너, 김기현)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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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7.03
리뷰
앙상블 디토가 모차르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Dear Amadeus]
2014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동행콘서트 앙상블 디토 시즌8 "Dear Amadeus" - 모차르트에게 보내는 디토의 러브레터 앙상블 디토+파커 콰르텟 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이 6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2014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동행콘서트앙상블 디토 시즌8 "Dear Amadeus"- 모차르트에게 보내는 디토의 러브레터 앙상블 디토+파커 콰르텟두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이6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앙상블 디토 (리처드 용재 오닐,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다니엘 정)파커 콰르텟 (다니엘 정, 잉 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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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6.22
리뷰
공연
KBS 교향악단 제 682회 정기연주회 Virtuoso SeriesⅠ[운명을 거스른 사랑]
오페라 전문 지휘자인 베르트랑 드 비이와 KBS 교향악단의 협연이 6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KBS 정기 연주회에서는 선곡된 곡들 중 클라리넷,플룻, 하프 등 특정 악기로 포인트를 준 것에 의미가 있었다.
오페라 전문 지휘자인 베르트랑 드 비이와 KBS 교향악단의 협연이6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었다. 정식적인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상영시간은 4시간이 넘지만핵심 부분인 1막 전주곡과 2막 '마르케 왕의 독백', 3막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을 40여분 정도 감상했다.남녀 간의 안정적이고 순탄한 사랑이 아닌 위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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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6.11
리뷰
[운명을 거스른 사랑]- KBS 교향악단 제 682회 정기 연주회
6월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KBS 교향악단의 제 682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운명을 거스른 사랑' 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바그너, 포레, 라벨을 만나볼 수 있다.
6월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KBS 교향악단의 제 682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운명을 거스른 사랑' 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바그너, 포레, 라벨을 만나볼 수 있다. 지휘자 '베르트랑 드 비이'는 프랑스 태생으로 이후 독일에 가서 오페라 지휘자로서의 경험을 쌓았다.바이에른 슈타츠오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 코벤트가든 등지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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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6.06
리뷰
공연
Ariane Haering 피아노 연주회 [숲: 자연의 음악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8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노 뒤의 스크린은 자연 풍경으로 가득찼다. 해링의 피아노 선율과 그 음색에 상응하는 이미지를 보며 청각적, 그리고 시각적으로 매료되었다.
<숲: 자연의 음악들>을 주제로 한 Ariane Haering(아리안느 해링) 피아노 음악회 La Forêt : les musiques de la nature 자연의 소리를 담은 선율- 청각과 시각이 함께한 연주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8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노 뒤의 스크린은 자연 풍경으로 가득찼다.JW 매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은 98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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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5.29
오피니언
2014 SIMF
유쾌, 감동,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Salut Salon"의 첫 내한 공연 리뷰!
5월 11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그들의 연주를 들었을 때, 클래식의 정형성을 갖추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공연을 잘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짧은 시간 동안 감탄과 감동의 도가니로 퐁당!퐁당! 빠져버렸답니다.
처음 "Salut Salon"을 알게되었을 때네 명의 여성 연주자들이 환하게, 그리고 익살스러운 포즈로 찍은 사진을 보고서 의아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반응을 보였을 거예요. 익숙하게 접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이기에..'어떻게 저런 포즈들을 하고서 악기를 연주할 수 있을까..?? 혹여 실수를 하거나 삑사리가 나기라도 하면..?!!'이러한 걱정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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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5.18
오피니언
2014 SIMF
현대판 파가니니의 再臨(재림). 'Salvatore Accardo(살바토레 아카르도)'의 공연내용 알아보기
따뜻한 5월, 봄바람이 살랑 불 듯하다가 다시 더워지는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시간에 바이올린의 선율과 피아노 반주를 감상하며 한 번 나른해져보는 것은 어떨까. 현대판 파가니니라고 불리는 'Salvatore Accardo'의 독주회에서 그는 총 5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따뜻한 5월, 봄바람이 살랑 불 듯하다가 다시 더워지는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시간에 바이올린의 선율과 피아노 반주를 감상하며 한 번 나른해져보는 것은 어떨까.대중적인 곡과 생소했던 클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5월 1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펼져진다.현대판 파가니니라고 불리는 'Salvatore Accardo(살바토레 아카르도)'의 독주회에서그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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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에디터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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