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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이것도 하나의 사랑입니다. [문화 전반]
나는 당신에게 열렬하게 빠져버린 '순이'입니다.
얼마 전에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이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미술상까지 4관왕을 거머쥐었다.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을 보면 과연 사랑의 모양이라는 것을 하나로 딱 잘라 정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어떤 모양의 용기에 담기느냐에 따라 항상 모양이 달라지는 물처럼 사랑의 모양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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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3.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자꾸 멀어지는 이름, 아버지 [문화 전반]
남보다 더 멀어진 아버지, 오늘은 용기를 내어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나는 무뚝뚝한 막내딸이다. 막내딸들은 대부분 애교가 많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몽땅 깨트린다.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바로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보다 매일 만나는 부모님이 나를 더 모를 만큼 내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말하지 않는다. 이런 무뚝뚝함은 특히 아버지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간다. 어색한 마음에 예쁘게 돌려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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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3.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봄에 들어 더 좋은 추억을 담은 선율, '재주소년' [음악]
'처음'이 걱정되는 당신, 오늘 추억을 부르는 노래 한 곡 어떠세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신호등 앞에 서서 신호를 기다린다. 가만히 서있는 내 몸으로 따스한 기운이 찾아든다.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봄,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3월. 3월은 '시작'과 '처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3월이 가져다주는 시작과 처음은 설렘을 동반한다. 누군가는 처음 학교에 가고, 또 누군가는 첫 출근을 한다.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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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3.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의 영혼 한 조각, '반고흐, 영혼의 편지' [문학]
당신에게 그의 아름다운 영혼을 선물합니다.
얼마 전, 영화관을 들썩이게 했던 작품이 개봉했었다.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러빙 빈센트’다. 고흐의 작품을 토대로 모든 장면을 유화로 그려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대작이었다. 영화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고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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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꿈과 현실의 아슬아슬한 경계 '꿈의 제인' [영화]
당신의 꿈은 현실보다 행복합니까?
낡은 극장으로 들어간다. 상영관은 단 하나.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영화관 기둥에 화려한 포스터가 붙어있다. 유흥가 뒷골목의 네온사인 같은 사진 위로 붓으로 거칠게 휘갈겨 쓴 글자가 보인다. '꿈의 제인'. 나는 오늘 꿈속 제인을 만나러 왔다. 꿈의 제인을 통과하는 이야기는 모든 것을 명확하게 관객에게 말해주지 않는다. 수많은 이야기의 퍼즐을 영화에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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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8.02.18
리뷰
공연
[Review] 고등학생 동생과 함께 보는 대학로 혜화역 연극 추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소극장 의자에 앉자마자 미리 준비되어있는 세트를 보면서 '저 세트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또 배우들이 어떻게 활용할까?' 라는 생각에 가슴이 쿵쿵거리며 호기심이 가득진답니다! 이번에 같이 본 동생도 틔는 안내지만 아마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네요! 막이 내리고 나온 배우들은 위에 사진과는 다른 배우분들이었지만 미리 알고 가는 것보다 다른 배우들이 나오는 것도 꽤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당신에게 마법같은 곳이 일어나는 곳" "그래서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곳" 드디어 대학로에 위치한 '여우별씨어터' 소극장에 도착했답니다! 이곳에서는 바로 오늘의 연극 '시간을파는상점' 이 곧 시작합답니다 :-)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받은 티켓 2장을 받고 동생과 함께 총총총 내려갑니다. 이번 연극은 어떤 교훈과 의미를 전달받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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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2.13
리뷰
[Preview] 2월 가족 또는 동생과 함께 보면 좋을 대학로 연극 추천!
