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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Today's hot MV - This is America [음악]
This is America 그리고 우리
Childish Gambino 지금 미국을 강타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말도 안되는 음악을 내놓았고 그 음악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한다. 그 뜨거운 인물은 Childish Gambino다. 감비노는 배우, DJ, 코미디언, 래퍼, 프로듀서, 감독, 작가 등 많은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그가 한국인들에게 이름을 날렸던 기회는 마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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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5.2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미국을 고발하다 [음악]
총기와 흑인 인권 탄압, 그리고 미국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발하는 차일디쉬 감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여전히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카오스의 미국 사회에서 그의 음악은 어떤 정치적 변화를, 어떤 여론의 움직임을 가져오게 될까.
[Opinion] Childish Gambino - This Is America 미국을 고발하다 일주일 만에 유튜브 1억 뷰 Childish Gambino가 말하는 '이게 미국이야' 벌써 2018년 최고의 뮤직비디오가 나왔다는 평이다. Childish Gambino가 지난 5월 5일 발표한 'This Is America'에 관한 내용이다. 발매 직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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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8.05.18
리뷰
도서
[Review] 감각의 축제, 오늘은 수제맥주
[Review] 감각의 축제 오늘은 수제맥주 20살의 나도 알코올이 주는 뇌기능의 마비에 중독 되어 있었다. 뇌에 들이부어진 알콜은 많은 것을 약속했다. 코가 아려오는 알콜의 첫 기억은 회기역 파전집 주변에서 파전이 아니라 피자 비스무리한 것을 구웠을 때부터 시작된다. 당시 나는 비로소야,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진다는' 김광균 시인의 시구
by
손진주 에디터
2018.05.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The Help: Change begins with a whisper [영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The Help: Change begins with a whisper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문 발표 이후, 공식적으로 노예제도가 철폐되었지만, 1960년대 말 케네디 대통령 시절까지 미국 남부지방의 인종차별문제는 매우 심각했다. The help는 1960년대 미국 미시시피 주의 잭슨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그 당시 인종차별문제를 매우 잘 드러내고 있다.
by
박성원 에디터
2018.05.06
리뷰
PRESS
[Press] PRISMOf_아가씨 the Handmaiden
낱장을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다양한 이들의 감상과 나의 감상이 뒤엉키면서 그 경험이 끝도 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류의 의사소통은 글이기에 가능하고, 글이기에 소유할 수 있다.
영화를 보는 일은 언제나 좋다. 슬프면 슬픈 대로 같이 울어줄 사람이 있으니 좋고, 웃기면 웃긴 대로 나를 웃겨줘서 좋으며, 사회의 뒷면에 자리한 어두운 그림자를 덕분에 알게 돼서 좋고, 완전히 다른 세계로 들어가 골칫덩어리인 현재를 잠시 버려둘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영화 속 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고, 화내고, 슬프고, 싸늘하게 식어버렸던 순간들을
by
반채은 에디터
2018.05.0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하이젠버그(HEISENBERG) [연극]
'불확정성은 조지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그녀는 와다닥이었다. 처음엔 따가움으로, 나중엔 달콤함으로 다가왔다. 머리 뻗친 '광녀'에서 생기발랄한 '님프'로. 작사가 김이나의 말을 빌리자면 조지는 '염증 같은 여자'다.
네 장면을 꼽았다. 런던 지하철 벤치. 이름 모를 바. 알렉스의 침실. 다시 런던 지하철 벤치. 연극 초반, 관람하면서 든 생각은 '불확정성은 조지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 그녀는 와다닥이었다. 처음엔 따가움으로, 나중엔 달콤함으로 다가왔다. 머리 뻗친 '광녀'에서 생기발랄한 '님프'로. 작사가 김이나의 말을 빌리자면 조지는 '염증 같은 여자'다. 조지가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
4월 2-3주의 주목할만한 곡을 모았습니다. 자조적이지만 중심은 음악, 선우정아와 바버렛츠의 '차트밖에서'. 아프지만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 사뮈의 '찌그러진 동그라미'. 실없는 웃음의 위로를 전하는 바이바이 배드맨의 'Daisy'. 은근하고 나른해서 더욱 유혹적인 YESEO(예서)의 '각자의 밤'. 진짜 좋은 밴드, 곧 유명해지니까 형광펜 쫙 긋기, 세이수미(Say Sue Me)의 'But I Like You'
[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3 : 4월 2-3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시즌 5에서는 2주마다 '2주의 발견'을 연재합니다. 2주동안 발매된 음악 중 인디 음악을 중심으로 좋은 음악들을 4-5곡 추천합니다. 격주로 월-화 중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CARD NEWS Day N Night - LOVE [음악]
우리는 사랑이 필요해 사랑, 음악, 메시지,
1MONTH 1 WEEK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 DAY N NIGHT NEWS이다. 좋은 음악을 소개 하거나 그 음악들의 관통하게 되는 메시지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주차의 메시지는 LOVE이다. LOVE 사랑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말이 떠오를까? 보통 음악에서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성적이고 연인에서만 사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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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4.20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7.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
취향대책소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7.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 취향대책소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에피소드부터 우리는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 다룰 소설은 윤이형 작가의 단편집 『큰 늑대 파랑』 6번째 수록 소설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이다. ‘로즈 가든 라이팅 머신’은 소설을 번역(우리가 생각하는 번역과는 다른 의미의)하는 노트북이다. 노트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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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8.04.16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하이젠버그 (HEISENBERG)
서로에 대한 발화점도, 천천히 식는 속도도 저마다 다를 것이다.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많고 많은 장소와 시간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향한 온도가 100℃가 되어 서로를 바라볼 때, 수치 따위로 정의되던 과학적 개념이 ‘감정’이라는 추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때가 되면 오글거린다고 잠시 넣어두었던 ‘낭만적이야’라는 표현을 다시 꺼내 쓸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얼마나 빨리 그쪽으로 가고 있는지 알아내는 건 불가능해요. '불확정성' 이 네 글자가 스타카토처럼 들어왔다. 정신없이 사는 와중에도 용케 ‘불확정성’ 알아본 거 있지. 철없던 사춘기를 지나, 불확실했던 입시도 지나, 다시 한 번 불확실한 갈림길에 서 있는 경계인인 나.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1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하이젠버그(HEISENBERG) : 예측 불가능한 내일을 기대하는 두 사람의 만남
인간의 불확정성의 관계, 그 유의미한 만남은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예측 불가능한 삶이 결코 나쁘지 않다.’ 연극 <하이젠버그> 작가 사이먼 스티븐스/연출 김민정 [synopsis] 붐비는 런던 기차역. 혼잡한 사람들 속에서 거칠고 충동적인 성격의 '죠지'는 역 벤치에 앉아있는 '알렉스'에게 충동적으로 다가가며, 예측 불가능했던 만남을 시작하게 된다. 우연하고 특별한 이 만남은 낯선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삶으로 안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13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영화는 죄책감을 주제로, 다르덴 형제 감독의 <언노운 걸>이다.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소녀
by
양나래 에디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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