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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가 있을까? 세상속에 살아가는 인간뿐만이 아닌 그 속의 모두. 과연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존재인 것인지, 그 어떤 무엇에게도 영혼이 있는지 우리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인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 낸 극단적인 상황을 볼 수 있었다. 인공지능 호모 로보타쿠스는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간들에 의해 노동착취를 당한다. 오직 인간을 위해 희생하는 존재일 뿐 그들의 권리와 자유는 없다.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연출된 상황들이 호모 로보타쿠스의
by
진실 에디터
2017.05.15
리뷰
공연
[Review] 공상으로 현실을 체험하다, < 호모 로보타쿠스 >
무대에서 조명되는 것은 에린 섬에 갇힌, 다섯 명의 로봇 회사 직원들과 헬레나이다. 5년,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되었을 지도 모르는 미세한 균열이 그들 자신을 파괴하는 그 순간이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 호모 로보타쿠스 >, 혜화동 1번지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도착해 입장권을 받았다. 다른 연극들과는 달리 티켓 형태가 아니라, 실제 연극에서 로보타쿠스 공장에 들어갈 때 받는 방문증과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 관객에게 무대 위의 일을 “체험하게” 하려는 시도의 일환인 듯 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15
리뷰
공연
[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0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이 끝나고 나서 함께 간 친구와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연극이었고, 자칫 심오할 수 있는 내용을 빔프로젝터를 이용한 영상활용과 무대 연출을 다르게 하는 방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메시지를 그저 전달받는 공연이 아닌 관람 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공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전하고 싶다.
[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0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PREVIEW 보러가기 (공연정보) ->> 클릭 지난 주말, 카렐 차펙의 '로섬의 만능로봇'을 각색한 연극인 '호모 로보타쿠스'를 관람했다. 원작이 자본주의 속 부유계급을 비난하고 노동자들을 로봇에 비유하여 그들의 각성을 촉구한 것과는 다르게,각색된 연극에서는 원
by
이지언 에디터
2017.05.14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의 노동이 나아갈 세계에 대하여, < 호모 로보타쿠스 >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를 상상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은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서, 흔히 인간은 소모품으로 전락한다. 이 이념체제 속에서 개인이 가진 자본의 양은 개인의 삶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며, 나아가 한 사회의 권력구조를 생산하는 근본이 된다. 생계를 위해 모든 이에게는 자본이 필수적이고 고로 노동 역시 필수적이지만, 우리는 때로 더욱더 많은 자본을 획득하여 사회
by
강우정 에디터
2017.04.24
리뷰
공연
[P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의 가치를 고민하다.
로봇에 지배당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길을 묻다
* 공연일시: 2017.04.27 – 05.07 평일 8시/ 토요일 4시 , 7시/ 일 4시 (월 공연없음) * 공연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원작 R.U.R.(Rossum’s Univasal robots) by 카렐 차펙 연출 장한새각색/재구성 임부희 출연 차승욱 심보람 오태광 김슬기 김현 이원진 안준모 이혜리 김희준스탭 무대 김진솔/ 조명 임신효/
by
김현지 에디터
2017.04.23
리뷰
공연
[Preview] 급변하는 세상 속,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호모 로보타쿠스 [공연]
반복되었던, 반복되고 있는 역사를 통해 우리는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는 법을 고민해 볼 수 있고, 비약적인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현실이 될 무대 위의 주인공으로서 생각해 볼 기회가 되기를.
<시놉시스> 이스트반 대륙 외곽, 에린 섬. R.H.C.(Rossum's Homo-robotacus Company) R.H.C.는 인간의 모습을 한 노동 기계, 신 인류 호모 로보타쿠스를 생산/판매 하는 회사이다. 감정도, 욕구도 없이 지치지 않고 일만 하는 이들의 탄생으로 인류는 노동과 가난으로부터 해방된다. 어느 날 그의 회사로 재력가의 딸이자, 인권운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23
리뷰
공연
[Preview]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일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 세상. 그 세상은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삶인걸까?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관람객에게 유토피아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내가 꿈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다들 각자의 이상적세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연극 호모 로보타쿠스는 머릿속에 갖고만 있었던 공상들을 현실화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익창출을 위해 여러 방식으로 노동을 착출당하곤 한다. 이번 연극은 노동자들을 로봇으로 비유하여 지배계급을 비난하고 있는 카렐 차펙의 'R.U.R(Rossum's Universal Robot
by
진실 에디터
2017.04.2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호모로보타쿠스'
최근 빌게이츠는 로봇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의했다. 로봇이 인간 대신에 일을 한다면 그 로봇에게 마땅한 세금을 붙여야 한다는 말이다. 로봇은 꽤 오랫동안 개발되어 왔으나, 이 정도로 구체적인 논의가 등장한 건 최근이다. 이 연극은 새로운 인류인 로봇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로봇은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을 대신한다. 로봇은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과
by
김소연 에디터
2017.04.22
리뷰
공연
[P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4/27-5/7,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로봇(robot)'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는가? 체코슬로바키아어로 로보타(robota)라는 단어가 변형된 것으로 '노예', '강제노동' 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단어는 이번에 소개 할 연극의 원작인, 1920년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펙이 발표한 희곡 '로섬의 만능로봇(R.U.R. ,Rossum's Universal Robot)'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
by
이지언 에디터
2017.04.22
문화소식
공연
(09.13~10.23) 곤 투모로우 [연극, 광림아트센터]
2016년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 곤 투모로우 >!
곤 투모로우 - 2016년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 - ▼▼▼▼▼ 거장 오태석의 '도라지' 현대적 느와르의 재탄생! 한국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원작 '도라지'의 재탄생!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비운의 왕 고종 역사적 사건과 세 명의 실존인물, 컨템포러리 형식과 안무의 강화 연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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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에디터
2016.07.26
문화소식
공연
(09.13~10.23) 곤 투모로우 Gone Tomorrow – 김수로 프로젝트 19 [뮤지컬,광림아트센터 BBCH홀]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도라지'를 각색한 작품 '곤 투모로우'
곤 투모로우 Gone Tomorrow 김수로 프로젝트 19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도라지'를 각색한 작품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비운의 왕 고종 역사적 사건과 세명의 실존인물, 컨템포러리 형식과 안무의 강화 연출 이지나 만의 역사 느와르가 탄생하다! < 시놉시스 > 먼 옛날 반도는..혼돈의 시대였다. 밖으로는 서구
by
신예진 에디터
2016.07.21
리뷰
공연
[Review]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요? 연극 '사랑해, 엄마'
'사랑해, 엄마' 어른과 아이를 위한 그림자극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동화의 세계로! - 시놉시스 - 당신이 꼭 다시 보고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말이야…” 한 남자(어른이 된 돌단)가 거실로 들어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낡은 장난감을 만지며 추억에 잠긴다. 돌단이는 어린 시절 3단 변신 로봇을 좋아했던 기억, 화장실을 무서
by
김재희 에디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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