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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직장인들의 '나'를 찾는 밴드 이야기, 뮤지컬 <6시 퇴근>
뮤지컬 <6시 퇴근> 반복되는 출근과 퇴근. 그 속에서 '나'를 잊고 살아가는 수많은 직장인들. 그들에게도 분명 꿈이 있었을 것이고, 또 있을 것이다. 이는 거창한 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릴 적부터 함께 해온 친구들과 밤새 놀고 싶은 꿈. 알람시계 소리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어느 아침. 아무 생각 없이 햇빛 아래에 앉아 지긋이 감는 눈
by
윤소윤 에디터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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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직장인들의 애환 그리고 꿈을 위하여. 뮤지컬 '6시 퇴근'
직장인들의 애환 그리고 꿈을 위하여
뮤지컬 <6시 퇴근>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까지.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치열하게 삶을 살아간다. 출근 준비부터 시작하여 퇴근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반 이상이 일과 함께 지나가버린다. 반복되는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일상에 지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게 된다. 사실 이렇게 말을 했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9.01.17
리뷰
공연
[프리뷰] <6시 퇴근> 내 꿈, 내 열정은 무엇이었을까
내 어렸을 적 꿈은 직장인이 아닌데
#1 내안의 열정을 찾아서 나는 아르바이트 외에는 직장 경험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대학생이고 인턴은 올해 여름부터 시작될 예정이니까. 사실 나는 (이름있는 큰 회사의) 직장인의 삶을 꿈꿔왔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꼬박 꼬박 주어진 월급을 받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더 나아가서는 부모님의 자랑이 될 수 있는. “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14
리뷰
공연
[Review]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 가다듬어질 때까지!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그들의 노력을 말하다
Review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프로듀서 강승구 연출 허연정 작 김중원 어찌 됐건,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은 참 열심이고, 또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노력하는 작품이다. 공연 후반에 치달을수록 다소 과하다고 느낀 것이 사실이지만, 적어도 그 공간에서 받은 에너지가 꾸준히 생동하고, 어딘
by
염승희 에디터
2019.01.06
리뷰
공연
[Review] 사소하고 위대한 변화_뮤지컬 '재생불량소년'
내일을 상상할 수 있다면 내일은 그곳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 상상을 가능케 하는 힘, 2만분의 1의 기적은 우리가 만들 수 있다.
사소하고 위대한 변화 -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보고 - 예술은 때로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예술 작품이 갖는 최고의 가치일 수도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것. 작품을 접하기 전과 후가 달라지는 것. 지금 당장은 사소한 변화지만, 나중에 어떤 큰 파장을 가져올지 알 수 없는, 그런 작은 날갯짓을 만들어내는 것. 그런 의미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28
리뷰
공연
[Preview]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참 이상하지 않은가. 게으른 천재가 갑자기,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받고- 어떤 밝은 인물을 만나- 복싱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는 것은. 그 이유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분간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마시고 목욕탕에도 가시면 안됩니다." "당분간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녹두 등 찬 성분은 드시면 안됩니다." 1달 전, 수술을 했을 때와 10년 전, 한약을 먹었을 때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이 말들을 듣는 순간 나는 뜨거운 샤워와 지글지글한 삼겹살이 간절해졌다.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18
리뷰
공연
[Preview] 그럼에도 우리는 재생할 수 있다 [공연]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Preview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을 선택하게 된 것은 다름아닌 제목 때문이었다. 처음 뮤지컬 제목을 보았을때 만약 극의 제목을 '재생 불가능한 아저씨'로 바꾸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뭔진 몰라도 참 답답한 느낌을 준다. 그런 우스운 생각을 하고나니 나는 '재생불량소년'이란 이름이 참 맘에든다. 그냥 봐서는 부정적이고 암울한 느낌을 주지만 6자밖에 되지않는
by
오현상 에디터
2018.12.18
리뷰
공연
[Preview] 무대 언어로 ‘나’ 돌아보기,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가슴에 묻어둔 ‘그때’를 마주하다
Preview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프로듀서 강승구 연출 허연정 작 김중원 작곡/음악감독 김예림 인생은 자극의 연속이다. 매 순간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며 나름대로 성장하는 우리는 끊임없이 자극을 받는다. 그중에서도 ‘나’라는 사람이 형성되는 청소년기는 주변 모든 것에서 영향을 받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10대를 돌아봤을 때, 부끄럼 하
by
염승희 에디터
2018.12.17
문화소식
전시
(12.22~04.07)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전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북한 그래픽 디자인 展 컬쳐앤아이리더스는 2018년 12월 22일부터 2019년 4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북한 그래픽 디자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니콜라스 보너(Nicholas Bonner)라는 영국인이 수년 간 수집한 북한의 우표, 포장지, 만화책
by
장미 에디터
2018.12.15
리뷰
공연
[Preview] 빛을 목격하다_재생불량소년
'희망'이라는 것이 누군가에겐 얼마나 큰 동기가 되고 불씨가 되는지 나는 안다.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카피를 보자마자 나는 곧장 재생불량성 빈혈을 떠올렸다. 작년 12월까지 나는 간호사였기 때문이다. 일명 'BIG 3'라고 불리는 삼대 병원 중 하나에서, 그것도 소아청소년과에서 근무했던 나에게 '재생불량성 빈혈'은 그리 멀지 않은 이름이었다. 재생불량성 빈혈 (aplastic anemi
by
송영은 에디터
2018.12.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웃음을 참기 힘든 블랙코미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 [공연예술]
가난한 청년의 유쾌한 상속 진흙탕 싸움
리미티드(기간을 정해 공연함)로 진행되는 뮤지컬 중에서 코미디 장르는 많지 않다. 100분에서 많으면 180분까지의 긴 러닝타임을 웃음 하나로 끌고 가기에는 힘들며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 지난 3년 동안 본 뮤지컬은 대개 진지하거나 주인공이 절망의 구렁텅이로 끝없이 떨어지는 우울한 작품들이었다. 빵빵 터지는 힐링이 필요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by
한민정 에디터
2018.12.09
문화소식
공연
(~01.20) 재생불량소년 [뮤지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재생불량소년 -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재생 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시놉시스> 반석은 절친 승민의 기억 때문에 링에 오르지 못하는 천재 복서다. 사회에선 문제아로, 복싱계에선 게으른 천재로 점점 내리막을 걷던 도중 반석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란 희귀병을 판정받고 무균실에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백혈병 재발로 무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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