이번 연극은 소설을 원작으로 무대에 올린 연극이기 때문에 불안한 청소년기를 고민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인성 형성을 시작으로 성장통을 느끼며 불안한 청소년기를 고민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인성 형성과 가족의 가치를 이해하는데에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당신에게 마법같은 곳이 일어나는 곳" "그래서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곳" 바로,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에는 대학로 연극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 을 추천하러 왔어요! ^.^ 김선영 작가의 명작소설이 연극으로 무대에 오르는 작품으로 특히 이번 연극은 '유쾌 발랄 타임 김선영 작가의 명작소설이 연극으로 무대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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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1.29
리뷰
공연
[Review] 혜화역 대학로 연극과 뮤지컬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그래서일까, '진홍빛 소녀'와 '잠수괴물'은 모두 "그래도 사람이어야 한다" 라는 말을 하지만 공연들을 통해 참 사람이라는게 그리 쉽지많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새로이 깨닫게 되면서 그래도 이런 사회에서 진정한 사람으로 남아 살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괴물이 되어서라도 타인을 짓밟고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 등의 불편한 질문들을 던지며 무거운 생각을 해보게끔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바쁜 1월 한 주를 지내고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기대하던 이번 1월 추천 연극을 보고왔답니다 :-)! 바로바로, #진홍빛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연극 #뮤지컬을 동시에 보는 자리였죠? 연극과 뮤지컬같은 배우들의 연기가 이루어지는 공연에는 한 역할에 1~2명정도의 배우들이 배역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본 공연시간에는 포스터에 있는 여자분이 나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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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1.11
리뷰
[Preview] 1월 공연 추천,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두 작품 모두 공톰점 키워드는 '괴물' 이지 않을까 싶다. 이번 두 작품의 공통점을 묶어 2시간에 걸쳐 연속으로 볼 수 있는 기회면서도 한번에 이 시대의 사회에 대한 문제를 고발하게 되는 장이 될 것 같다.
서로 다른 장르의 2개의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 [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에서 흔치 않는 기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바로 2인극 페스티벌에서 검증된 2개의 작품! (1) 2014년 연극적 상황을 음악의 형식적 변환으로 더욱 강화시킨 뮤지컬 '잠수괴물' 과 (2) 2015년 제 15회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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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6.01.03
리뷰
[Preview] 12월 연말, 마음 정리를 위한 도서 추천, '염려는 이제 그만'
일부 목차를 보아도 일반 에세이 형식에서 기독교적 성격이 묻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종교 상관 없이, 마음의 안정과 감사했던 삶에 대한 그리움 등 다가오는 한 해를 위한 마음가짐과 이번 해에 대한 마무리를 위해 그리고 마음의 순화를 위한 책을 고르고 있다면, 이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12월 연말이 별로 안남은 오늘! ^^ 그동안 지나온 1년을 되새겨보며 새로운 다짐을 할 때에 읽으면 좋을 도서 한권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에세이 책, '염려는 이제 그만_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랍니다. 저자_ 조이현 출판 _ 따스한 이야기 가격_ 12,000원 목차 1.나만의 신문지 2.남자라면 이순신 장군처럼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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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5.12.22
리뷰
공연
[Review] 마리아칼라스홀에서 러시안나이트클래식 콘서트 12월 연말 공연 추천합니다
덕분에 추운 겨울 러시아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와 차갑고 보드카 맛이 안나는 (?) 러시안 칵테일도 같이 맛보다니!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었던 연주공연! PERFECT했답니다! 참고로 아쉬웠던 점은, 고객만족서비스에서 사진촬영할때 처음부터 우르르 연주자들의 지인들 위주로 찍다보니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가서 사진찍고 싶어도 오히려 더 머뭇거리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연출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공연때는 조금 더 연주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주셨다면 더욱 좋겠네요! 그리고 장소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었지만 외관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었고 (보조석까지 마련!) 그리고 장소가 폐쇄되면서 더욱 생생한 사운드로 귀가 즐거웠네요!
#러시안나이트콘서트 #12월연말공연 #연말연주공연 #바이올린연주공연 #비올라연주 #피아노연주공연 12/5(토)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시작되는 이번 클래식 시리즈에서 저는 이번 토요일에! <러시안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 에 다녀왔답니다! 이번 연주회 구성으로는 바이올린 유지연 / 비올라 박성희 / 피아노 박진우로 구성된 피아노3중주팀이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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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5.12.06
리뷰
[Preview] 12월 클래식 시리즈 공연을 추천합니다! :-)
또한, 클래식 공연이 끝나고 공연장을 나서는 순간 포토타임에 찍었던 사진을 바로 인화하여 관객에게 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는데요! 확실히 다른 공연장과는 달리 공연의 감동과 더불어 사진 한 장으로 그 여운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점에서 벌써 기대가 커지고 있네요!!!
마리아칼라스 홀에서 2015년 대단원을 장식할 12월 공연으로 <클래식 시리즈>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 12/5(토)일부터 시작하며 매주 시작되는 이번 클래식 시리즈에는 !! <러시안 나이트 클래식 콘서트>, <최예은 바이올린 독주회>, 매트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팔리아치> 까지 다채로운 컨셉으로 구성되었답니다! [ 공연개요 ] 일시 공연명 가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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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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