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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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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음악과 함께했던 낭만적인 하루: 2019 레인보우 페스티벌 [공연]
도심속을 벗어나 음악과 여유를 함께 즐기기 더없이 좋았던 페스티벌
2019.06.01~02 2019 레인보우 페스티벌 @ 가평 자라섬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햇살은 뜨겁고, 하늘은 맑고 푸르다.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내 생애 첫 록 페스티벌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었다. 영상 속에서만 보던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눈앞에서 보게 되었다.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는지 모른다. 그때 난 고등학생이었으니, 이것도 벌써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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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6.11
리뷰
공연
[Review] 낭만적인 천국부터 미친 텐션까지! -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나의 두 번째 레인보우 페스티벌 이야기
* 나의 두 번째 래인보우 페스티벌 이야기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_자라섬 [Review] 낭만적인 천국부터 미친 텐션까지! 안녕하세요 댠입니다(이번 리뷰에선 제 영상 네임을 쓰도록 할게요 :).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리뷰로그에 대해 짧게 설명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 “어떤 관람객”이라는 말이 제 영상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단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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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9.06.10
리뷰
공연
[Review]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공연]
한 인물의 생애의 전기를 담아서 내가 이입할 수 있는 여백이 매우 많았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기대 없이 공연을 보러갔다. 너무나 만족한 공연이었다. 깊게 이입해서 눈물을 흘린 건 굉장히 오랜만이었다. '베토벤'이라는 실존했던 극적인 인물로써 소재를 잘 잡았다. 모두가 아는 인물이기에 극적인 인물로써도 적격이고, 흥미를 끌기도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늘 모두가 아는 '천재 예술가의 고뇌'였다면 평이했을 텐데, 예술성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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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9.06.09
리뷰
공연
[Review] 색다른 경험으로 가득했던 레인보우 페스티벌 후기
웃고 울고 스펙타클했던 하루였던 레인보우 페스티벌 후기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갔다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한 번도 페스티벌을 간 적이 없어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여러모로 색다른 경험이었다. 운 좋게 캠핑권을 양도받아 1박 2일로 갔다 왔는데 그날 하루 동안 희로애락을 다 느낀 거 같다. 당시에는 즐거움 반 고통 반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고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그 날이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그려진다.
by
김량희 에디터
2019.06.09
리뷰
도서
[Review] 꽃의 아이들, 책 "남미히피로드"
남미의 길 위엔 방랑자들의 이야기가 있다.
여행자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비슷한 듯 보이는 이야기마저 절대 똑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무엇을 느끼는가는 모방할 수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기에, 여행이란, 그게 어떤 이야기일지라도 여행지에 대해 느낀점은 그곳의 여행자 수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여행자의 이야기는 뭐랄까. 꾸민 흔적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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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5.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페이퍼" - 용기를 가져 [공연예술]
연극 <페이퍼>, 용기와 거짓
언로가 차단되었던 1980년대. 정의와 진실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불법 인쇄물이 유일했다. 대중을 향한 선전수단 PAPER, P 한 남자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한 남자의 반성에 대한 이야기다. 장진구의 마음 장진구는 20살 갓 대학생이 된 남자다. 사랑, 인간관계 등 모든 게 서툴기만 하다. 1984년 3월 8일 아무것도 모르고 길을 가다가 학생운동 시
by
이수진 에디터
2019.05.25
리뷰
공연
[Review] 가고 싶지만 먼 아프리카를 느끼고 싶다면 "아프리카 오버랜드"
신선하지만 누구나 쉽게 즐길 수있어 더욱 매력적인 이들의 아프리카 이야기, 공연 <아프리카 오버랜드>
가본 적없고, 앞으로도 가볼 수있을 지 미지수인 아프리카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어서 다녀왔던 아프리카 오버랜드. 단순히 아프리카의 감성을 느끼는 것으로도 만족했겠지만, 이들의 공연엔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가 있어 특별했다. 공연을 가이드하다 처음 공연의 시놉시스를 들었을 땐, 대략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예상을 했었으나 예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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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5.18
리뷰
도서
[Review] 끝내 허기진 내면을 달랠 수는 없었다 – 꼬리박각시
먹어도, 먹어도 내면을 채울 수 없었던 그녀.
“난 늘 자막보다 포스터를 좋아했죠. 화장은 보여 주기 위한 거예요! 알겠지만 화장은 일종의 선언처럼 사람들에게 마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나를 잘 보라고, 내 얼굴은 처세를 위한 얼굴이 아니라고. 맞네요. 처세를, 나는, 사는 방법을, 모르니까…… 더는 모르겠어요. 파스티스 한 잔 더 부탁해요.” 그녀가 감정을 드러낸다. 오스카는 그녀에게 그런 영향
by
이소현 에디터
2019.05.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꽃비 흩날리는 날 - 연극 "나쁜자석" [공연예술]
연극<나쁜자석>을 보내며 그들의 이야기를 만났던 나의 감상
어린아이들이 읽는 동화 이야기를 어른들이 다시 찾고 읽곤 한다. 예를 들어 <어린 왕자>가 있다. 어릴 때 읽었던 <어린 왕자>를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면 그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어린 왕자를 계속해서 찾으며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겉으로 보기에 정말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by
이수진 에디터
2019.05.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더픽션" - 정의를 구현하다 [공연예술]
뮤지컬 더픽션을 보고 난 후기입니다.
범죄자를 살해하는 블랙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그레이 헌트의 자살 사건이 일어나고 이에 대해 파헤치는 형사와 기자의 대화에서 극이 전개된다. 이 소설을 세상에 알린 트리뷴 신문사의 와이트 히스만 기자가 작가님을 용서할 수 없다며 자살을 하려 하지만 범죄자를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휴 대커 형사가 찾아오면서 자살에 실패하고, 그레이 헌트와 와이트
by
이수진 에디터
2019.04.30
리뷰
도서
[Review] 완벽하게 불완전한 나에게 만족하기, 와비사비 [도서]
속도와 효율성을 위해 넉넉한 여유와 따뜻한 질감을 추방한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와비사비
거의 1년 넘게 최근까지도 내 삶을 관통하는 것은 바로 경쟁과 결핍이었다. 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는 나는, 수많은 컨펌과 크리틱을 받으며 학우들과 경쟁했다. 나는 그 많은 경쟁의 순간들 속에서 타인과의 경쟁보다는 나와 경쟁을 하곤 했는데, 나의 부족함을 찾아서 끊임없이 채우려 들었다. 그것이 내가 경쟁을 대하는 방식이었고, 나는 나의 부족함을 채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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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19.04.15
리뷰
공연
[Review] 적벽
과연 창작을 활용한 어떤 방법이 전통을 잘 계승시키는 것일까?
'창작'은 독창성과 개성을 중요시 한다. 그래서 어떤 이는 이해하는데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창작물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신선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번에 관람한 '적벽'이 그런 공연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에 모녀가 두 번째로 관람한 공연은 판소리 뮤지컬, '적벽'이다. 정동극장에서 한 [창작ing] 공연 시리즈인 '적벽'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
by
김가영 에디터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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