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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Womankind Vol.6]
여성의 언어로 세상을 말하다.
고등학교 1학년이 지나면서 문과와 이과중에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때 나는 문과로 향했고 과학적인 지식과는 점점 더 멀어졌다. 대학교 교양시간에 생물 관련 강의를 듣는 것도 참 힘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내가 이 잡지에 소개된 지식들을 거부감 없이 잘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내가 관심없는 분야의 글도 흥미롭게 읽으면서 내 스스로를 성찰
by
김지연 에디터
2019.03.03
리뷰
도서
[Review] 세계 각국 여성들의 목소리가 담긴 <우먼카인드>
지구 안팎으로 활약하는 여성들의 이야기. 그리고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의문.
womankind Vol.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우주와 여성 어린 시절, 음악과 함께 나의 지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분야는 천문학이었다. 도무지 설명할 수 없지만 암흑 같은 밤하늘을 밝히는 별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노란빛을 띤 달을 처음 보고 나선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찾아봤다. 우주 상공에 떠있는 달과 지구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이 서
by
장지은 에디터
2019.03.02
리뷰
도서
[REVIEW] 환경이라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은 잡지 <우먼카인드 vol.6>
우먼카인드 vol.6: 지구인으로 살아가기
여성의 언어로 말하는 <우먼카인드>. 우먼카인드를 처음 본 건 6월이었다. 국제도서전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슬쩍 본 게 <우먼카인드>였다. 책 표지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읽어야지 생각했다가 결국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우먼카인드>의 특징은 중 매력적인 게 강렬한 책표지라고 생각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여성의 얼굴이
by
오지영 에디터
2019.03.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신발이 맞지 않으면 발을 바꿔야 할까요 [문화전반]
쓸까 말까 고민하던 잡다한 것을 쓰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하군요.
글쎄요. 어떤 말을 써야 할까요. 대략 4개월 동안의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여백으로 가득 찬 흰 배경을 띄우면 머뭇거림만 늘어가네요. #글이란 세계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그려온 그림과 이제 막 시작한 글쓰기에는 여러 공통점이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일단 둘 다 쉽지 않죠. 마감기한은 다가오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by
장재이 에디터
2019.02.27
리뷰
도서
[Review] 다시 만난 세계, 다시 만난 FILO [도서]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이번 <FILO>를 받았을 때 나도 모르게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명곡 ‘다시 만난 세계’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멈춰져 버린 이 시간~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얼마나 신났으면 그랬을까.
by
심지은 에디터
2019.02.22
리뷰
도서
[Review] 신선함과 거리감 <FILO no.6>
'대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영화
나에게 영화란 '영화관에 가서 보는 영화'를 뜻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기억하는 영화들은 대부분 적게 혹은 크게 상업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상업성의 유무를 영화의 정의 중 하나라고 받아들이는 나에게 '영화'라는 매체는 쉽게 주류와 비주류로 나눠진다. 너무나 단순하게도 나에게 영화란,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주류' 영화와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는 상업
by
이민희 에디터
2019.02.20
리뷰
도서
[Review] 영화, 언어, 그리고 사랑을 탐색하는 [도서]
다채롭고 매력적인 영화비평지, FILO
영화 잡지 <씨네 21>을 꽤나 오랫동안 읽어왔다. 최근 개봉한 영화배우나 감독들의 인터뷰, 평론가들의 각기 다른 취향과 그들이 매긴 별점, 흥미로운 특집 등을 들여다보는 일은 언제나 즐거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접하게 된 영화 비평 잡지 <FILO>. 감각적인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씨네 21> 이후 처음 읽어
by
임정은 에디터
2019.02.19
리뷰
도서
[Review]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 : FILO [도서]
영화와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영화를 본 뒤 꼭 하는 일이 있다. 그 영화가 좋았든, 별로였든 해당 영화 리뷰를 찾아보는 것이다. 찾아보는 리뷰는 포털사이트의 한 줄 평, 또는 전문 매체의 깊이 있는 해석이 담긴 글이기도 하다. 초반에는 그저 내가 느낀 감정이 일반적인 감상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리뷰를 읽었다. 영화를 더욱더 즐겁게 보기 시작한 뒤로는 놓친 의미에 대한 해석을 다시 짚어보
by
조수경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Review] 참으로 반갑다, FILO
온전히 영화를 감미해볼 수 있는 간만의 기회
현존하는 영화 비평잡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씨네21>, <맥스 무비>...그리고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과거 <키노>, <매거진M>, <FILM2.0> 등 여러 잡지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쇄매체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현재 <FILO>의 등장은 반갑기도 또 놀랍기도 하다
by
김수정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Review] FILO, 내겐 아직 과분한 잡지
비주류 영화, 비주류 잡지의 행보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1. FILO와의 첫 만남 영화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과 눈길을 끄는 멋진 표지는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평론가의 시선으로 영화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했고, 잘 알지 못하는 영화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었다. 이 잡지를 계기로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다. 또한 잡지의 표지가 ‘이 책을
by
고지희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리뷰] 시선을 볼 수 있었던 잡지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매거진 FILO는 평론가들의 세계를 봄으로써 그 영화에 대해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든다. 이에 그 영화를 더 보고 싶게 되었고 영화를 보았을 때 평론가들의 말을 따라 더 잘 감상하게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영화 애호가가 아니다. 영화의 장르 상관없이 보는 편이지만 그 영화를 깊이 생각하고 곱씹으며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꼭 같은 영화를 2회차 뛸 때면 집중이 안되거나 지루해서 딴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그렇다면 이 책을, 특히 영화에 관련되다 못해 영화자체인 이것을 읽겠다고 마음먹은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저 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Review] 내겐 너무 어려웠던 잡지; 영화평론 매거진 [FILO]
잡지도 영화도, 모두 내게 가깝지만 너무 먼 존재다.
나에게 있어 잡지란 가깝지만 너무 먼 대상이다. 문학적 표현을 하나 빌리자면 ‘아스라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고등학교 시절 교지편집부에서 활동하며 주간지와 월간지를 발행하고 대학 때는 과제라는 이름 아래 어쩔 수 없이라도 문예지를 보곤 했지만, 단 한 번도 정기 구독이나 어느 한 잡지를 꾸준히 본 적은 없는 탓이다. [FILO]는 엄연한 영화평론
by
주혜지 에디터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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