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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내 곁의 평창 올림픽 2018. 02. 15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라는 점에서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에 열광해왔기 때문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꼭 뜨거운 현장에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었지만 신청 기간을 놓치고,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 평창에 직접 가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
by
송재은 에디터
2018.02.15
작품기고
[Hearing Heart] 추억을 담는 마을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추억을 담는 마을 Illust. by 정현빈 과거 감천 문화마을은 산기슭을 따라 지어진 작은 동네였다. 신기한 일이다.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한 순간을 열심히 포착해내고 있었다.
by
정현빈 에디터
2018.02.13
작품기고
[vulnerant] Musik mit Illust 03. 背景、夏に溺れる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세 번째, 背景、夏に溺れる (배경, 여름에 빠지다)
# 음악을 틀어주세요 # 花たん - 背景、夏に溺れる 하나땅 - 배경, 여름에 빠지다 * 陽の落ちる街にさざめいた夕焼けに泣かないように 히노 오치루 마치니 사자메이타 유우야케니 나카나이요-니 볕이 떨어지는 거리에 떠들어대는 저녁 노을에 울지 않도록 蛍火 空の暮れ 호타루비 소라노 쿠레 반딧불 하늘의 마지막 夏が終わる 君の声がただ 나츠가
by
배지은 에디터
2018.02.10
문화소식
전시
[인사미술공간] 이은영 개인전 < 빛으로 세운 목소리 >
인사미술공간 이은영 개인전 <빛으로 세운 목소리> 전시기간: 2018. 2. 23(금) – 3. 24(토)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일, 월, 삼일절 휴무) 관람료: 무료 부대행사: 작가와의 대화 2018. 3. 10 (토) 오후 3시 장소: 인사미술공간 (종로구 창덕궁길 89) 주관: 인사미술공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주최: 한국문화예술위
by
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8.02.09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밀하고 사적인 얘기를 많이 꺼내 보이지 않아도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도 다르고 그에 대한 열정도 다르게 표출되고. 그러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는 작은 몸짓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저만의 소소한 약속입니다.
똑같은 하늘, 다른 하늘 2018. 02. 07. 초등학생 때는 언니와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을 참 좋아했습니다. 그때 소원이 핸드폰을 사서 매일매일의 하늘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양들이 늘어나면서, 하늘을 보는 것은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끝난 뒤 다녀온 제주도 여행은 제게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발걸음
내딛는 발걸음 걸음에 나의 두려움과 기대와 의지가 새겨진다. 그래, 나는 나아가야겠다. 그 걸음이 모여 나의 등을 밀어주는, 나의 몸을 받쳐주는 용기가 되었다. 저 멀리 희미한 듯 또렷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palette] 열 한번째 색깔, green
선인장과 나
by
김희연 에디터
2018.02.05
작품기고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
by
정민지 에디터
2018.02.03
작품기고
[손케치북] 사람은 반려동물을 닮아 가는 것 같다
누가 주인 아니랄까봐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은 조용한 고양이를 닮아가고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활발한 강아지를 닮아가나보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01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강아지의 시간
잠시 차를 주차시켰을 때, 혼자 서서 창밖을 바라보는 초코의 뒷모습을 그렸습니다. 고양이들이 창밖을 구경하는 것은 사람이 TV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초코는 창밖을 보며 어떤 것을 느낄까요?
강아지의 시간 2018. 01. 31. 초코는 유기견이었다가 4년 전부터 우리 가족이 된 검은색 푸들입니다. 길에 버려졌던 기억이 있는지 차에 탈 때 유독 불안해했습니다. 자동차를 타게 되면 초코는 안전을 위해서 뒷자리 가방과 담요 위에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서 떨어질세라 온 힘을 다해 몸부림을 쳤기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31
작품기고
[온기를 전하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교복을 입은 예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한번 지나가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그러니 사랑해줘. 너의 시절을.. -소년기, 안채윤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돌아보면가장 기억이 남는 시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10대의 찬란했던 시절을 누구나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기에 더 아련하고기억 속에 따듯하게 남아있는 것도 같다. 교복을 입고 가방을
by
강민희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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