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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곰
고민이 많아져서 곰이 돼버렸다.
매미 소리가 매앰매앰 하다 보면 맴맴맴이 되듯이 고민을 고민고민하다 보니 곰이 되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다가 곰처럼 잠드는 나 미련 곰탱이입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8.19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완)
벌에 쏘였다 완결편.
지금은 다행히 상처가 나으려는지 간질간질 합니다. 너무 간지러워서 문제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픈 것 보다는 훨 낫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항상 벌에 쏘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그는 대충 그리지만 온 마음을 다 한다. - 안자이 미즈마루 [사람]
무라카미 하루키의 파트너, 일러스트레이터 안자이 미즈마루에 대해서.
그림책 후와후와 오랜만에 그림책이 읽고 싶어 책장 앞에 섰다. 가로보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가로가 세로의 1.3배 정도 더 긴 책이라 거꾸로 꽂혀 있어 제목이 적힌 옆등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제목은 후와후와. ‘후와후와’는 구름이 가볍게 둥실 떠 있는 모습이라든지, 소파가 푹신하게 부풀어 있는 모습이라든지, 커튼이 살랑이는
by
우준영 에디터
2020.08.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눈으로 담아 가는 가족사진을 기록하다
유리창에 비친 우리와 그 너머의 부모님을 눈으로 담는 순간
유리에 비친 우리와 창 너머의 부모님. 우리 가족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2020년 여름의 추억을 눈으로 담는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0.08.14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Object
아름다운 오브제
[ Illusted by 파도 ] 올해는 나의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주 길어졌다. 계속 같은 공간에 있다 보니, 더욱더 깔끔하게, 마음에 들도록 공간을 정리한다. 내 공간을 아름다운 오브제들로 가득 채우고 싶다. 내가 그 공간 안에 있을때 행복하도록.
by
최은정 에디터
2020.08.14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떡볶이 금단현상
떡볶이 못 먹은 지 어언 한 달째. 언뜻 올려다본 하늘에 떡이 날고 있더라.
포장마차 철판에 자작하게 깔려있는 옛날 떡볶이를 좋아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만난 지가 언제인지 무심한 사이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나버렸네요. 왠지 허전한 맘에 올려다본 하늘에 떡이 날고 있더군요. 조만간 입으로 마중하러 가야겠습니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8.11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벌에 쏘였다.
[에이밀기] 벌에 쏘였다. 외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외갓댁에 내려왔다가 벌에 쏘여버렸습니다. 손에 한 방, 다리에 두 방. 총 세 방을 쏘여서 너무 아팠지만 그래도 소재가 생겨 기쁩니다. 서울에 올라가면 병원부터 가야겠어요.. *아직 아픈 건 현재진행형이라 총 두 편으로 나눕니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10
작품기고
[파도의 진주] 폭우
무사히 지나가기를.
[ Illusted by 파도 ] 폭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정강이, 무릎, 심지어는 허리까지.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이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
by
최은정 에디터
2020.08.07
작품기고
The Artist
[우당탕탕 캔바쓰] 콩이와 낮잠
콩이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집 닥스훈트 이름은 콩이입니다. 취미는 낮잠, 특기는 먹기이구요. 어제는 자다가 콩이가 저보다 길어지는 꿈을 꿨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콩이 화이팅.
by
김찬식 에디터
2020.08.0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Two I : 두 아이
작업하면서 치유가 됐던, 내가 애정하는 그림 중 하나이다.
나는 종종 문제가 생기면 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대처 방법을 찾아내고는 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나를 어린 날의 내가 꿈 속에서 만나 트라우마를 마주하는 장면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분홍, 보라색의 구름과 비현실적인 공간인 하늘 위를 그려 몽환적인 꿈의 분위기를 표현하였으며 내 고민들을 괴물로 그려내었다. 작업하면서 치유가 됐던, 내가
by
박예림 에디터
2020.08.03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외면
어젯밤 꿈엔 네가 나왔어.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어젯밤 꿈엔 네가 나왔어. 네가 아직도 꿈에 나타나는 이유를 나는 모르는 척하고, 당최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이 [ 별 희한한 꿈을 다 꾸네 ] 하며 대수롭지 않게 흘려 넘기는 거야. 영영 외면하는 거지. 그러지 않으면 넌 계속해서 나타날 테니까.
by
장의신 에디터
2020.07.31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그녀들의 브런치
아줌마들의 브런치
[ILLUST BY 202동상꼬마토끼] 이제는 친구들이랑 만나려고 해도 절대 혼자서는 못나가지 이것이 아줌마들의 브런치
by
김보람 에디터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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