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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5. 피의 연대기(For Vagina's Sake)
취향대책소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5. 피의 연대기 (For Vagina's Sake)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여성’을 주제로 하여 영화 <피의 연대기>를 소개하려 한다. 추천자인 H는 이번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도 정말 많았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도 매우 많았지만, 고민 끝에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여성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I was born this way [음악]
당신이 어떤 존재이든 괜찮다고 말해 주는 노래
내가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였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TV프로그램이 끝나면 MV를 짧게 틀어주고는 했다. 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상과 가수 그리고 음악이 함께 있는 것을 접하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음악을 점점 접하고 많은 음악을 듣기 시작하자 MP3 플레이어를 사달라고 부모님께 졸라 512MB의 MP3
by
최은화 에디터
2018.03.29
리뷰
공연
[Review] 천상에 닿을 그의 기도문,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종교를 떠나서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듣는 동안 마음이 너무나 편안했다. 종교적인 의미와 라틴어 가사, 잘 짜여진 음악의 형식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성스럽고 웅장한 그의 음악에 몸과 마음 모두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다. 신의 가호가 있길 바라며 축복을 빌어주기라도 하듯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던 미지의 존재가 나의 말을 듣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
by
차소연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Review]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루드비히 판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위대한 유산시리즈 11)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그 철학적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움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악곡으로
by
이경민 에디터
2018.03.11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우리의 주제는 ‘시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를 배경으로 주인공 길의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다. N 이번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야. 처음 봤을 때 이 영화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8.03.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드라마 속 전통적 여성상과 남성상의 파괴 -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보다 [문화 전반]
최근 금요일과 토요일 밤 시간대를 제대로 책임지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김남주 주연의 '미스티(misty)'이다. 미스트는 우리가 화장품의 종류로도 잘 알고 있는데, 사실 안개를 의미한다. 따라서 미스티는 그의 형용사 형태이고, '안개 낀', 좀 더 의역하자면 알 수 없는 이라는 뜻이다. 제목에 걸맞게 네 남녀와 그 측근들의 권력과 사랑 사이에서 묘한 긴
by
송아현 에디터
2018.03.01
작품기고
[감상 Diary] 델마와 루이스
델마와 루이스 감상하기
다섯번째 감상 ※ 영화 내용에 대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이 영화를 같이 봤다. 가부장적인 남편과 사는 델마와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이스. 수동적으로 살아가길 요구받던 여성 둘이 여행을 하다가 델마가 성폭행을 당하고 루이스가 그 성폭행범을 죽이고 둘은 도망자가 된다. 둘은 범죄보다,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도망을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27
리뷰
공연
[Preview] 위대한 유산시리즈 11 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Dona nobis Pacem!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베토벤 장엄미사 [Missa Solemnis]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전 좌석이 프라하의 몰다우가 요동치는 듯 전해지고 있었다.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첫 음으로 시작하여 끝날 때까지 다이나믹의 변화로 인해 관객들의 감성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김경환(음악평론가) 음악저널 2015년 10월호 풍요로운
by
이경민 에디터
2018.02.20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
취향대책소의 세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 (百万円と苦虫女)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오늘 추천할 영화는 <백만엔걸 스즈코>라는 영화다. 이 영화의 원 제목은 <百万円と苦虫女(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인데, 우리나라에서 <백만엔걸 스즈코>로 개봉했다. 어딘가에 정착하지 않고, 아르
by
이주현 에디터
2018.02.19
오피니언
공연
Musical Top 1 - Elisabeat.
"Musical Big4는 물론 훌륭한 작품이다. 그러나 그 이름에만 속아서 자신이 좋았던 작품을 Big4보다 아래에 둘 필요는 없다. 특정 작품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그 작품을 통해 예술과 하나가 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작품이 당신에겐 Musical Top1이 될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구절이다. 이 구절을 본 후로부터 줄곧 내게 있어 Big4는 어떤 작품일지 한참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주머니 사정을 생각지도 않은 채 공연장을 수없이 찾아갔다. 영상과 영화를 쉬지 않고 찾아 새로운 작품들을 탐닉했다. 봤던 작품도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다니길 약 1년, 한 30편 정도의 뮤지컬을 봤다. 하지만 완벽 그 자체를 자랑하는 메킨토시의 Big4를 꺾는 작품은 쉽게 등장하지 않았다.
Musical Top1 – Elisabeat.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쓴 정말 아끼는 책이 있다. 지인인 이동섭 작가의 '뮤지컬 토크 2.0' 이란 책이다. 이 책은 줄거리만 나열하는 인상주의적 감상을 적은 흔한 책이 아니다. 자신의 주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을 감상하고 작품의 해석과 해설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독자에게도 그런 방법으로 뮤지컬을 즐길 수
by
최혁희 에디터
2018.02.19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
취향대책소의 두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N은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춰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을 추천한다. N은 이 영화를 특히 애정하여 종종 영화를 가만히 틀어놓곤 한다. 실은 N에게 이 영화는 정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고 막
by
양나래 에디터
2018.0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회적기업 Series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다- 미국의 착한 브랜드들” [해외문화]
사회적기업이 성행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국가의 지원과 국민들의 의식이 아닐까 생각한다.단지 창의적일 뿐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의 도움을 주고 그들의 디자인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다. 우리가 선진국에게 배워야할 핵심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기업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아마 “비 영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펼치는 사업” 이라고 말 할 것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한마디로 사회적 기업의 경영이념과 비전을 설명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자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 기업 도덕의 중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리보다 훨씬 먼저 사회적
by
우정연 에디터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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