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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낯선 내게 익숙한 인사 건네기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작가님께 듣는, 낯선 나를 마주한다는 것.
상담도 받아 봤고, 글도 써 봤고, 악기도 배워봤다. ‘나를 찾는’ 활동이라 불릴 여러 활동을 해 봤지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꽤 생소한 일이었다. 못하면 안 하게 돼서 그런 건가, ‘미술’이라는 소재 자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음악은 대중 예술을 통해 반강제적으로 친해지는 감이 있었지만, 나에게 ‘미술’은 굳이 미술관과 전시회를 찾아다니지 않으면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25
리뷰
도서
[Review] 그림 그리는 마음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리뷰
‘그림으로 나를 찾아간다’는 표현은, 매일 그림을 그리는 내게는 아주 솔직히, 조금 진부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나는 도대체 얼마나 나를 찾고 있는 거야… 그만 찾고 싶다!’ 진심 반, 절로 우스운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이 책을 본 이유는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관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진부해도 원론이 필요할 것 같았다.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
by
환영 에디터
2019.07.25
리뷰
도서
[Review] 나의 의식에 들어온 세상을 드러내는 방법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찾아서
나다운 게 무엇일까? ‘나만의 책 출판하기’, ‘나만의 컨텐츠 제작하기’, ‘나만의 공간 만들기’ 등등.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 SNS와 유튜브의 발달로 누구나 나의 모습과 나의 컨텐츠를 타인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모습을 진정한 ‘나’라고 할 수 있을까? 과연 나다운 건
by
이현지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굉장히 편하게 읽었다. 결론은 '내가 우주다'. 책이 전부 내 생각들이었다.
나를 위해 선정된 책이라니 뜻 깊었다.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그림으로 나를 찾아간다는 말이 맞다. 나는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었지만 그림을 통해 찾게 되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내 전공을 후회하지 않는다. 입시할 때는 나보다 재능있고 잘 그리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심지어 나보다 입시를 덜하고 늦게 했는데도 더 좋은 대학에
by
최지은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자기 자신을 찾고 싶다면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주로 어떤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나서 그 경험이 정말 "좋았다" 혹은 "별로다"라고 말하게 되는 건 읽는 사람의 마음에 얼마나 남았냐의 차이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유독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마주하게 되거나, 마음에 울리는 이야기를 듣게 되거나 할 때, 영화나 책 전시 등 모든 문화활동이 유독 좋다고 느껴질 때는 그럴 때였다. 그런 것들이 마음을 어떻게
by
이민희 에디터
2019.07.24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미술심리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도서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리뷰
미술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내가 그림을 못 그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선 하나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을 포착하기도, 표현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미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시큰둥하다. 미술은 재미없는 것. 나와는 상관없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왜 내가 미술을 재미없는 것으로 생각하는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 먼저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도 못 그렸
by
오지영 에디터
2019.07.22
리뷰
도서
[Review] '나'로부터 그림을 배워가는 방법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그림을 통한 온전한 나와 만나는 방법을 설명한다.
프롤로그 이 책의 모든 줄거리와 중요한 의미는 맨 첫 장의 프롤로그에 거의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민해봤을 “나”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여정은 결국 “나답게 살아가는 것” 에 대한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라는 결과를 '미스 홍'과 저자의 대화방식을 통하여 함께 그림을 그려나가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찬찬히 볼 수 있다
by
정선희 에디터
2019.07.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말을 세 번 반복해서 듣는 일 [사람]
팟캐스트를 통해 생겨난 내면의 변화들
뭔가를 하려 할 때마다 나를 소개하라는 흰 종이를 받아든다. 그러나 그것은 진짜 나를 소개하기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이 일에 내가 적합한 사람인지 증명해 보이는시험지에 가까웠다. 나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 또한 불가능에 가깝지만, 시험을 보는 자세로 나 자신을 소개하는 일은 꽤 곤혹스럽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나도, 주변 친구들도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
by
김주형 에디터
2019.07.22
리뷰
도서
[Review] 정답만을 좇는 우리, 잘하고 있는 것일까 -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예술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그것도 아주 잘 보이게- 표현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정답과 짜여진 길을 추구한다. 정답에서 벗어난 순간, 우리는 불안과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정답’만이 ‘답’은 아니라는 것, 때로는 자신의 내면의 소리, 나의 ‘떨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운다.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무력감에 휩싸여 미술을 배우러 온 ‘미스 홍’과 ‘김 선생님’의 대화 형식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보았으면 좋겠다.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타인의 하루로 본 인류사
이번 도서를 향유한 이유는 순전히 ‘로봇이 된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지켜보며 미래의 내 자신을 상상해보곤 한다. 프로그래밍만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과거에는 원시인이었다가 현재에는 세일즈맨이 되었고, 미래에는 로봇이 되어있는 남자는
by
김태희 에디터
2019.07.20
리뷰
공연
[Preview] 예쁘지 않은 사람들만 실종된다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공연]
하이드 비하인드 : 뒤에 숨어서 보이지 않는 괴물
여자,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아름다움, 코르셋, 꽃 따위의 단어들이 연상된다. 누군가는 여자, 라는 단어를 떠올리자마자 몸 일부가 극도로 흥분되는 경험을 할 것이며 또 다른 누군가는 몸서리치며 싫어할지도 모른다. 나름 명문대라고 자부하는 대학의 건축학과에서 도시 수업을 가르치는 교수 중 한 사람이 도시를 설계하는 것을 여성과 사귀는 과정에
by
박지수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은 자신의 확장, 미스 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현대미술을 이해하며 시간속에 잊혀진 자신을 찾을 수 있다"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책 한 권을 받았다. <미스홍, 그림으로 자기를 찾아가다>라는 책이 도착했고, 첫인상은 조금 딱딱한 미술과 자기성찰적 내용일 것 같았다. 나는 미술에 대한 배경지식이 크게 없어 읽기 어려울 것 같다는 막연한 걱정과 함께 책을 펼쳐 훑어보았다. 웬걸, 이 책은 미술사도 미학도 아닌 에세이 같은 대화형식으로 써진 일종의 경험담
by
김용준 에디터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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