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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완벽한 날 2-1. 소소
소소할 뿐인,
완벽한 날 1. * 소소한 아침 소소한 인연 소소한 이야기 소소할 뿐인, {Untangle} -여름빛 물- 완벽한 날 2-1. 소소 [7월 4일] 9시에 알람이 울렸다. 알람을 맞춘 이유는 단순히 조식을 먹겠다는 알 수 없는 의지. 아침 먹는 날이 일 년에 손에 꼽으면서도 이런 날에는 괜히 아침을 먹어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잠이 이겨버렸고 나는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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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8.10.20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너는 강한 나비야
나름 자존감이 강하고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도 문득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왜인지 힘이 나지 않을 때, 이유 없이 우울할 때가 찾아온다. (예를 들면 시험기간이라거나) 그럴 때 일부러 기운을 내기 위해 찾아듣는 몇몇 노래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넘버 중 하나인 '나비'. 마침 올해 11월에 돌아온다고 해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20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최인 기타 리사이틀
음악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nsformation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8
작품기고
Death Report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Reports of my death have been greatly exaggerated. -Mark Twain- 내 죽음에 관한 보고서는 꽤나 과장되어 있었다. -마크 트웨인-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미국 문학의 거장인 마크 트웨인, 한때 그는 자신의 사망설이 신빙성있게 떠돌았을때 위의 말을 뉴욕저널의 기고문에 남기며 기자들의 근거 없는 낭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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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에디터
2018.10.16
작품기고
Twilight
夕阳无限好,只是近黄昏。
夕阳无限好,只是近黄昏。 李商隐 <登乐游原>中 석양은 한 없이 좋은데, 다만 황혼에 가까울 뿐이네. 이상은 <등악요원>중 수많은 당나라의 시인 중 만당의 시인이였던 이상은의 시 중 일부를 인용하여 그려보았습니다. 슬픔을 가장 아름답게 잘 표현하는 점이 이 시인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I quotes old poetry of Li Sh
by
고건 에디터
2018.10.16
문화초대
[Vol.393] 최인 기타 리사이틀
음악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최인 기타 리사이틀 - Transformation - <문화초대 일자> 최인 기타 리사이틀 2018.11.04 일요일, 오후 7시 반 금호아트홀 연세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년, 아이유가 재정의하는 ‘말괄량이’ – ‘삐삐’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지만 공통점은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것’이란 자신감. 그것이 아이유가 무표정으로도 ‘삐삐’를, 그동안 참아왔던 옐로카드를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이유다.
“데뷔 10주년 독보적 아티스트 아이유” 아는 형님은 아이유의 출연을 예고하며 위와 같은 문장을 썼다. 여자출연자들에게 짧은 교복치마를 입히고,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 남자 연예인들이 가득한 그 프로그램에서조차도 아이유는 ‘아티스트’다. 5년 전만 해도 전혀 몰랐을 결과다. ‘좋은 날’이 아무리 성공했어도, ‘너랑 나’에서 아이유가 아무리 귀여웠어도 아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16
칼럼/에세이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6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반기업 인문학》, 《성적없는 성적표》의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책의 기획의도, 제작 후일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 Vol.6 선정 및 정보 제공 - 출판저널 <출판저널>이 선정한 [편집자 기획노트]는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기획노트'를 통해 책 기획 의도와 제작 후일담을 전합니다.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반기업 인문학 성적없는 성적표 문학사를 다시 생각한다 한국문학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시기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
by
윤재연 에디터
2018.10.15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숨
내가 숨을 멈추면 너도 멈추고, 네가 숨을 멈추면 나도 멈추기라도 할 듯이.
COPYRIGHTⓒ 2018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너를 안으면 내 볼이 네 목에 닿아. 이곳은 너의 숨이 지나는 곳. 그거 아니? 실은, 손이나 입술만큼 내어주기 어려운 곳이란 걸. 네 목에 얼굴을 묻고 있으면 우린 어느새 같은 속도로 숨을 쉬고 있어. 너의 숨과 나의 숨이, 아니, 어쩌면 너의 생명과 나의 생명이
by
장의신 에디터
2018.10.15
작품기고
[월간 사랑] 04 : 제주
10월에 3월 바람을 추억하는 것은, 서울 바람 맞다보니 다시 제주 바람이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월간 사랑 04 jeju 제주의 특산물은 바람이라 했던가. 바다는 예뻤지만 바닷바람에 눈이 시린 것이다. 발자국 하나에 인공눈물 한 방울 발자국 하나에 짜증 한 더미 거센 바람에 달아나는 3월 향기가 서러웠다. 바람을 상대로 한참을 걸으니 의자 하나 놓여있었다. 쉬어가라기에는 너무 생뚱맞은 곳. 사진찍기에는 바람이 쏟아지는 곳. 파도에 이끌려 앉은 줄 알았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작품기고
[Jeongny World] 취미의 의미
취미는 거창한 게 아니다.
Copyright@민정은 [취미의 의미] 나에게는 두 가지 취미가 있다. 하나는 드로잉이고 다른 하나는 당구이다. 당구에 흥미를 느끼는 여자는 별로 없다고 하지만, 친언니의 영향인지 나는 재미있게 당구를 치고 있다. 당구에 흠뻑 빠져있을 때에는,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길을 그리고 있었다. 나의 취미인 당구를, 취미인 그림으로 표현해보았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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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8.10.14
작품기고
[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월간 사랑 03 shadow 아이 어른 아이는 누가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며 울어제꼈다. 그러더니 언제부턴가 길어진 나좀 보라며 깔깔거리는 것이다. 아이는 더이상 길다란 그림자를 어른으로 보지 않았다. 그저 남들 몰래 빨리 어른이 된, 거울에만 비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이었다. 어른 아이 자란 아이는 괜히 한 번 검은 나에게 발길질을 해보았다. 다 자란 지가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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