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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곳곳의 장미
오래 전부터 서구에서 꽃을 대표하는건 물론 장미였다. 아주 오래전부터 미와 청춘, 그리고 사랑의 상징물로 여겨진 장미. 그 색과 모양이 단연 아름다운 꽃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름다운 자태와 그 찰나의 유한함이라는 속성 역설적이게도 유한함이 장미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한다.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꽃집은 물론, 카페에서도, 그리고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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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은 에디터
2016.10.20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캘리그라피_좋은글_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수 있는 것
얼마전 유쾌하게 본 일본 드라마에서 공감과 울림을 주는 대사가 있어 캘리그라피로 공유해봅니다. 「유감스러운 남편」 부부의 출산 후 육아로 겪는 각자의 고충과서로의 역할의 중요성,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드라마 부부 서로간의 고충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한채 이혼을 고민하는 여자에게 아버지가 건네는 이야기 부모가 아이에게 해
by
이화정 에디터
2016.10.17
문화소식
공연
(~10.16) 벚꽃동산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우리 시대의 벚꽃동산은 무엇일까?
벚꽃동산 ***** '우리 시대의 벚꽃동산'은 무엇일까?지금 우리들 곁에선 무엇이 사라져가는 걸까?우린 알고 있다.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 지.그리고 우린 슬플 여유 없이 불안하고 두렵다. <시놉시스>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던 라네프스카야 부인이 고향인 러시아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영지인 벚꽃동산은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이다. 이때 이 집안 농노 출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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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9.28
사람
문.단.소
[문.단.소] 예술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Art&Sharing' ②
문화예술의 가치에 기반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비영리단체 'Art&Sharing'의 두 번째 [문.단.소]가 찾아왔습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합니다 : 'Art & Sharing' 문화예술의 가치를 기반으로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는 ‘Art&Sharing'! 이들이 선보이는 문화예술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주저하지 않고 당장 이 글을 읽을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Art&Sharing'의 지난 프로젝트를 보면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이들의 생생한 발자
by
이다선 에디터
2016.09.12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잠시 식을 뿐, 사그라지지 않는 극단 ‘불꽃’③
지난 10년간 꾸준히 선보이던 '배고파 시리즈'가 어느날 돌연 마지막을 맞이한 이유는? 극단 '불꽃'의 현실과 창작극의 현주소를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문.단.소] :극단 '불꽃' 세 번째 이야기 흔히들 예술을 한다고 하면 배고픈 직업이라 말합니다. 정말로 예술을 하면 배고파야 하고, 창작을 한다하면 아무도 가지 않는 가시덤불 속을 헤쳐 나가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네 인식이, 그리고 사회의 모습이 창작을 더더욱 배고프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창작이 곧 배고픔이 아닌 세상을 추구하면서 여기
by
이다선 에디터
2016.08.23
문화소식
공연
(9.1) 세 여자의 아리랑꽃 [뮤지컬,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우리 시대 20대,30대,40대 세 여성의 꿈과 애환을 노래한 이야기!
세 여자의 아리랑꽃2016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 '세 여자의 아리랑꽃'은 우리 시대 20대, 30대, 40대 세 여성의 꿈과 애환을 노래한 이야기이다. 자유롭고 당찬 20대의 멋진 여자. 직장과 가정을 두 어깨에 짊어진 30대 슈퍼우먼 .남편 뒷바라지와 자식교육이 모두인 40대 아줌마 삶을 세 명의 전통 소리꾼과 전문배우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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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8.19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작은 불씨는 모이고 모여, 극단 ‘불꽃’②
극단 '불꽃'이 무궁무진한 미래를 지닌 청소년들에게 열정이란 '불꽃'을 심어준다면! 공연예술은 보다 다채로워지지 않을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문.단.소] : 극단 ‘불꽃’ 두 번째 이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극단은 무엇인가요? 하나의 연극을 창작하고 만들어서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그런 극단을 떠오르시나요? 물론 극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위와 같은 이미지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난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만나 볼 극단 ‘불꽃’은 그 이상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6.08.14
사람
문.단.소
[문.단.소] 타오르는 순수창작극의 불씨, 극단 ‘불꽃’①
순수창작연극을 선보이는 극단 '불꽃'의 [문.단.소]입니다.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담긴 창작극을 선보이는 불꽃의 첫 걸음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문.단.소] 극단 '불꽃' 아주 히트 친 예술작품의 2탄이 나온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1편 보다 재밌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후속작품을 보고나면 대개 ‘전 편이 더 낫다’라고 하면서 후속 작품에 대한 관심은 점점 떨어져만 갑니다. 그러나, 여기 1탄에서 2탄도 아닌 1탄에서 10탄까지 관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인 연극이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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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04
작품기고
E16. 가끔 삶이란, 고추 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과 같음을.
어머니가 키우시는 고추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넣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환하게 열린 수박은 보는 모든이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어마니 가게 앞에 있는 고추 화분에 우연치않게수박씨가 들어가서 수박이 열렸다 그랬다. 삶이란, 가끔 이런 소소함과 산뜻함이우리를 한줌 기쁘게 한다.- 가정 일도 도와가며, 같이 보아가고, 도와가며 그렇게 조금 넓게보내내고 싶다.- 하고싶은 않은거 잡고 있는 것보다,하고픈거를, 느낌 오는 것을 더 다양하게, 멈추지 아니하고 이어내 가고 싶다 그래 무엇을
by
최권신 에디터
2016.08.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짜릿한 불꽃들의 향연! 포항국제불빛축제 [시각예술]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빛들의 향연!
2016 포항 불빛축제를 다녀오다 포항 영일만 밤바다를 불꽃으로 물들였던 <포항 2016 국제불빛축제>!! 187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리며 해변 위 모래를 보기 힘들 정도 였는데요, 비록 바닷가의 낭만적인 여유는 없었지만 그 자리를 대신하여 아름다운 불의 꽃들이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단순히 눈으
by
김영롱 에디터
2016.08.01
문화소식
전시
(~08.02) 꽃보다 꽃스러운 이야기 [전시, 광화랑]
꽃보다 꽃스러운 이야기 展 입니다.
꽃보다 꽃스러운 이야기 - 작가소개 - 강수진2011 국제도서전 “어른을 위한 그림책”展 -삼성동 COEX2012 <91 x 116.6>프로젝트 전시-Gallery I am2012 [그린책방]展-광화문 광화랑2013 개인전 <그리고 항상 봄>-ARTT Gallery2014 신년 청년작가 소품전 - Gallery GAIA2014 Independent Book
by
신예진 에디터
2016.07.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천천히 머금어 봅니다. 동주 [문학]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오늘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다룰 것 같은 소재지만 한번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2016년 2월 중순이었다. 영화 ‘동주’가 개봉했다는 기사를 읽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봐야만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연출을 맡은 이는 충무로의 유명한 이준익 감독이었고 모노톤으로 영상을 꾸렸다는 이야기에 기존 상업영화들과는 조금은 다를 것이라
by
이지윤 에디터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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