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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오늘의 달에게] Dear Moon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쏜살같아.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쏜살같아. 바라보고만 있어도 금세 다시 너를 보내줘야 할 시간이 오지. 그럴 때면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애틋하고 그리워서 내 기억 속에 네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내가 너에게 더 빠질 수 있도록 한 번 두 번 계속해서 곱씹어 보다 그 시간을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 그 벅차는 마음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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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늘날 우리들의 삶의 방식, 무민(無+Mean)세대 [문화 전반]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는 20대들의이유 있는 항변
일차원적으로 나에게 '무민'하면 떠오르는 것은 귀여운 캐릭터 무민이다 그러나 2018년 바로 오늘날의 '무민'은 또 다른 의미로 쓰여지는데 바로 無+Mean+세대를 합친 '무민세대'의 무민이다 * '무민세대'란? '없을 무(無)'에 '의미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 '민(mean)'을 합친 신조어. 최근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선정한 2018년 20대 주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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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주 에디터
2018.11.09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인가?'
매일매일 오늘이란 시간 속을 살아가는 우리, 그 시간에는 다양한 희로애락이 담겨 있습니다. 좋은 날, 슬픈 날, 화가 난 날, 우울한 날, 기쁜 날 등등 오늘은 날씨처럼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오늘에 대해 혹시 생각해본 적 있나요? 시간이 지나면 오늘의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오늘이 올 뿐.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 인가? 오늘이
by
이소현 에디터
2018.1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든 날, 모든 순간’의 기록 -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시각예술]
주제 전달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어느 정도는 잡은 데 성공한 전시
‘미술알못’인 나지만 왠지 사람들이 북적이는 전시는 잘 선호하지 않게 된다. 아무래도 작품 감상과 이를 통한 작가의 의도를 파악(비록 미술 까막눈이긴 해도 최대한 이해하려고 애쓰는 편이기 때문에)하기에는 집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이런 대중성이나 흥행성을 아예 노골적으로 노린 나머지, 모두 관람하고 나오는 순간 주제가 무엇인지는 정말 ‘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애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 오늘날 '우리' [시각예술]
애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감상하며 외로움에 싸우는 서로를 마주한다.
가을이면 보고 싶은 작가가 있다.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고 차분해지는 이 가을에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을 읽어주는 듯 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차가워지는 날씨와 마음을 대변해줄 작가는 ‘애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이다. 작가의 생애를 통해 그의 예술관 구축 과정, 그리고 작품을 통해 그의 상세한 내면을 살펴볼 것이다. 애드워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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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10.28
리뷰
공연
[Review] 오늘 우리, 꼭 친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쉽게 트럼펫 사운드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우리, 꼭 친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CYR14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Review 민현 5시를 3분 앞두고 공연장에 도착해서 주위를 제대로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흘끗 살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온 것 같았다. 게다가 객석에서 이따금씩 일본어가 들리는 걸 보니 일본에서 찾아온 관객까지 있는 것 같았다. 다행히 무대가 잘 보이는 중간 자리에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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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10.25
작품기고
일상 속에서 지친 그대에게 전하는, 오늘의 컬러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시간도 없이 바쁜 당신에게 전하는, 오늘의 컬러 일상을 소중하게, 당신의 오늘을 특별하게. 색깔로 기록하는 오늘 하루.
by
김보미 에디터
2018.10.22
리뷰
공연
[Review] 진짜와 가짜, 당신은 오늘 무엇을 소비했나요?
초반엔 이해 가지 않는 모든 단서들이 극이 끝나갈 수록, 그리고 극이 끝나고 이를 음미할 수록 이해가 되고 살아난다. 내가 본 연극이 진짜와 가짜 무엇을 말하려고 하 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본 연극 역시 하나의 가상이지만, 그 가상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무척 닮아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할 뿐이다.
진짜와 가짜, 당신은 오늘 무엇을 소비했나요? -예술을 소비하는 대중의 방식- 연극 <애들러와 깁> 리뷰 올해는 유독 연극을 많이 봤다. 딱히 연극을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타 콘텐츠에 비해 싫어하지도 않는다. 나에게 연극은 여러 문화 콘텐츠 형태 중의 하나다. 그저 올해는 어쩌다 보니 연극을 많이 보았고, 덕분에 연극이란 형태가 얼마나 생생한 입체
by
한나라 에디터
2018.10.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말하다 [도서]
최진영 작가의 <해가 지는 곳으로>, 사랑에 대한 상상력을 확장하다
지난여름, 한국에 대대적인 폭염이 찾아왔다는 기사를 봤다. 사막 한가운데서 고국의 더위를 한탄하는 글을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왔다. 몽골을 여행한 지 이레쯤 되는 날이었다. 고비사막에는 하늘과 땅이 철썩 달라붙어 있어서, 모래로 이어진 지평선이 세상의 끝까지 돌진할 것 같았다. 자연과 자신밖에 느껴지지 않는 그곳에 앉아 막연히 그런 생각을 했다. 사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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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령현 에디터
2018.10.21
리뷰
공연
[Review] <오장군의 발톱>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 [공연]
<오장군의 발톱>은 일본의 ‘libido’라는 극단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 극단은 작품마다 출연진과 스태프가 바뀌는 프로젝트 단체이다.
올해로 25회째인 베세토 페스티벌이 광주에서 개최되었다.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중일 3국이 만나 아시아 공연예술이 가진 가치를 선보이고 공유하는데 굉장한 의의가 있다. 이번엔 아시아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자리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곳의 설립취지는 베세토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한다. 그리하여 이 장소와 페스티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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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8.10.19
작품기고
[청춘] 엉킨 실타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마치 엉킨 실타래 같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마치 엉킨 실타래 같아어떻게 해서든 풀어보려생각에 생각을 더하지만그럴수록 더 꼬이기만 하는 실타래는오늘도 잠을 내쫓는다. 이 순간, 어둠을 느끼고 있는 것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있기 때문인지.칠흑 같은 밤이 찾아왔기 때문인지. 반복되는 물음 그 속에서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채.어둠은 계속해서 짙어져만 가고그 안에서 오늘도 잠들
by
김영임 에디터
2018.10.16
리뷰
PRESS
[PRESS] 오늘의 서울, 지하철 1호선
10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 대해 PREVIEW에서는 뉴트로라는 문화적 경향과 향수, 근 과거의 기록으로서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20년 전 서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수작으로 꼽히는 작품이지만- 왜 지금 다시 1998년도의 지하철 1호선이어야 했는지, 그럼에도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연을 보며 궁금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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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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